•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4-16 18:35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527  











반영을 담다 바람이 일어 잠시 아쉬웠지만
정확한 요즘의 일기예보 오전의 바람은 잠잠해 주었지요~!

 
















경산 반곡지 다녀 온 보고 / 물가에 아이


이때쯤이면
복사꽃 발갛게 물 들것인데
이때쯤이면
왕 버드나무 연두색 옷을 입었을 때인데
동강 물살은 얌전했는데
동강 물 위를 흘러 내려온 멀미는 오래가고

봄이 가는 안타까움은 붙들고
몸의 몸살로 일주일을 무기력에 빠져 보내다
카메라 가방만 메면 낫는 病
가방을 메고 새벽 첫 기차를 타고 경산역으로...

새벽 4시 ~!!
새벽닭 울음소리(?) 맞추어 서둘렀는데
꿈결에 미나리에 고기라도 싸 먹었는지....
기차속에 잠시 졸다 방송 듣고 엉겁결에 내린 곳이
한 정거장 앞 청도역
다음 기차를 기다리고 다시 도착하니 약속 시각은 30分 이나 지나고...

오전에 한 번밖에 없었든 399번은 노선이 늘어 있고
울퉁불퉁 비포장도로는 말끔히 포장되어
옛 멋은 간데없으되 겉보기는 좋아 보이고...
낭만스러웠든
유일한 식당은 제주도식 대문을 굳게 잠그고
뜰에 핀 꽃들은 꽃 잔치로 한창인데
다리만 무릎높이로 들어도 들어갈수 있는 대문
기어이 밖에서 어정거리다
꽃도 못 담고 점심도 거르고...
그래도 일주일 꽁꽁 앓은 아픔은 어디로 달아나고
다시 생생한 자연의 정기를 받아 돌아왔습니다

-이상 끝 - 보고 끝내겠습니다 ^^*









물가에아이 17-04-16 18:36
 
복사꽃이 끝물일것같았지만
동강 다녀와서 일주일을 방콕하면서 꽁꽁 앓다가 새벽 첫 기차를 타고 경산으로 그리고 반곡지로...
출사에서 난 병은 출사로 풀어야 합니다
등산 하다 아픈다리는 다시 산을 타야 풀리구요
108배 하다 몽친 다리도 108배를 해야 풀린답니다 ~!!^^*

분희씨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큰샘거리 17-04-16 19:00
 
청설모가 나무를 오르려나봐요 ㅎ
물가에아이 17-04-16 19:03
 
큰샘거리님~!
왠 청설모랍니까~!?
반영 나오게 끝까지 가려니 벌벌떨려서....
여긴 봄이 떠나고 있어요~
한 낮은 여름이랍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언제나 좋은날 되이소~!
봄 사냥 하신 사진도 좀 올려보시고예~!!
찬란한빛e 17-04-17 09:33
 
귀한 장면 귀하게 봅니다.
보고 또 보았습니다. 애인 보듯이
아참, 알록달록 모델님이말로 진짜 모델입니다.
멋진 제스츄어 정말 근사합니다.
     
물가에아이 17-04-24 11:42
 
빛님~!
인사가 너무 늦었지예~!
봄이라고 팔랑 팔랑 다니다 보니...ㅎ
멋진 모델이라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 17-04-17 10:59
 
출사 몸살은 출사나가면 다 풀리는가요?
다행입니다
자연에서 얻은 기운으로 건강 하시길빕니다
멋진 사진 감사히봅니다
     
물가에아이 17-04-24 11:43
 
사노라면님~
그런것 같아요
밖으로 다니다 보면 다 풀리는것 같아요
집에  잇으면 자꾸 밖으론 나가고 싶어요~!
늘 행복하시어요~
해정 17-04-17 11:20
 
와!
모두가 황홀 할 따름입니다.
거북이 같은 이것은 무엇입니까
경산 반곡지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가요
반영이 정말 멋있어요.

이제는 새벽에 어디 가는것
자신이 없어요
전화 주셨는데 동행 못해서 미안해요.
멋진작품
방콕에서 감상하게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가에 방장님!
건강 챙기며 무리 하지마세요.
     
