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4-20 23:32
 글쓴이 : 꼬까신발
조회 : 639  










물건너온 꽃님이 꽃사과 에이폴 이다.
꽃사과 에이폴은 이름은 사과나무이면서도
과일을 얻기위한 용도보다는 관상을 목적으로 길러지고있는 화목류인 셈이다.
꽃사과 역시 여기저기 이쁜이들을 찾아헤메이다가 인터넷 채팅으로 그존재를 알게되어 데려오게된 꽃님이로
우리꽃 꽃님이는 아니라지만 첫느낌이 어찌나 고와보이던지 국제화 시대를 핑계로 수작을 걸게 되었던 것이다.
존재만 알게되었을 뿐이지 실물은 한번도 접선치못한 상태에서 딸랑 사진한장 보고 콜을 걸었던 상황이고보니
어딘가 피차간에 서먹서먹한 존재나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도 들었던게 사실이지만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알고보니 우리꽃 꽃님이들 못지않게 이쁜면이 많더라는것이다.
기세등등하게 커가는 직간성체질에 해마다 수형도 잡아주어야 하고
살충제도 한번씩 살포하여주어야 하는 수고로움에 먹거리축에는 못들어간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먹는 즐거움 못지않게 보는즐거움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주는 만치
서로를 향한 사랑이 쉽게 식지는 않을성 싶다.

다시금 펼쳐보게되는
지난해에 적었었던 애모의 글

- 국경없는 사랑/꽃사과 에이폴 -

국경을 넘어온 너는
볼 수록 곱기만 하구나.
너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표정만 보아도 이제는 알겠구나.
영어는 배우지 못 하였지만
이제사 너에게 고백 한다.
아이 러브 유 ~
뷰티플 에이폴 !
사랑한다 꽃님아 ~
















저별은☆ 17-04-21 08:51
 
강열한 다홍빛 꽃사과 에이폴
참으로 예쁩니다 화창한 오늘아침
마음이 상쾌하고 행복이 가득히 차오릅니다
가까운곳 어디라도 나서 사잔담고 싶어 짚니다
이봄 맘껏 행복하세요ㅡ^^*
     
꼬까신발 17-04-21 22:16
 
요 꽃사과꽃은 색상도 고울뿐 아니라
화경도 크고 송이도 탐스러워 정원수로 한그루쯤 심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답니다.
이번 주말시간은 날씨도 괜찮을것이라 하니
모쪼록 즐거운 행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 17-04-21 23:43
 
꽃이 아주 선정적(?) 입니다...ㅎ
도발적이기도 하구요
지고지순한 우리 야생화와 대비되는 꽃 모양새 입니다
그래도 좋기만 하네요
나이들어가며 원색이 좋아지듯이...ㅎ
멋진 꽃님이 많이 사랑 하시며 행복하시어요~!
     
꼬까신발 17-04-25 20:37
 
돈바람이 들었으면 좋았을 터인데
궁상스럽게도 어쩌다가 꽃바람이 들다보니
그저 꽃이라는꽃은 다 이뻐보이니 탈이랍니다.
물론 우리꽃 야생화가 더 이상형이기는 하지만
암튼 보는즐거움이 있어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해정 17-04-22 18:07
 
꽃사과꽃이 나를 유혹하네요.
강렬한 핑크빛에 빠지겠어요.
흠뻑 사랑하고 가렵니다.
꽃사과와 잘 놀다 물러갑니다.

사과꽃처럼 고운 시간 되세요.
     
꼬까신발 17-04-25 20:40
 
에이폴 꽃사과의 크고 강렬한 이미지는
도입종이기는 하지만 탐스러운 아름다움이 있어보인답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 17-04-22 22:00
 
넘 이쁜 꽃사과꽃입니다 ㅎ
     
꼬까신발 17-04-25 20:41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행간 되십시요
사노라면. 17-04-23 10:55
 
꽃이 아주 다닥다닥 피었네요
열매가 다 열리면 달려 있기도 힘들겠습니다 ^&^
꽃에게 사랑을 고백하시는 멋진님...
아름다운 삶을 사시네요
     
꼬까신발 17-04-25 20:46
 
그렇지요
어릴때부터 기본수형 잡아준다고 가지치기를 많이 하여서 그렇지
그렇지만 않았으면 완전 꽃다발이 되었을 것입니다.
비록 별것도아닌 꽃들이라 할지라도
인연이 닿은 꽃님이들은 가능한 이쁘게 보아주려고 노력 한답니다.
그냥 즐거움 느끼는것으로 생산적이라 생각 한답니다.
보리산(菩提山) 17-04-23 15:36
 
꽃사과꽃
넘 매혹적입니다,
꽃에 비해 열매가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꽃의 아름다움에 만족 합니다.
     
