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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6 08:02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758  










해지는 시간을 기다리며 / 물가에 아이

 

 

해야 ~

지려면 혼자 지고 말지

 

해야 ~

갈려면 혼자 가고 말지

 

애먼 마음마저 가져가려 드느냐

 

석양을 기다리는 시간

바다는 반짝임으로 서운함을 보내고 

 

가거라 가라 훨훨 가거라~

 

지는 해야 너도 가고

 

바람아 너도 가고

 

세월아 너도 가고

 

얼른 얼른 가거라~ .

 

 

 




물가에아이 17-07-26 08:05
 
통영바다
해 지기는 이른 시간 이라 이풍경 저 풍경 담아 보았습니다
햇살따라 반짝임이 다른 바다
눈이 부셔 눈을 감게 하는 반짝임.....
숙영 17-07-26 10:01
 
저도 지금 바다를 향해 가고 있어요
ㅡ고흥쪽에 가서 배타고 섬에 들어가 한바퀴돌고
소록도로 간다네요ㅡㅎ
바다는 볼수록 좋아요ㅡ
     
물가에아이 17-07-27 09:32
 
숙영님~
지금쯤 바닷가에서 아침을 맞이 하고 계시겠네요~!
소록도에는 지금 다리가 놓여져 있어 이미 섬이 아닌것이 되었지예~
엣날 환자들 수용하던 곳을 둘러보고 나와서 얼마나 울엇든지요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느꼈지예~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역시 사람입니다

좋은곳 둘러보시고 멋진 사진선물 기다립니다~!^^*
사노라면. 17-07-26 11:27
 
바다가 반짝이는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파도가 없어서 마치 호수같네요
청청바다라 양식도 많이 하나봅니다
     
물가에아이 17-07-27 09:36
 
사노라면님~
바다는 언제 가도 좋아요
울적했던 마음도 다 날아가고
가라앉든 마음도 다시 일어서고...
건강 하신 여름 되시길요~!
Heosu 17-07-26 14:02
 
뙤약볕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문인이나 예술가들이 많이 탄생한 곳이기에 더 눈길이 가는 곳이 통영이죠..
옛 지명인 충무도 정겨운 이름인데 말입니다...
아기자기한 섬들이 졍겨움으로 다가 옵니다...은빛 물결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통통배도 그렇고요..
     
물가에아이 17-07-27 09:39
 
허수님~
물가에도 개인적으로는 통영 보다 충무가 좋습니다
그날도 차 안에서 그런 이야기가 있었지예~
답답할때는 바다만큼 좋은곳이 없는듯 합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고독한영웅 17-07-26 15:28
 
일몰 빛이 들면 엄청 아름다울것 같으네요.
바다는 언제 보아도 설레이게 합니다.
     
물가에아이 17-07-27 09:41
 
고독한 영웅님~
사실 저 속으로 해가넘어가기를 바랬지예
그런데 해는 점점 옆으로 가더니 나무에 가려서 안되겟다 싶어
얼른 다른곳으로 달리기를...ㅎ
땀이 흘러 사진 담기 어려울 정도 였어요...
그러나 등대를 끼고 넘어가는 해는 잡았답니다
담에 올려볼께요~!
건강 한 여름 되시어요
해정 17-07-26 17:54
 
해 지기를
기다리는 마음에
얼마나 애가 탔을까.
반짝거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멋있는 일몰을 기다리는
마음 알것같아요.

물가에 방장님!
함께- 기다릴께요.
     
물가에아이 17-07-27 09:42
 
해정님~
바다에 반작이는 것이 윤슬이라고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것입니다
해는 시간 되면 질것이고
어느 포인트가 좋을지 고민되는 시간이지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셔요
일몰사진 곧 올릴께요~!
건강 하셔요 해정님~!
산그리고江 17-07-27 06:09
 
해를 받아 반짝이는 바다
햇살은  바다속 까지 들어간다고 합니다
양식장에 고루 뿌려지는 건강함이 보입니다
물가에아이 17-07-27 09:43
 
산그리고 江님
바다가 깨끗해야 양식이 되겠지예~
점점 오염 되어가는 자연이 걱정입니다
건강한 먹거리 특히 해산물은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건강 하신 여름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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