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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큰샘거리
작성일 : 2017-04-20     조회 : 221  












 


지난 금요일에는 급속히 쇠락해가고있는 도시 충남장항에 가서
이런 그림이 붙어있는 스시집에서 저녁모임을하고


 



 


장항에서 1박하고 아침에 나와


 



 


군산으로 갑니다


 



 



군산에서 유명하다는 해장국집에들러보니
무국이 시원합니다 그 앞에는 심은하 한석규가
열연한 8월의 크리스마스 초원사진관이 있고
이색적인 왜색 건물의 사찰에는 소녀상이 서있군요



 



 






근처의 일본인 가옥앞에는 인력거도 있고
근대사 박물관에는 옛생각을 나게하는 것들과
수탈의 역사가 한눈에 보입니다
군산의 은파 유원지 월명공원을 둘러보고


 


JSA를 비롯
여러영화의 배경이되어준 신성리 갈대밭을 둘러보았는데
비록 이제 새싹이 올라오는 풍경이었지만 4월의 자연이 주는 배경속 그 안온함은 평온 그 자체였지요


 






 





월명공원


 





은파 유원지


 


장항몇군데를 더 둘러보고는 체력이 달려서
돌아오다 휴게소에서 잠들고 말았네요


 






물가에아이 (17-04-20 12:03)
군산~
아픔의 도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놈들 등쌀에 많이 고생한 도시이지요~
선유도 가는 배를 타는곳 돌아나오는길에 군산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모자라 그냥 왔지요
다시 꼭 찿아 오리라 마음먹은곳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 시간이 뜨오릅니다
봄날이 가고 있어요
미련없이 다 챙겨담으시는 날들 되시어요~!
     
큰샘거리 (17-04-28 15:48)
예전에 옥구군 이었지요
역사속에서 또한 그러저러 이유로 옥구군이 많이 등장했다가
요즈음은 거의 인구에 회자되는 일이 드물죠
군산 장항 홀로 다시 한 번 들러 호젓이 살펴보고싶은 운치있는 동네예요
저별은☆ (17-04-20 12:07)
봄날에 떠나는 여행
가는곳 마다에서 반겨주는 꽃들을 바라보면서
상큼한 시골풍경도 행복자체 겠지요
멋진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큰샘거리 (17-04-28 15:53)
충남 논산에서 익산 군산에 이르는 만경강  평야의
완만하고 온화한 분위기는 참 매력적이예요
멋진 봄 한가로운여행 저는 한적하고 한가로운게 너무좋아서
한적해서 좋다 한적해서 좋다를 연발 했읍지요
그간 분주하고 바빳기 때문이었겠지요
해정 (17-04-20 21:11)
옛날 서예작품 일본인 그림
미워도 다시한번 영화 포스터
아득한 그시절에 돌아간듯 합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셔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큰샘거리 (17-04-28 15:56)
춘3월4월25일로 끝나버리고
춘 4월이 시작되었네요
남녀가 그려진 그림에 있는 글은
만나고싶다 그런 뜻 같네요
좋은 날 되세요
은영숙 (17-04-21 09:45)
큰샘거리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가슴 뭉클 합니다 제가 자랐던 군산이 소개 되었네요
추억이 자랐던 곳 산과 바다는 그대로 인걸 하고 그리움의 눈물
글썽여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님!
     
큰샘거리 (17-04-28 15:59)
아!
맞아요
젊은시절 직장에 은영숙씨와 이름 한자만 틀린 은씨 아주머니가 계셨었어요
군산이라든가 이리쪽이라든가

역사와 운치가 있는 곳이 고향에서 자라셔서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셨을듯....
꼬까신발 (17-04-21 22:39)
사는게 분주하여 국내여행도 제대로 못하였다보니
요쪽으로도 마음만 다녀왔을 뿐이랍니다.
기나긴 금강을 사이에 두고 군산과 장항으로 이어지는 서해안으로의 여행
언제 한번쯤 다녀와야 할랑가 보옵니다.
     
큰샘거리 (17-04-28 16:03)
금강 탁류 채만식....
저는 지금 장항 부여 공주를 거슬러
세종을 지나 부강가까이의 금강을보며 생활합니다
방조제를 사이에둔 금강 장항 경제가 살아나
옛영광을 거듭하면 좋겠습니다
사노라면. (17-04-23 10:58)
여행의 묘미를 그대로 옮기신것 같습니다
군산이라는 도시를 다시 생각해 보게됩니다
창문이 있고 바다가 보이는듯한 사진 참으로좋습니다
     
큰샘거리 (17-04-28 16:05)
제일 먼저 도착한 제가 그자리를 차지해서
그런 곳에 눈있는 부인네의 눈총을 받기도 했습니다
보리산(菩提山) (17-04-23 16:01)
군산,
왜색 그림자가 제일 많이 남은 도시라고 말하더군요,
가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큰샘거리 (17-04-28 16:07)
신흥동인가 일인가옥에 들렀는데 창문이 많은 일본집을
도망갈 곳을 많이 많들어 놓는 왜인들의 습성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숙영 (17-04-23 20:37)
부부 모임이시군요.
여행을 하면 모두 행복해 지지요^^
     
큰샘거리 (17-04-28 16:09)
늘 남의 부부들 틈에 끼여
눈총받기도하고 환대받기도하고
이제 만성이되어서 이젠 그냥 끼어다니며 그리 삽니다ㅎ
산그리고江 (17-04-29 10:23)
군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됩니다
좋은여행 자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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