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4-21 22:40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402  










전국 사찰에 초파일 준비가 한창 입니다

움직이는 것이 어디 바람뿐이겠는가요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그나름으로 움직이고 흐릅니다
강물이 흐르고 바다의 파도는 살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서 있는 나무들도 움직이면서
끊임없이 수액을 돌게 하여 벗은 가지에 연두빛 새싹을 피게 합니다
해가 뜨고 지는 것도
달이 찼다가 기우는 것도
모두 우주의 흐름 움직임 입니다
정지된 멈춤은 곧 죽음입니다
살아있기에 그 흐름에 자연스럽게
조금씩의 변화를 가지며 적응해 가는것입니다

복잡하지 않게
넘치지 않게
비우고 또 비우면서 살아 가노라면
홀가분 해지고 편안해지는것을
현실에 등을 돌려도 외면해서도 안되겠지만......

 



































물가에아이 17-04-21 22:46
 
어지러운 세상 얼른 안정을 찿기를 바라면서....
해조음 17-04-21 23:17
 
어지러운 세상 얼른 안정을 찿기를 바라면서
기도하러 갓바위까지 가셨군요..
덕분에 희망의 등불이 주렁주렁 달린
멋진 작품을 봅니다.
     
물가에아이 17-04-21 23:31
 
해조음님~
아직 미완성일때 다녀가셨네요
매일 '한 가지씩 버리기'로 마음을 먹고 정리를 하면서 살지만
버리는것에 대한 망서림은 아직 남아 있는...
이제는 비우는것이 행복해 지는 지름길 이라는것을 알아갑니다
단지 사진에 대한 욕심은 수 없이 담아와서 삭제를 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봄날이 갑니다
더 멀리 떠나기 전에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는 낭만의 계절이 되셨어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 17-04-22 01:17
 
그러고보니 또 초파일이 다가오고있군요.
대구가 고향이면서도 갓바위 주변 동화사나 파계사등은 자주 찾았었는데
갓바위는 한번도 가보질 못했어요.
하늘에 바랄게 크게 없었던가 봅니다.
고등학교 시절 어느 일요일, 반 친구들과 파계사를 찾아가던 날을 떠올려 봅니다.
     
물가에아이 17-04-22 10:43
 
마음자리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늘 바뻐신건 알지만 기다려 지네요...^^*
물가에도 이제는 높은산 오르기가 무서워 다시는 못갈것 같습니다
오르기 보다 내려오는 허공이 왜 그렇게 무서워 지는지요~!
사진보시면서 고국의 추억을 뜨올리시는 마음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정석촌 17-04-22 07:00
 
연파랑 사바세계
붉은 마음
애오라지
향기 나마 다소 머무르게
하소서
남무관세음보살
     
물가에아이 17-04-22 10:45
 
장석촌님~
요즘은 사찰 나무에 등을 많이 걸더라구요
마치 꽃처럼 고운 모습이면서 더 진한 향기가 우러나오는것 같더군요
겨울에 하얀 눈이 내려 더 멋있는 만연사 꽃등도 생각나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우리님께 17-04-22 10:01
 
생각해 보면
내게는 길만이 길이 아니고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이 길이었다.

나는 그 길을 통해 바깥 세상을 내다볼 수 있었고
또 바깥 세상으로도 나왔다.

그 길은 때로 아름답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길을 타고,
사람을 타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니 웬일일까.

 신 경림 - 바람의 풍경 중에서

 대구 팔공산 갓바위 풍경이군요!
 천진동자불의 모습이 정말로 천진낭만해 보이네요!
 어지러운 세상을 만든것은, 어리석은 인간이고
 이걸 해결하는 것도 결국 인간의 몫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 정결하고, 천진한 동자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의해서 말입니다.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마음을 갖는 이번 초파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가에아이 17-04-22 10:48
 
우리님께님~
너무나 멋진 귀절을 데려오셨네요
물가에도 사람을 통해서 아픔을 알고 그리고 사람으로 치유를 하는 반복적인 삶이
정말 인생인것 같습니다
태어날때의 그 천진함 순수함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삶 이기도 한데
그것조차도 점점 때 묻어감을 느낀답니다
욕심이 넘쳐나는 세상 ~
욕심만 내려놓아도 평화스러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행복한 시간들 되시어요~!!
강미옥 17-04-22 14:40
 
햐..!!
넘 멋지게 담으셨네요..
물가에이아님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04-24 11:29
 
강미옥님~!
멋지다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해정 17-04-22 17:21
 
나무에 달린 빨강등이
나무잎과 어울러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방장님!
편안한 시간 되소서.
     
