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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1 11:14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527  






아~니
이 오뉴월 염천에 웬 목련이
내가 잘못봤나
손녀 데리러 유치원 갔다가 자목련이 활짝 핀 걸 봤다
손녀는 목련 아래 세워 두고
할머니 카메라 갖고올께 
잠시만 기다려 줘~~~
부리나케 차에서 꺼내
혹여 꽃이 사라지기라도 할까하여
급히 찍었네
난생 처음 보는 한 여름의 자목련
4월에 보는 목련과는
또 다른 설렘을 준다

산그리고江 17-07-22 04:08
 
날씨탓인지 계절 모르고 핀 목련꽃
반갑다 해야 할지 마음이 복잡합니다 꽃보고 반기는 마음이 살갑습니다
     
오호여우 17-07-23 13:36
 
혼란스런 세상에 맞추려나봅니다
숙영 17-07-22 10:02
 
자목련
너무 날씨가 더워서
구경하러 왔을가요
저도 설레이네요~~
봄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호여우 17-07-23 13:37
 
더위 먹었나봐요
저별은☆ 17-07-24 09:41
 
이 더위에 피인 자목련 참 이쁩니다
정말 더위 먹었나 보네요 ㅎ
들꽃다소니 17-07-24 17:18
 
자목련은 북해 마왕의 아내가 죽어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물가에아이 17-07-26 09:13
 
아마 앞으로는 농사도 이모작 하게 될려나 보아요
봄에 피고 여름에 피는 목련...
더워서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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