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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7 14:54
 글쓴이 : 보리산(菩提山)
조회 : 352  













오래전에 아슴 아슴 다녀 온 반곡지
그때는 복사꽃이 없는 계절이였고

남의 차에 얹혀서 다녀 온 곳이라 길눈이 어두워
복사꽃 지기전에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부산역에서 첫 기차를 타고 경산역에 내려
경산군 반곡리로 들어가는 버스를 기다려 몸을 실었습니다

복사꽃은 이제 떠나는 중이였지만
잔잔한 물결에 봄의 기운은 아름다운 반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새벽부터 힘들기는 하였지만
맑은 공기속의 반나절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숙영 17-04-18 07:47
 
반곡지도 일찍 가야 사람이 없을거예요^^
아름답게 담아 오신것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04-18 18:23
 
다녀와서 다시 인사해요~
보리산 선생님
새벽에 가는 시간이 한사람의 어정거림으로 한시간 늦게 출발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해가 한참 오르고 난 뒤 도착햇지요
그러나 사람들 없는 유채밭 담는 기분은 좋았답니다
초롱꽃은 언제까지 기다려 줄런지 걱정도 살짝 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 17-04-19 12:14
 
이른 아침부터 나서시어
아름다운 자연을 챙겨오셨네요
기차를 언제 타 보앗는지
기차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감사히 봅니다
저별은☆ 17-04-20 11:59
 
반곡지 두번 다녀왔습니다
여전이 전설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언제 한번 더 갈수 있는 기회가 올런지요
멋진 작품 보면서 추억속으로 생각속에 잠깁니다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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