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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0 20:14
 글쓴이 : 해정
조회 : 280  









금련사에도 봄 향기가/조 금분

비가 갠 이른 아침에
안개가 곱게 피어있는 금련산.
현관 박 계단 창문을 활짝 여니
날 잡아봐라. 도망치는 그대

얼 정 얼 정 하는 동안에
자꾸자꾸 사라져버린다.
그래도 남겨 주신 그대 모습을
행복하게 안아주련다.

미리 달아놓은 초파일연등
곱게 핀 야생화 향기
홀로 안자 휘날리는 꽃비를
바라보시는 쓸쓸한 할아버지.






























.

저별은☆ 17-04-21 08:47
 
전체적인 구도로 꽃속의 금련사
참으로 평화로워 보입니다
부처님의 자비로 평화 행복 넘치는
우리나라 되어주십사 기도해봅니다ㅡ^^*
가는봄 건강과 행복넘치세요ㅡ
     
해정 17-04-22 11:19
 
저별은님!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절이라서인지
정원이며 꽃에 신경을 쓰며
관리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생수를 이곳에서 갖어와 먹어요
집에서 금련사 전경을 바라보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부산 오시면 구경 시켜 드릴께요.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꼬까신발 17-04-21 22:26
 
봄꽃들이 어우러진 산사 주변의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군요
덕분에 눈으로나마 금련사 한바퀴 둘러보옵니다.
즐거운 주말시간 되십시요
     
해정 17-04-22 11:28
 
꼬까신발님!
금련산 아래 금련사는
산사가 신선하며 공기가 맑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눈으로 한바퀴 둘러보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고운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 17-04-21 23:45
 
어쩌면 광안대교가 보이는 바다 풍경보다
봄 가을에는 이사간 이곳이 더 좋아보입니다
달큰하고 상쾌한 맑은 공기가 마구 흐르는 듯한곳...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정 17-04-22 11:39
 
물가에방장님!
바닷바람 광안대교를 늘 보다
금련산 밑에 이사와서
아침마다 뒤 창문에서 바라보는
금련사 전경의 온화함에 이사를 잘 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오면 구경해요.
열심히 다니는 아이님이 부러워요.
지금 모임에 가려고요.
늘 건강 하세요.
고마워요.
사노라면. 17-04-23 10:57
 
좋은곳 이사하신 보람이 있네요
겨울의 삭막한 풍경만 견디면 이제 계속 꽃들이 피고 단풍이 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약속하겠지요
건강 하세요
     
해정 17-04-27 11:27
 
사노라면님!
마음이 편안하니
좋은것으로 온 듯 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철따라 바뀌어가는
자연속 풍경에 살아가렵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보리산(菩提山) 17-04-23 15:41
 
가까이 살면서도 아직 가  보지 못하였습니다,
해정님의 사진을보니
 꼭 한번 들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내 내 건강 하십시요.
     
해정 17-04-27 11:31
 
보리산님!
먼곳은 날 받아 가지만
가까운 곳은 가기가 힘들지요.
금련사에 오시거든
연락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신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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