물가에아이 17-04-24 11:45
 
해정님~
내년에는 꼭 같이 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겟어요~
물가에가 모시고 갈게요 다리 얼른 나으시고 예~!
김선근 17-04-17 12:18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물가에 방장님
아름다운 반곡지엔 청거북이 살고 있군요
전국 방방곡곡에 아름답고 멋진 풍경들
방장님 덕분에 편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여긴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방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 반곡지 풍경 감동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 17-04-24 11:46
 
김선근 회장님~
인사가 너무 늦엇습니다
봄이라고 밖으로만 다녀서...ㅎ
반곡지 우리님들 다 다녀가신곳이라 추억이 더 많은곳입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 17-04-18 02:06
 
경산에는 산책하기에 멋진 길들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고향 찾는 길에 들려볼 곳으로 반곡지도 올려 놓겠습니다.
     
물가에아이 17-04-24 11:47
 
마음자리님~
전번에 갔을때는 비포장이라 덜컹 거려도 낭만적이였는데
이번에 가니 도로를 말끔히 포장 해 놓았어요
차가 다니기는 좋게 했더군요~
반곡지 사계절이 다 아름다웠어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숙영 17-04-18 07:35
 
반곡지에 거북이인가요?
유명해지니 거북이 식구들 데려온건가요?
궁금하네요^^*
     
물가에아이 17-04-24 11:49
 
숙영님~
사진 소재로는 좋은데요 사실은 생태를 파괴한다고 하네요
황소 개구리 처럼요...
누군가 물에 버린것인지도 모르겟어요
집에서 키울려고 샀다가....
우리나라 자연이 점점 외래종에 먹혀 가고있어 안타깝습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저별은☆ 17-04-20 11:50
 
사진공부 하신다더니
역시 색채부터 싱그러움 가득합니다
언재 다시 반곡지를 가볼수 있을지요
예전에 가본 그곳 반곡지 이렇게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튼실한 거북이 식구들도 행복해 보입니다 ~
물가에아이 17-04-24 11:50
 
