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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6 15:51
 글쓴이 : ㅎrㄴrㅂi。
조회 : 986  


 
연꽃。

               하나비。

난 홀로 호수 위에 떠오르는 아침
흰 연꽃이 태양 안에 환하게 빛나고
그대가 연꽃을 바라볼 때면
그대는 고독한 나를 그리워하니。

교요 속으로 휘말린 의미 알았지
즐겁던 추억의 호수에 남겨 두었지
그대는 호반에서 비와 춤추며
내 슬픔의 눈물을 떨어뜨리면。

나는 너 사랑의 기쁨을
내 마음은 연꽃의 강한 향기에 젖었지
난 환희 속에서 죽어가지
난 그대의 모든 것을 사랑해。

호반은 여전히 고요하고 그날 좋았지
그대는 모든 추억의 한 부분이지
바로 내 안에 살아가는 그대
난 그대의 연꽃이지。

_Emotionalism Literature。
_주정주의主情主義。
이성이나 지성보다 감정이 우월하다 여기거나
감정이 가장 근원적인 것이라고 하는 사상。
_러시아 문학。
.

하나비。 17-07-26 16:05
 
안국역에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8월까지 조계사에서
연꽃 전시회를 합니다。
많이 참석하여
좋은 사진으로
행복하세요。~_^*
해정 17-07-26 17:21
 
홀로 담은 연꽃라
어쩐지 쓸쓸해
보이는군요.
고운 연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하나비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날 되세요.
     
하나비。 17-07-27 13:20
 
해정님。
열공하시는 사진。
많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_*
물가에아이 17-07-27 09:19
 
하나비님~!
잘 지내시지예~!!
연꽃을 아주 극대화 해서 완전 주인공을 만드셨네요
배워보고 싶은 기법입니다
연꽃을 그대라 부를수 있는 정서가 부럽습니다
여름 잘 이겨내시길요~!!
     
하나비。 17-07-27 12:54
 
물가에아이방장님。
안녕하시지요。
풍경 사진하고
접사 기법。
렌즈가 달라요。

ZEISS 광각 프라임 렌즈。
FE 50mm F1.4 ZEISS
FE 24mm F2 ZEISS
초점거리 19cm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
사노라면. 17-07-28 11:22
 
연꽃이 마치 연등 같아 보입니다
세세하게 잘 만들어진 연등 같은 모습이네요
렌즈에 따라서 다르구나 어렴풋이 느껴 봅니다
     
하나비。 17-07-28 14:10
 
사노라면님。
오랜만입니다。
풍경은 교과서 위주
감각만 있어면
되지만
접사는
고도 정교한 사진입니다。
화각도 있어만 합니다。
얼마나
프라임으로 찍었야만이
결정입니다。
화각。(Angle of view, Field of view, FOV )
정밀도。(Precision) 
표샾。(Photoshop)
여름 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
하나비。 17-07-28 14:14
 
조계사。(曹溪寺) 가는 길。
안국역。6번출구에서
안국삼거리 건너
보신각 쪽 500m

지금 조계사 갑니다。
매일 연꽃
모습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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