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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7 07:17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493  












어제 오후 아이들과 부산으로~
송도해수욕장과 광안리까지
송도에선 수상패러글라이드와 서핑보드 타는 젊음들의 열정을 보고
하염없이 사진만 담고 있던
나는
저런 젊음이 있었던가?
ㅎㅎ
또 다른 열정이 있었으리라!!!
 
지난날을 추억하며 광안리로
광안리는 언제나 젊은 피가 끓는 곳이라
오늘도 역~시
젊은 연인들의 사랑의 속삭임이 넘쳐난다
나도 젊음의 대열에 함 끼어볼까하여
피맥으로 유명한 Mad Dog`s에서
피자, 스파게티, 샐러드에 맥주까지
젊음을 즐기려다 고막이 나가는줄 알았네
허나
맛엔 실망하고
창밖의 특실에서 광안리만 한껏 즐기고왔다

물가에아이 17-07-27 09:09
 
오호여우님~
사진 시작 하시더니 점점 젊어져 갑니다
뜨거운 바다에 도전을 하시다니....ㅎ
젊음을 즐길려면 그만한 댓가는 지불해야지요
크게 열어놓는 음악은 물가에도 노 탱큐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해정 17-07-27 19:49
 
바닷물이 유달리
고운 송도 해수욕장.
억세게 밀려드는 파도 물결
아이도 아빠도
행복한 시간 같아요.
옆의 비들기 한마리
부러워  하는모습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오호여우님!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 17-07-28 10:08
 
여름 바다를 찿아가는 것은 젊은 혈기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만 가는 해수욕장이 되어 버린지 오래 입니다
사진으로 대신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노라면. 17-07-28 11:17
 
부산바다는 예전 살던곳과 가까워서 자주 가는곳이엿지요
밤바다를 좋아해서 광안리 해운대 태종대...
이제는 먼길 다닐수가 없어서 추억만 남았어요
전에는 광안대교를 해정님이 자주 보여주셨는데 이사 하신후로는 보기 힘들어졌어요
오랫만에 반갑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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