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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1 22:26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490  


봄비가 제법 내리고 난 다음날
1년전 부터 그리던 벗꽃을 보러
먼길을 떠나 이곳에 왔다

날씨는 정말 아름다운 봄날이고
대지는 파릇파릇 새싹들이 돋아나고 있는데
아람드리 오래된 나무의 벗꽃은
어느새 낙화되어 새하얀 눈물이 되어 있다.

아~~ 너무 늦게 찿아 왔구나..
이렇게 올해도 나의봄날은
무정하게 흘러만 가는구나..



물가에아이 17-04-21 23:34
 
벚꽃이 하얗게 꽃비되어 날리는 풍경을 늘 담아보고 싶은데
아직 담아보지를 못했어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이 노래가 왜 이렇게 오늘따라 애절한지요...
건강 하신 날들되시고 두분 오래 오래 건강 하시어요~!!
해정 17-04-22 17:27
 
이제 벚꽃이 완전 떠나렵니다.
아쉬워서 어떻게해요.
내년을 기약하세요.
감사히 머물러다 갑니다.
건강하신 주말되세요
사노라면. 17-04-23 10:51
 
밪꽃은 이제 완전이별입니다
유채가 한창 피면서 노란세상을 열어주네요
아름다운 모델님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보리산(菩提山) 17-04-23 13:40
 
봄이 가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꽃은 열매를 남기고 내년에 또 올것이니
 희망갖고 기다려 봅시다.
숙영 17-04-23 20:31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사람
자알 어울려서 이야기를 만드네요^^
저별은☆ 17-04-24 10:09
 
환상의 작품입니다
색감이 어찌 이렇게 아름답게 담으셨을까요
저곳에 이쁘신 모델님이 계시니 한층더 멋진작품이 되었습니다
늘 멋진작품 부러움으로 봅니다 행복하신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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