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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물가에아이
작성일 : 2017-04-18     조회 : 178  













유채꽃 길을 걷고 와서 /물가에 아이

한 이틀 봄비가 내리더니
하늘도 들도
말갛게 세수한 듯 맑기만 한데
애타게 기다렸든 봄님은
온 듯이 다시 떠나려 하고
봄을 샘하는 바람의 심술에도
유채꽃 우쭐우쭐 춤을 추는
그 길에서 바람과도 친해 보니
삭막하고 메마른 가슴도
다시 행복해집니다

 














 







물가에아이 (17-04-18 16:46)
오전 11시 쯤인데 햇살은 한여름 더위를 줍니다
다행히 바람 불어 유채도 흔들리고 땀도 식혀 주고...
사노라면. (17-04-19 12:27)
연 노랑빛 꽃길에 젊은이 달리네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S자로 굽어도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물가에아이 (17-04-20 12:15)
유채꽃 가득한 길에서니 마침 자전거 동우회 인가 보아요~!
알록달록한 옷과 건강미가 넘치는 모습 얼른 챙겨 담았답니다
길이 참 이뻤답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 (17-04-20 12:02)
동판저수지의 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 꽃길을 달리는 사람들도 행복해 보입니다
상큼한 유채향기가 사진속에 폴폴 납니다 감사히 봄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04-20 12:19)
앗~!
별은님 같은 시간에 앉았네요~
물가에 어제 폐렴 예방 주사 맞고 이틀 샤워도 하지 말고 목간통도 일주일 후에 가라고 해서....ㅎ
집안에서 뒹굴 뒹굴 하고 있습니다
기침이 안멎고 약 먹을때 분이고 해서 갔더니 기관지가 너무 약해 졌다고 해요
공기가 넘 안좋잖아요...ㅎ
의료보험은 안되고 10만 이더라구요~!
65세 이후가 되면 모두 맞아야 좋다고 했어요
어제 맞았으니 65세 되면 보건소에서 공짜로 준다고 한번 더 맞으면 잊어버린다고 하네요~!
건강은 건강할대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 하시어요~!
해정 (17-04-20 21:37)
동판 저수지 유채꽃길를
자전거타고 하이킹하는
즐거운 모습 보니 자전거 못타는
나도 신이 나는데
그들은 얼마나 즐거울까.
유채꽃 향기가 코끝을 간질거립니다.
방장님!
편안한 저녁시간 이길~~~~
     
물가에아이 (17-04-24 11:54)
해정님~
동판 저수지는 주남 저수지 가기전에 있는 저수지 이지요
자전거 타는 젊음이 물가에도 부러웠답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시간 되시어요~
은영숙 (17-04-21 09:55)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유채꽃 저수지네요 자정거길을 보니
 친구 들과 여고시절 자전거 타고 휴일에 길을 누비던 생각이 납니다
추억을 떠 올려 봅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물가에아이 (17-04-24 11:56)
아이고~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신지 오래인데 인사 늦습니다
봄나비처럼 팔랑거리고 다니다꼬예~!
여고시절 추억을 뜨올리신 행복한 시간이 사진으로 되어 주어서 다행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꼬까신발 (17-04-21 23:10)
유채꽃 흐드러지게 미소짖는 그림같은 둑방길이 더없이 정겹게 보입니다.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나눠가며 걸어주는 동행만 있다면 종일 걸어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고향길이 생각 나네요
물가에아이 (17-04-24 11:58)
꼬까신발님~
주위에 유치가 많이 피니 그 향과 색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저 앞에 혼자가는 모델이 동네 동생입니다
"언니야~ 유채꽃길 가자~!" 해서 함께 다녀왔답니다
간 김에 모델도 해주고
이야기가 통하는 동생이지요...
꼬까신발님 마음이 물가에 마음입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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