꼬까신발 17-04-25 20:51
 
흰색이나 연분홍색으로 꽃을 피우는 재래종에 비하여 화경도 서너배쯤 더큰것이
진홍색을 띈 색상또한 보아줄만 하답니다.
금년에는 담금주라도 한병 담가볼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영 17-04-23 20:36
 
꽃과의 사랑의 대화
행복한 마음으로 더욱 활짝~~~~
     
꼬까신발 17-04-25 20:57
 
시간만 여유롭게 주어진다면
모든꽃들과 함께 대화도 좀더 깊이있게 나누기도 하고
하다못해 허접한 애모에 노래 한가락씩 이라도 불러주고 싶어 한답니다. 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29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2264
3152 브라이스케년 (1) 鴻光 05:49 49
3151 문광지의 가을 (5) 물가에아이 11-22 162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4) Heosu 11-21 162
3149 겨울바다 (2) 블랙커피2 11-21 104
3148 감 말리기 (5) 산그리고江 11-21 129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4) 물가에아이 11-21 157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4) 여백의미MJ 11-20 172
3145 재두루미의 비행 (4) 고독한영웅 11-20 123
3144 라스베이거스 (7) 鴻光 11-19 178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4) 해조음 11-19 225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262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219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275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218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166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157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5) 여백의미MJ 11-16 138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6) 저별은☆ 11-16 202
3134 철 지난 사진 (6) 산그리고江 11-15 199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01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12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145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230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178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137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156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176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159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29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02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238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348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287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236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230
3117 (8) 산그리고江 11-10 170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227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365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264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379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382
3111 갈매기들에게 (8) 마음자리 11-07 202
3110 남이섬의 가을 (10) 물가에아이 11-07 325
3109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5) 베드로(김용환) 11-06 202
3108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12) Heosu 11-06 217
3107 올 가을 마지막 잎새 (12) 8579 11-06 201
3106 햇살과 단풍 (6) 사노라면. 11-06 194
3105 꽃지 일몰 (5) 고독한영웅 11-06 195
3104 도담 삼봉의 가을 아침 (4) 고독한영웅 11-06 182
3103 영남루와 돛단배 (13) 물가에아이 11-06 270
3102 고창 선운사 도솔천 (5) 여백의미MJ 11-05 221
3101 전북 고창 문수사 (4) 여백의미MJ 11-05 178
3100 소수서원은 유학의 본산 (14) 고지연 11-05 195
3099 쇼팽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0) 해정 11-05 203
3098 기억의 그늘 (5) 강미옥 11-03 340
3097 무진정 (4) 오호여우 11-03 293
3096 속리산 만추 (晩秋) (12) 저별은☆ 11-03 329
3095 마산 가고파 축제 (9) 물가에아이 11-03 269
3094 봄, 여름이어 가을 위양지를 가다.. (12) Heosu 11-02 232
3093 은행나무길 (8) 가을손님2 11-02 263
3092 오랫만에 다시 간 두물머리 (27) 물가에아이 11-02 321
3091 백수오 담금주 (13) 여백의미MJ 11-02 199
3090 자연의 선물은 충렬사에도 (11) 해정 11-02 205
3089 소백산 (6) 함박미소 11-01 199
3088 그시절이 아련하다 (10) 베드로(김용환) 11-01 238
3087 찬란한 노을을 타고~ (20) 저별은☆ 11-01 268
3086 10월의 마지막 밤을 (15) 고지연 10-31 270
3085 찰영 지였던 죽성성당은 (12) 해정 10-31 248
3084 추암 日出은 언제.... (15) 물가에아이 10-31 270
3083 브리즈 해안 공원 (6) 마음자리 10-31 200
3082 가을 이야기 (5) 고독한영웅 10-30 252
3081 솔밭의 가을아침 (5) 고독한영웅 10-30 225
3080 힐링의 순천만... (8) Heosu 10-30 195
3079 경주 불국사 (6) 여백의미MJ 10-30 222
3078 일요일의 경주 (11) 물가에아이 10-30 238
3077 해무와 일출 (7) 오호여우 10-30 189
3076 노래는 메아리 되어~` (6) 8579 10-29 275
3075 아 ~가을이 가네요~ (16) 저별은☆ 10-29 342
3074 날아온 씨앗이... (7) 산그리고江 10-29 221
3073 나를 봐 주세요 (18) 해정 10-28 316
3072 경주삼릉의 새벽 (15) 물가에아이 10-28 322
3071 핑크 뮬리를 찾아서 (16) 숙영 10-27 351
3070 해미읍성에 잠시 쉬어 왔습니다, (8) 함박미소 10-26 310
3069 자주쓴풀 (10) 들꽃다소니 10-26 254
3068 서울역 추억.... (8) 베드로(김용환) 10-26 244
3067 국화 (5) 사노라면. 10-26 214
3066 월드컵 하늘공원을 오르면서 (7) 저별은☆ 10-26 262
3065 그곳에는 지금 단풍이 한창이겠지 (13) 물가에아이 10-26 298
3064 인제 자작나무 겨울풍경 (5) 8579 10-26 240
3063 삼릉 불타는 소나무 (6) 오호여우 10-25 278
3062 가을의 장미 (9) 사노라면. 10-25 244
3061 핑크뮬리를 찾아서... (12) Heosu 10-25 224
3060 그 산속에는 (9) 물가에아이 10-25 298
3059 강원도 원대리 자작나무숲 (10) 여백의미MJ 10-25 265
3058 꽃봉오리 증손녀에게 (18) 해정 10-24 273
3057 우포의 가을 아침 (6) 고독한영웅 10-24 295
3056 영월 서강여행 (5) 고독한영웅 10-24 261
3055 비밀의 정원 (9) 여백의미MJ 10-24 267
3054 영혼을달래는 춤사위 (3) 베드로(김용환) 10-24 234
3053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8) 8579 10-23 33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