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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8 09:55
 글쓴이 : 산그리고江
조회 : 716  




어느동네를 지나다가 문득 보게 된 옛집입니다

사람이 사는 공간도 아니고 대문인데

아주 격이 높게 정성을 들여서 지어놓앗습니다

세월에 부대낀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사진속에는 아주 깔끔한데 실제는 곧 쓰러질것 같은...)

시간에 쫒기어 앞에 있는 안내판을 볼 시간이 모자랐습니다(90%이상이 한자였습니다)

돌아 나오는데 곁의 아파트 벽에 우리것을 생각나게 하는 장식(?)이 눈을 끕니다

과거와 현실의 교차점 같은..

오래된 옛집을 생각해서 일까? 궁금해 지는 순간 이였습니다

 

 


사노라면. 17-07-28 10:47
 
그러네요
옛집옆에 아파트 상당히 대비되는데 아파트 벽에 걸린 장식품도 심오한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밋밋한 아파트 벽에 눈요기가 될것도 같습니다
예사로 보지않은 눈썰미도 보이네요 ^&^
     
산그리고江 17-08-10 10:44
 
사노라면님
요즘 사람들 기지에 가끔 깜작 놀라기도 합니다
멋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 17-07-28 19:34
 
옛집을 만나면
친정집에 들린듯이
아득한 그리움이 솟아 오릅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산그리고江님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 17-08-10 10:44
 
해정님
아직까지 친정집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영원한 나의 집이겠지요 여자분들에게는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 17-07-29 09:13
 
요즘 사람들 안 그런척 하면서 속 깊은 것은 다 있는것 같습니다
고택옆의 아파트를 지은 사람들 멋지네요~
그 장면 놓치지 않으신 산강님도 멋져요~!!
주말 멋진 시간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 17-07-30 16:48
 
위용좋게 서있는 사미루(四美樓)가 실제는 곧 쓰러질것 같다 하니
마음이 착잡 하네요,
전통이 잘 보존 되면서 현대가 발전해 나가야 문화의 뿌리가 깊어질 것인데!
     
산그리고江 17-08-10 10:45
 
보리산님
잘못 손을대 수리 한답시고 옛멋을 망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세월의 무게를 이겨낼것이 어디잇겠습니까
건강 하십시요
Heosu 17-07-31 08:02
 
사미루가 어디에 있을까 궁금하여 검색해 봤습니다..

[사미루(四美樓)와 별채는 창원 소답동 김종영 생가의 사랑채에 해당되며,
그 중 사미루는 별채의 대문채이다.
김종영의 선대가 문객들과 서화 및 풍류를 즐긴 곳이라 한다.
창원읍성 내에 있던 사미루와 이름이 같다. 창원 소답동 김종영 생가의 남서쪽에 위치한다.]

-다음백과사전 에서-
     
산그리고江 17-08-10 10:43
 
Heosu 님
근처에 다른 기와집이 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찿아가 보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 17-07-31 11:45
 
오래된 옛 고택을 만나면
카메라 부터 들으시는
고향의 옛추억이겠지요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추억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 17-08-10 10:46
 
저별은님
반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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