별은님~
반고지 추억이 많은곳이 되었지요?
사람들 소란에도 눈 끔쩍 안 하고 해바라기를 하더군요
좀 늦게 가서 복사꽃이 지는중이라 좀 그랬어요~!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19602
2963 산책길에서... Heosu 21:08 14
2962 맥문동 (1) 사노라면. 13:56 59
2961 산호공원 (2) 오호여우 13:55 55
2960 부추꽃 (1) 오호여우 13:31 43
2959 안동다녀왔습니다~! (5) 물가에아이 09:22 93
2958 태풍이 스쳐 가던날 ㅡㅡㅡㅡㅡ (3) 8579 07:57 70
2957 함양 상림 꽃무릇 (4) 고독한영웅 09-18 103
2956 길상사 꽃무릇 (6) 저별은☆ 09-18 147
2955 고향골목 (4) 산그리고江 09-18 125
2954 새벽 5시 출발해 성묘하고 오면서 (11) 해정 09-17 134
2953 자연물감으로 그리는 그림 (7) bonosa 09-17 131
2952 가을 선물 (4) 은린 09-16 183
2951 찻자리 (3) 나온제나 09-16 131
2950 하트모양 (8) 사노라면. 09-16 122
2949 다시 걷고 싶은 길.. (14) Heosu 09-16 154
2948 숲속의 꽃무릇 (18) 물가에아이 09-16 166
2947 그리움의 꽃 을 담다 (3) 베드로(김용환) 09-15 119
2946 왠 일인지 알 수 없다. (7) 해정 09-15 138
2945 매미와 허리케인 (10) 마음자리 09-15 162
2944 가을편지 (6) 은린 09-14 179
2943 가을향기에 취하다~ (4) bonosa 09-14 210
2942 홍학의 매력 (12) 저별은☆ 09-14 155
2941 아름다운 여름건물..... (13) 물가에아이 09-14 175
2940 꽃무릇 (6) 오호여우 09-13 170
2939 용지호수 (15) 사노라면. 09-12 251
2938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8) 베드로(김용환) 09-12 223
2937 한 낮 호미곶 풍경... (12) Heosu 09-12 148
2936 새이름 아르켜 주셔요~!!(도요새) (19) 물가에아이 09-12 176
2935 가을아침 (6) 고독한영웅 09-11 156
2934 옛 상여 재현 행사 (8) 오호여우 09-11 126
2933 물꿩 (4) 고독한영웅 09-11 109
2932 패랭이꽃의 전설 (12) 저별은☆ 09-11 173
2931 봉평 다녀왔어요~! (21) 물가에아이 09-11 252
2930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4) 8579 09-10 169
2929 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 (10) 해정 09-10 184
2928 왕관을 주세요~ (6) bonosa 09-09 189
2927 9월이 오는소리.... (3) 베드로(김용환) 09-09 212
2926 낮달 속으로 (7) 오호여우 09-08 196
2925 분꽃 (10) 사노라면. 09-08 137
2924 자유를 찾아 떠나는... (12) Heosu 09-07 219
2923 지는꽃 처럼 떠난 (23) 물가에아이 09-07 346
2922 마이산을 바라보는 코스모스꽃 (8) 가을손님2 09-07 237
2921 코스모스 (11) 저별은☆ 09-06 247
2920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 (6) bonosa 09-06 217
2919 독말풀 그리고.. (9) 사노라면. 09-06 159
2918 입원한 시동생의 회복을 기원하면서 (12) 해정 09-06 165
2917 동네 한바퀴 (9) 오호여우 09-05 189
2916 메밀꽃 필 무렵 (3) 나온제나 09-05 213
2915 대이작도 (5) 내맘뜨락 09-05 153
2914 도전! 잘 되는 그날까지 (4) bonosa 09-04 221
2913 가을바다를 걷다... (9) Heosu 09-04 231
2912 배 바위를 찾아 안갯길 오르며 (8) 해정 09-03 232
2911 인사동은 바야흐르 전시의계절 (3) 베드로(김용환) 09-03 186
2910 장미그리고.. (7) 사노라면. 09-02 195
2909 빅토리아 담는 밤 (13) 물가에아이 09-02 243
2908 추암해변의 아침 (10) 고독한영웅 09-01 248
2907 서호호수 (18) 저별은☆ 09-01 237
2906 김광석 벽화 거리에서 (6) 강미옥 09-01 192
2905 다시 돌아온 계절 미리보기 (8) 8579 08-31 237
2904 옹도를 소개 합니다. (16) 숙영 08-31 223
2903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16) 해정 08-31 230
2902 하얀색 꽃들 (13) 사노라면. 08-31 171
2901 청암사 (8) 가을손님2 08-31 187
2900 강주마을 (10) 오호여우 08-31 165
2899 함안 강주리 다녀왔어요~ (24) 물가에아이 08-31 232
2898 안반데기 (7) 보리산(菩提山) 08-31 162
2897 계요등 (5) 사노라면. 08-29 258
2896 아름다운 수련의 자태 (18) 저별은☆ 08-28 340
2895 이색적인 풍경 (5) bonosa 08-28 296
2894 잠자리 (6) 산그리고江 08-28 188
2893 가을이 온듯한데... (13) 물가에아이 08-28 328
2892 어쩌다 쨍하던날,,,, (2) 베드로(김용환) 08-27 193
2891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를 찾아서.. (12) Heosu 08-27 193
2890 오늘(9.26) 다대포 (7) 보리산(菩提山) 08-27 213
2889 반나절 행복을 바닷가에서 (15) 해정 08-27 185
2888 황성공원 맥문동 (10) 오호여우 08-26 261
2887 계곡 그리고 버섯 (19) 물가에아이 08-26 321
2886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1) 운영위원회 08-25 198
2885 능소화 (8) 사노라면. 08-25 260
2884 저 혼자 피는꽃 (14) 산그리고江 08-25 235
2883 회현동벽화마을 (6) 오호여우 08-24 254
2882 폭염주의보 속 가을을 배달합니다 (5) 나온제나 08-24 241
2881 사철 채송화 (9) 사노라면. 08-24 236
2880 보라색을 담다(황성공원) (17) 물가에아이 08-24 341
2879 언제나 즐겁게 살자 ~` (20) 8579 08-23 372
2878 마음을 달래려고 찿은 장미 사진 (22) 저별은☆ 08-22 339
2877 경주 황성공원의 미니 도서관 (19) 물가에아이 08-22 303
2876 여행 마지막 날에... (16) Heosu 08-22 220
2875 뚜껍아 (8) 오호여우 08-22 214
2874 모든 것은 때가 있다 (16) 숙영 08-22 252
2873 너무합니다 (13) 고지연 08-22 219
2872 첨성대와 배롱꽃 (10) 보리산(菩提山) 08-22 250
2871 그레이스 켈리 왕비의 길 (19) 해정 08-22 226
2870 스포트 라이트 (6) 강미옥 08-22 187
2869 청산도의 여름 (18) 물가에아이 08-21 332
2868 나팔꽃 (9) 사노라면. 08-21 231
2867 황성공원 맥문동 (5) 보리산(菩提山) 08-21 211
2866 밤의 여왕 빅토리아연 (7) 가을손님2 08-21 190
2865 일본풍 거리 (8) 해조음 08-20 292
2864 사진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12) 물가에아이 08-19 28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