물가에아이 17-04-24 11:32
 
해정님~
연등이 나무에 달려 있어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연등에 비는 소원들이 다 이루어 지면 좋겠지요~!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 17-04-23 10:50
 
꽃같은 빨간등에 눈길이 갑니다
천진한 동자승의 웃음에 마음이 편안해 지기도 하면서...
     
물가에아이 17-04-24 11:33
 
사노라면님~
살아보니 마음편한게 제일 이더군요~!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 17-04-23 13:31
 
거룩한 실달태자 탄생 하실때
唯我獨尊 큰 소리 울려 퍼지네
물가에아이 17-04-24 11:34
 
보리산 선생님~
초파일은 좋은날
마음이 행복해 지면서 죄스러운날 이기도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19604
2963 산책길에서... Heosu 21:08 14
2962 맥문동 (1) 사노라면. 13:56 59
2961 산호공원 (2) 오호여우 13:55 55
2960 부추꽃 (1) 오호여우 13:31 43
2959 안동다녀왔습니다~! (5) 물가에아이 09:22 93
2958 태풍이 스쳐 가던날 ㅡㅡㅡㅡㅡ (3) 8579 07:57 70
2957 함양 상림 꽃무릇 (4) 고독한영웅 09-18 103
2956 길상사 꽃무릇 (6) 저별은☆ 09-18 147
2955 고향골목 (5) 산그리고江 09-18 125
2954 새벽 5시 출발해 성묘하고 오면서 (11) 해정 09-17 134
2953 자연물감으로 그리는 그림 (7) bonosa 09-17 131
2952 가을 선물 (4) 은린 09-16 183
2951 찻자리 (3) 나온제나 09-16 131
2950 하트모양 (8) 사노라면. 09-16 122
2949 다시 걷고 싶은 길.. (14) Heosu 09-16 154
2948 숲속의 꽃무릇 (18) 물가에아이 09-16 166
2947 그리움의 꽃 을 담다 (3) 베드로(김용환) 09-15 119
2946 왠 일인지 알 수 없다. (7) 해정 09-15 138
2945 매미와 허리케인 (10) 마음자리 09-15 162
2944 가을편지 (6) 은린 09-14 179
2943 가을향기에 취하다~ (4) bonosa 09-14 210
2942 홍학의 매력 (12) 저별은☆ 09-14 155
2941 아름다운 여름건물..... (13) 물가에아이 09-14 175
2940 꽃무릇 (6) 오호여우 09-13 170
2939 용지호수 (15) 사노라면. 09-12 251
2938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8) 베드로(김용환) 09-12 223
2937 한 낮 호미곶 풍경... (12) Heosu 09-12 148
2936 새이름 아르켜 주셔요~!!(도요새) (19) 물가에아이 09-12 176
2935 가을아침 (6) 고독한영웅 09-11 156
2934 옛 상여 재현 행사 (8) 오호여우 09-11 126
2933 물꿩 (4) 고독한영웅 09-11 109
2932 패랭이꽃의 전설 (12) 저별은☆ 09-11 173
2931 봉평 다녀왔어요~! (21) 물가에아이 09-11 252
2930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4) 8579 09-10 169
2929 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 (10) 해정 09-10 184
2928 왕관을 주세요~ (6) bonosa 09-09 189
2927 9월이 오는소리.... (3) 베드로(김용환) 09-09 212
2926 낮달 속으로 (7) 오호여우 09-08 196
2925 분꽃 (10) 사노라면. 09-08 137
2924 자유를 찾아 떠나는... (12) Heosu 09-07 219
2923 지는꽃 처럼 떠난 (23) 물가에아이 09-07 346
2922 마이산을 바라보는 코스모스꽃 (8) 가을손님2 09-07 237
2921 코스모스 (11) 저별은☆ 09-06 247
2920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 (6) bonosa 09-06 217
