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4-20 09:22
 글쓴이 : 큰샘거리
조회 : 315  











 


지난 금요일에는 급속히 쇠락해가고있는 도시 충남장항에 가서
이런 그림이 붙어있는 스시집에서 저녁모임을하고


 



 


장항에서 1박하고 아침에 나와


 



 


군산으로 갑니다


 



 



군산에서 유명하다는 해장국집에들러보니
무국이 시원합니다 그 앞에는 심은하 한석규가
열연한 8월의 크리스마스 초원사진관이 있고
이색적인 왜색 건물의 사찰에는 소녀상이 서있군요



 



 






근처의 일본인 가옥앞에는 인력거도 있고
근대사 박물관에는 옛생각을 나게하는 것들과
수탈의 역사가 한눈에 보입니다
군산의 은파 유원지 월명공원을 둘러보고


 


JSA를 비롯
여러영화의 배경이되어준 신성리 갈대밭을 둘러보았는데
비록 이제 새싹이 올라오는 풍경이었지만 4월의 자연이 주는 배경속 그 안온함은 평온 그 자체였지요


 






 





월명공원


 





은파 유원지


 


장항몇군데를 더 둘러보고는 체력이 달려서
돌아오다 휴게소에서 잠들고 말았네요


 







물가에아이 17-04-20 12:03
 
군산~
아픔의 도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놈들 등쌀에 많이 고생한 도시이지요~
선유도 가는 배를 타는곳 돌아나오는길에 군산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모자라 그냥 왔지요
다시 꼭 찿아 오리라 마음먹은곳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 시간이 뜨오릅니다
봄날이 가고 있어요
미련없이 다 챙겨담으시는 날들 되시어요~!
     
큰샘거리 17-04-28 15:48
 
예전에 옥구군 이었지요
역사속에서 또한 그러저러 이유로 옥구군이 많이 등장했다가
요즈음은 거의 인구에 회자되는 일이 드물죠
군산 장항 홀로 다시 한 번 들러 호젓이 살펴보고싶은 운치있는 동네예요
저별은☆ 17-04-20 12:07
 
봄날에 떠나는 여행
가는곳 마다에서 반겨주는 꽃들을 바라보면서
상큼한 시골풍경도 행복자체 겠지요
멋진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큰샘거리 17-04-28 15:53
 
충남 논산에서 익산 군산에 이르는 만경강  평야의
완만하고 온화한 분위기는 참 매력적이예요
멋진 봄 한가로운여행 저는 한적하고 한가로운게 너무좋아서
한적해서 좋다 한적해서 좋다를 연발 했읍지요
그간 분주하고 바빳기 때문이었겠지요
해정 17-04-20 21:11
 
옛날 서예작품 일본인 그림
미워도 다시한번 영화 포스터
아득한 그시절에 돌아간듯 합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셔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큰샘거리 17-04-28 15:56
 
춘3월4월25일로 끝나버리고
춘 4월이 시작되었네요
남녀가 그려진 그림에 있는 글은
만나고싶다 그런 뜻 같네요
좋은 날 되세요
은영숙 17-04-21 09:45
 
큰샘거리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가슴 뭉클 합니다 제가 자랐던 군산이 소개 되었네요
추억이 자랐던 곳 산과 바다는 그대로 인걸 하고 그리움의 눈물
글썽여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님!
     
큰샘거리 17-04-28 15:59
 
아!
맞아요
젊은시절 직장에 은영숙씨와 이름 한자만 틀린 은씨 아주머니가 계셨었어요
군산이라든가 이리쪽이라든가

역사와 운치가 있는 곳이 고향에서 자라셔서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셨을듯....
꼬까신발 17-04-21 22:39
 
사는게 분주하여 국내여행도 제대로 못하였다보니
요쪽으로도 마음만 다녀왔을 뿐이랍니다.
기나긴 금강을 사이에 두고 군산과 장항으로 이어지는 서해안으로의 여행
언제 한번쯤 다녀와야 할랑가 보옵니다.
     
