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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1 16:01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401  




한줄기 노을이 살며시 내려 앉은 염전에
하루 일을 마감하는 부부의 모습에서
왠지 절절함이 느껴지니


짭쪼롬한 삶의 이야기들이
한가득 깔려 있는 이 염전에서
소금끼 배어있는 추억 하나 만들고자
나름 정성들여 한삽 한삽 소금을 퍼서
 
좁은 염전뚝길을 지나 가야 할
외바퀴 수레에 담아 본다.


- 대부도 어느 염전에서 -


숙영 17-07-21 22:26
 
더운 날씨에 염전을 찾으셨네요^^
주인공의 삶은 고달플까요.
그렇지 않을거라 사려됩니다.
부부가 힘을 합친다면
어떤 시련도 다 물리치고
성공할타이니까요.
모델도 아주 진지 합니다.
산그리고江 17-07-22 04:06
 
소금밭의 외수레는 다른 느낌으로 느껴 집니다
소금없는 세상은 산소없는 세상과 맞먹습니다
고지연 17-07-22 21:35
 
정말 더운 곳이지요
저분들 얼마나 더울까
반영의 묘미를 잘 살리신작품
감사히 봅니다 오랜만에 저도 들어와 봅니다
저별은☆ 17-07-24 09:40
 
정말 염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올해는 소금이 싸다하네요 너무 덥다 보니 소금이 잘 되나 봅니다
삼복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 17-07-26 09:12
 
물가에도 저 소금 삽으로 떠 봤는데
얼마나 무거운지
가득 퍼지를 못하겠더군요~
한족으로 소금을 모으는것도 해 보았지요~
잠시 호기심으로 하는것과 작업은 다르겠지요~?
올 여름은 너무 긴듯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잘 이겨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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