2919 독말풀 그리고.. (9) 사노라면. 09-06 159
2918 입원한 시동생의 회복을 기원하면서 (12) 해정 09-06 165
2917 동네 한바퀴 (9) 오호여우 09-05 189
2916 메밀꽃 필 무렵 (3) 나온제나 09-05 213
2915 대이작도 (5) 내맘뜨락 09-05 153
2914 도전! 잘 되는 그날까지 (4) bonosa 09-04 221
2913 가을바다를 걷다... (9) Heosu 09-04 231
2912 배 바위를 찾아 안갯길 오르며 (8) 해정 09-03 232
2911 인사동은 바야흐르 전시의계절 (3) 베드로(김용환) 09-03 186
2910 장미그리고.. (7) 사노라면. 09-02 195
2909 빅토리아 담는 밤 (13) 물가에아이 09-02 243
2908 추암해변의 아침 (10) 고독한영웅 09-01 248
2907 서호호수 (18) 저별은☆ 09-01 237
2906 김광석 벽화 거리에서 (6) 강미옥 09-01 192
2905 다시 돌아온 계절 미리보기 (8) 8579 08-31 237
2904 옹도를 소개 합니다. (16) 숙영 08-31 223
2903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16) 해정 08-31 230
2902 하얀색 꽃들 (13) 사노라면. 08-31 171
2901 청암사 (8) 가을손님2 08-31 187
2900 강주마을 (10) 오호여우 08-31 165
2899 함안 강주리 다녀왔어요~ (24) 물가에아이 08-31 232
2898 안반데기 (7) 보리산(菩提山) 08-31 162
2897 계요등 (5) 사노라면. 08-29 258
2896 아름다운 수련의 자태 (18) 저별은☆ 08-28 340
2895 이색적인 풍경 (5) bonosa 08-28 296
2894 잠자리 (6) 산그리고江 08-28 188
2893 가을이 온듯한데... (13) 물가에아이 08-28 328
2892 어쩌다 쨍하던날,,,, (2) 베드로(김용환) 08-27 193
2891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를 찾아서.. (12) Heosu 08-27 193
2890 오늘(9.26) 다대포 (7) 보리산(菩提山) 08-27 213
2889 반나절 행복을 바닷가에서 (15) 해정 08-27 185
2888 황성공원 맥문동 (10) 오호여우 08-26 261
2887 계곡 그리고 버섯 (19) 물가에아이 08-26 321
2886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1) 운영위원회 08-25 198
2885 능소화 (8) 사노라면. 08-25 260
2884 저 혼자 피는꽃 (14) 산그리고江 08-25 235
2883 회현동벽화마을 (6) 오호여우 08-24 254
2882 폭염주의보 속 가을을 배달합니다 (5) 나온제나 08-24 241
2881 사철 채송화 (9) 사노라면. 08-24 236
2880 보라색을 담다(황성공원) (17) 물가에아이 08-24 341
2879 언제나 즐겁게 살자 ~` (20) 8579 08-23 372
2878 마음을 달래려고 찿은 장미 사진 (22) 저별은☆ 08-22 339
2877 경주 황성공원의 미니 도서관 (19) 물가에아이 08-22 303
2876 여행 마지막 날에... (16) Heosu 08-22 220
2875 뚜껍아 (8) 오호여우 08-22 214
2874 모든 것은 때가 있다 (16) 숙영 08-22 252
2873 너무합니다 (13) 고지연 08-22 219
2872 첨성대와 배롱꽃 (10) 보리산(菩提山) 08-22 250
2871 그레이스 켈리 왕비의 길 (19) 해정 08-22 226
2870 스포트 라이트 (6) 강미옥 08-22 187
2869 청산도의 여름 (18) 물가에아이 08-21 332
2868 나팔꽃 (9) 사노라면. 08-21 231
2867 황성공원 맥문동 (5) 보리산(菩提山) 08-21 211
2866 밤의 여왕 빅토리아연 (7) 가을손님2 08-21 190
2865 일본풍 거리 (8) 해조음 08-20 292
2864 사진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12) 물가에아이 08-19 28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