큰샘거리 17-04-28 16:03
 
금강 탁류 채만식....
저는 지금 장항 부여 공주를 거슬러
세종을 지나 부강가까이의 금강을보며 생활합니다
방조제를 사이에둔 금강 장항 경제가 살아나
옛영광을 거듭하면 좋겠습니다
사노라면. 17-04-23 10:58
 
여행의 묘미를 그대로 옮기신것 같습니다
군산이라는 도시를 다시 생각해 보게됩니다
창문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듯한 사진 참으로좋습니다
     
큰샘거리 17-04-28 16:05
 
제일 먼저 도착한 제가 그자리를 차지해서
그런 곳에 눈있는 부인네의 눈총을 받기도 했습니다
보리산(菩提山) 17-04-23 16:01
 
군산,
왜색 그림자가 제일 많이 남은 도시라고 말하더군요,
가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큰샘거리 17-04-28 16:07
 
신흥동인가 일인가옥에 들렀는데 창문이 많은 일본집을
도망갈 곳을 많이 많들어 놓는 왜인들의 습성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숙영 17-04-23 20:37
 
부부 모임이시군요.
여행을 하면 모두 행복해 지지요^^
     
큰샘거리 17-04-28 16:09
 
늘 남의 부부들 틈에 끼여
눈총받기도하고 환대받기도하고
이제 만성이되어서 이젠 그냥 끼어다니며 그리 삽니다ㅎ
산그리고江 17-04-29 10:23
 
