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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6 11:12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951  










채송화 꽃말은 순진 입니다

 

더운날씨 탓에 사람들 신경이 예민 할대로 예민해져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사람품성이 돋보입니다

품성은 사람됨됨이 그릇입니다

그릇의 크기는 곧 사람의 품성의 크기입니다

인간적 품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이성과 감성을 열어야 합니다

역사와 미래를 위해 열어야 하고

한 포기 민들레를 향해서도 열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욕심으로 부터 그릇을 비우고

이성의 머리와뜨거운 감성의 가슴을 보다 멀리 보다 넓게 열어야 합니다

 


Heosu 17-07-26 14:06
 
채송화를 보면
'채송화도 봉선화도 한창입니다...'란 동요를 흥얼거리게 됩니다..
어린날에 돌담아래에 곱게 핀 채송화 그 고향집도 그립고요...
잠시 옛 추억들을 떠 올리며 감상합니다..
     
사노라면. 17-07-28 11:25
 
Heosu님
그렇지요?
우리의 정서에 딱 맞는 꽃들이 채송화 봉숭화 해바라기...
조그만 공간이라도 있으면 꽃밭을 꾸몄든
가난한 시절였지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건강 하세요
해정 17-07-26 17:39
 
채송화는 젊은날의
상진같아요
신혼집 꽃밭 울타리에
병을 총총히 꽂아서
만든 꽃밭에는 색색의
채송화가 곱게 피었지요.
정말 가물가물 아득한 추억에
젖어봅니다.

사노라면님!
추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 17-07-28 11:26
 
해정님
우리 여인들은 신혼시절이 가장 행복했든 시절 같아요
시어른들 어려운 시절이였지만요  ^&^
고운 추억 오래 오래 기억하시고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 17-07-27 06:02
 
위에 사진 참새만큼  반가운 꽃입니다
어린시절 추억하기 딱 좋은 꽃입니다
     
사노라면. 17-07-28 11:27
 
산그리고江 님
참새도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고 채송화도 그렇지요
남자들은 아마 참새구이 때문에? ^&^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7-07-27 09:23
 
채송화 그러면 잘 여문 씨방이 생각납니다
까맣게 잘 익은 꽃씨들이 탁 하고 터지는 그 순간...
소굽놀이 할때 그 씨앗을 사용하기도 했었지요
더위 잘 이겨내시길요~!
사노라면. 17-07-28 11:29
 
물가에아이님
그렇지예
까만 씨앗이 가득차 있다가 살짝 건드리면 쏟아지듯이...
소꿉놀이때 깨소금으로 사용했든것 같습니다
다시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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