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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2 11:41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405  




















소들도 여름을 이겨내기가 힘이듭니다

축사 옆 개울물에 나오면 밤이 어두워 져도 들어가지를 않으려 한다고 합니다

 

거의다 새끼를 끼고 있는 엄마소들 이였구요

새들이 이 쪽 저 쪽을 날아 다니며 소들을 귀찮게 하는데요

이미 노하우가 생긴것 같습니다

가만히 보니 소의 머리(혓바닥)가 닿지 않은곳 그리고 꼬리를 찰싹 쳐도 닿지 않는곳

소 등의 가운데를 공략합니다

소가 귀찮아 하는 것을 곁에서 봐도 느껴 집니다

 

근처나무의에 둥지를 틀고 소가 풀을 먹고 배설하는 것에서 무엇을 챙겨 먹는듯도 하고

소등의 벌레를 잡아 주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미소와 송아지의 스킨쉽이 짠한 감동이였습니다(다음편에 올려 볼께요)

 

 

 

 

 




물가에아이 17-07-22 11:54
 
소를 방목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물어 물어 찿아갔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금방 주르르 흐르는 땀...
소를 키우는 분들은 " 이 더운데 사진 찍어서 뭐 할라꼬 고생인교~!!"
새가 날아다니니 금방 렌즈가 아쉬워 집니다...ㅎ
그러나 소를 담으러 왔으니 소 만 담아 가자...^^*
소도 사람도 힘든 여름 맞습니다....
기운들 내시어요~!!
Heosu 17-07-22 15:07
 
요즘 세상에 방목하는 곳도 있네요...참 신기한 모습입니다..
옛날엔 모두 방목해서 소를 키웠는데 말입니다...어린시절에 집에서
소를 키웠죠...소꼴(소풀)을 먹이라는 어머님 말씀에 소를데리고 나왔는데
이 소가 강으로 뛰어가는 겁니다...얼마나 무서웠든지..나중에 어른들에거 들었죠..
소가 목이말랐는가 보다...하고...소를  보니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포갤방이나 에세이방 가족들을 위해 이 곳이 어느 곳인지 설명이 있으면 더 좋겠다 싶습니다...
     
물가에아이 17-07-26 09:01
 
허수님~
소를 키운 시절이 생각나셨네요~
큰덩치의  소는 눈을 보면 순한데 그래도 곁을 지나가기가 좀 두렵지요
어린 시절 소를 잡고 나섰다는것은 친밀감이 없으면 어려울것 같습니다
시간 나시면 다녀오셔서 더 좋은 사진 보여주세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고지연 17-07-22 21:31
 
소가 많기도 하여라...방목하는 것인가본데 소들이 기름지네요
     
물가에아이 17-07-26 09:02
 
고지연님~
일단 먹거리로 보시는듯 해서 빵 터집니다...ㅎ
우리 사람은 참으로 무자비 합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오호여우 17-07-23 13:42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장화 신느라 머뭇거리는 동안에
멋진 장면은 다 놓치고...
     
물가에아이 17-07-26 09:03
 
오호여우님~
다시가면 새를 중심으로 담아보고싶은데
엄두가 안 나네요~!
너무 더워서...
오늘 아침은 조금 수그러진듯하네요~!
숙영 17-07-23 23:20
 
방목하는 소네요ㅡ진짜 한우중 한우
제들도 더워보이네요ㅡ
     
물가에아이 17-07-26 09:04
 
숙영님~
그렇죠~!!
얼룩소도 아니고 순수한 토종 한우입니다
너무 더우니 물속에 마구 텀벙 텀벙 들어가더라구요~!
거의 새끼를 데리고 있었어요~
건강 하시게 여름 보내셔요
저별은☆ 17-07-24 09:34
 
더위에도 새끼들과 방목되어 강에 물도 마르지 않고
마음껏 나들이 하며 먹이를 먹는 모습
참 평화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
물가에아이 17-07-26 09:06
 
별은님~
축사에 두지를 못한다네요
밖에 나오면 또 안 들어 갈려고 해서 밤이 되어야 억지로...ㅎ
사람이나 소나 살아있는 생물 맞습니다
사람을 위해 살다가는 소의 영혼들에게 아멘...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사노라면. 17-07-26 11:36
 
신선한 풀과 깨끗한 물로 여름을 보내는 소들이 보기좋습니다
도시에나 농촌이라도 일상 생활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이네요
물가에아이 17-07-27 09:45
 
사노라면님~
정말 보기는 멋졋어요
그런데 더위에 허덕이는 소들이 축사에 3마리 있었어요
어미 젓 뗀다고...
다 큰 자식들이 엄마 에게 매달리면 사람이나 짐승이나 고역인가 봅니다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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