군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됩니다
좋은여행 자주 하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에세이 게시판 스킨 변경 안내 (2) 관리자 06-21 746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18272
2767 꽃새미마을 오호여우 16:02 14
2766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고지연 07-22 104
2765 하늘타리... (1) Heosu 07-22 142
2764 소들의 여름 (4) 물가에아이 07-22 108
2763 두물머리 물가에서 여름을 보내다.... (2) 베드로(김용환) 07-22 75
2762 너무 더워요~ (11) 숙영 07-21 127
2761 석양의 염전 (3) 해조음 07-21 123
2760 자목련 (4) 오호여우 07-21 96
2759 묵은지 (3) 고독한영웅 07-21 97
2758 시마을 포토에세이방 님들 추억의 사진 몇 컷 (1) 함동진 07-20 140
2757 약이 되는풀 어성초 (7) 산그리고江 07-20 149
2756 연분홍 그날 (7) 엔들 07-20 162
2755 구름이 머무는 염전 (9) 물가에아이 07-20 162
2754 너를두고 아리랑 (5) 베드로(김용환) 07-20 97
2753 홍룡폭포로 가는 길... (8) Heosu 07-19 150
2752 맥도공원 연꽃 (5) 보리산(菩提山) 07-19 145
2751 축!! 鴻光님 시조집 "꾀꼬리 일기" 발간 (4) 운영위원회 07-19 73
2750 혼자놀기 (6) bonosa 07-19 132
2749 잔잔한 미소의 고귀한 너는 ??? (8) 저별은☆ 07-19 156
2748 만선 (4) 블랙커피2 07-18 128
2747 무궁화꽃 (6) 오호여우 07-18 104
2746 오도산의 여름 (9) 고독한영웅 07-18 166
2745 소낙비 그치고 (6) 고독한영웅 07-18 126
2744 부레옥잠 (6) 사노라면. 07-18 122
2743 환상(幻想)의 히말리아 빙산 (8) 함동진 07-18 140
2742 순천 여행기 (13) Heosu 07-18 115
2741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12) 8579 07-18 123
2740 동궁과 월지에서 (19) 물가에아이 07-18 161
2739 때가 되면... (6) 나온제나 07-17 129
2738 산청 수선사 (12) 오호여우 07-17 113
2737 개개비를 기다리는 사람들 (16) 물가에아이 07-17 201
2736 어느곳이 더 시원할까요? (7) bonosa 07-16 163
2735 이제라도 꽃 피워보리 (21) 저별은☆ 07-15 312
2734 불볕 더위에 서출지를 가다.. (13) Heosu 07-15 272
2733 그리움에 사무치는 설레임 (18) 해정 07-15 176
2732 성흥산성 사랑나무 (8) bonosa 07-15 177
2731 무궁화 (17) 사노라면. 07-15 135
2730 단절 (17) 오호여우 07-15 125
2729 해바라기 (24) 물가에아이 07-15 225
2728 베짱이와 꽃 (13) 마음자리 07-14 224
2727 이미지 와 영상표현 표현기술의 진화..... (9) 베드로(김용환) 07-14 198
2726 서출지 (7) 가을손님2 07-13 194
2725 미니 나팔꽃 (6) 사노라면. 07-13 183
2724 물놀이 해요 (17) 물가에아이 07-13 222
2723 특별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은?? (18) 저별은☆ 07-12 283
2722 칠엽수가 있는 풍경... (12) Heosu 07-12 203
2721 물안개 핀 일일레져타운 (17) 물가에아이 07-12 251
2720 산토리니를 그리며.. (9) 해조음 07-11 202
2719 이야기가 있는 연꽃 (9) bonosa 07-11 185
2718 침묵 (14) 숙영 07-11 200
2717 51초의 無言(무언) (12) 사노라면. 07-10 266
2716 연꽃의 빛 (6) 가을손님2 07-10 222
2715 내 인생은 새옹지마일까~? (14) 베드로(김용환) 07-10 204
2714 양수리의 추억 (17) 저별은☆ 07-10 237
2713 숲속의 하늘나리 (13) 물가에아이 07-10 238
2712 [강추]밀양 연꽃단지... (12) Heosu 07-09 186
2711 윤달에 태어나 윤달에 떠난 여인 (17) 해정 07-09 231
2710 무더운여름 이렇게 보내는중..... (7) 베드로(김용환) 07-09 166
2709 이젠 안녕~ (7) 오호여우 07-09 154
2708 고택의 능소화 (7) 엔들 07-07 348
2707 연의 의지 (6) 저별은☆ 07-07 307
2706 도라지꽃 (6) 오호여우 07-07 224
2705 해바라기 (15) 물가에아이 07-07 264
2704 아침 햇살에 웃는꽃 (8) 사노라면. 07-06 294
2703 멋진 자연환경의 관광도시 (10) 해정 07-06 244
2702 주남의개개비 (13) 물가에아이 07-06 285
2701 칠월의 주남풍경... (14) Heosu 07-05 234
2700 강원도 영월 동강 (9) 8579 07-05 240
2699 여름밤의 세레나데 (18) 저별은☆ 07-05 294
2698 우리동네 박씨 (6) 들꽃다소니 07-05 177
2697 잉크빛 수국 (9) 오호여우 07-05 161
2696 채송화 채송화? (18) 사노라면. 07-05 194
2695 모산재저녁노을 (8) 가을손님2 07-05 170
2694 세월 (14) 숙영 07-04 309
2693 가지꽃 (12) 오호여우 07-04 212
2692 몰타 바닷가 산책길에 (12) 해정 07-04 189
2691 수국 (12) 사노라면. 07-04 147
2690 헤바라기피는 날 (5) 가을손님2 07-04 163
2689 언제나 그리운 그곳 (19) 물가에아이 07-04 269
2688 꽃그늘 아래 (4) 나온제나 07-03 180
2687 돌덩이 지리산에서 모셔 왔소이다 (20) 8579 07-03 240
2686 안개낀 태종대를 가다.. (14) Heosu 07-03 202
2685 태종사 수국 (8) 큰샘거리 07-03 154
2684 홀로 떠나는 여행 (10) 블랙커피2 07-03 171
2683 (4) 가을손님2 07-03 146
2682 오랑대 참나리 (8) 보리산(菩提山) 07-03 173
2681 사람 사는 세상, 들꽃 사는 세상 (10) 들꽃다소니 07-03 152
2680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1) 오호여우 07-03 170
2679 지친 연인들 (14) 물가에아이 07-03 217
2678 천상의 아름다움 연꽃 (16) 저별은☆ 07-03 199
2677 주남저수지에서. (9) 메밀꽃산을 07-03 177
2676 능소화 (10) 베드로(김용환) 07-03 145
2675 별 헤는 밤 (5) 강미옥 07-02 170
2674 엄마 같이가~ (8) 오호여우 07-02 217
2673 해변의 이야기.. (11) Heosu 07-01 241
2672 나비의 꽃사랑 (10) 사노라면. 07-01 171
2671 바라기의 꿈 (7) 엔들 07-01 180
2670 능소화가 있는골목 (12) 물가에아이 07-01 239
2669 세월이유수같다고? (2) 베드로(김용환) 07-01 185
2668 신입 가입 인사 올립니다 (11) 블랙커피2 06-30 21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