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7-28 10:51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730  








우리동네 맥문동은 아직 하얗게 달려있습니다

하얀색 꽃 같습니다

올해는 얼마나 기다리면 보라색 열매가 되는지 지켜보기로 하겠습니다

 

 

현대판 소작농

조선시대 대표적인 농업노동자는 소작농이였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사일을 해서 살았는데

지주인 양반들은 자기땅을 소작농에게 빌려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1년내내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지주들에게 70~80%나 되는 양을 지주에게 주어야 해서 소작농 하면 '가난'과' 애환'입니다

소작농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 할것없이 애환을 겪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모습이 현대에도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농사가 아니라 임대의 개념인데

자본가들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사들여 가난한 주민들에게 임대료를 받으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지주인 임대 사업자는 월세를 받아 자산을 불리고

소작농인 영세 주민들은 일을 해서 번 돈을 임대료를로 지출하면서 자기집을 장만 하지못하고

남의 집에서 살아야 하는 신세를 질 수 밖에 없는 사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오는 세상입니다

불로소득을 하는 사람들의 소득을 반이라도 확실하게 거두는 제도는 없는 걸까요?

대도시의 삶이 팍팍하고 감성이 메마른것도 이해가 됩니다

 

 


해정 17-07-28 19:39
 
맥문동 꽃
하얀꽃이 피었군요
저는 보라꽃만 밨으니까요.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사노라면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사노라면. 17-07-29 15:04
 
해정님
그래서 다른곳에 핀 보라색 맥문동도 올려보았습니다
꽃박사님의 설명이 기다려지네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7-07-29 09:12
 
맥문동 하얀꽃이 피는건 몰랐네요
까맣게 달린 열매만 열심히 담다보니...
섬세하신 마음이 또 다른 맥문동을 보여주시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셔요~!
사노라면. 17-07-29 15:05
 
물가에 아이님
이꽃은 보고 지나치면서 열매 맺을때 되면 까맣게 잊어버리고 확인을 못했어요
올해는 꼭 기억했다가 무슨 열매가 열리는 봐야 겠어요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 17-07-30 16:33
 
흰 맥문동 꽃 처음 봅니다,
감사 합니다.
Heosu 17-07-31 08:06
 
부산은 보랏빛 맥문동꽃이 곱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엔 한송이라도 담아보고 싶어 맥문동을 만나면 카메라를 갖다대어 보았습니다...
맥문동 군락지 혹은 동산이 보고싶어 때이른 상주까지 같다 왔지만 헛걸음이었답니다..
저도 흰맥문동은 처음 만나는 것 같은데요...다음에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5) 물가에아이 07-31 25914
3364 명태 이야기 사노라면. 02-21 56
3363 하늘길 (1) 길위에서나를보… 02-21 60
3362 아름다운 곡선 (3) 고독한영웅 02-21 84
3361 고니들 (2) 산그리고江 02-20 104
3360 南海다녀왔습니다 (3) 물가에아이 02-20 136
3359 에스라인의 길에서면 왠지 (4) jehee 02-19 152
3358 얼음의 진화 (4) 길위에서나를보… 02-19 121
3357 국화 (8) 사노라면. 02-19 91
3356 딸기꽃 (7) 산그리고江 02-19 91
3355 추억속에 작은 암자 (4) 함박미소 02-19 114
3354 오늘은 우수 (雨水)입니다 (8) 물가에아이 02-19 143
3353 오도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2-18 126
3352 남해대교의 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2-18 140
3351 눈이 내리던날 ~` (5) 8579립 02-15 299
3350 설 명절 고향 잘 다녀오세요~!!(외암 마을에서) (9) 물가에아이 02-15 302
3349 관광지의 어린이들 (3) 해조음 02-14 173
3348 다대포 모자섬 일출 (3) 고독한영웅 02-13 265
3347 황강의 겨울 (3) 고독한영웅 02-13 229
3346 눈 덮힌 마이산 (9) 물가에아이 02-13 239
3345 칼랑코에 엔젤램프 (3) hemil해밀 02-13 148
3344 파노라마 얼음호수 (3) 베드로(김용환) 02-12 197
3343 깃털 (4) 마음자리 02-11 250
3342 강양항의 아침 (2) 길위에서나를보… 02-10 266
3341 열매 (3) 사노라면. 02-10 144
3340 빙벽에 핀 겨울꽃 (6) jehee 02-09 246
3339 동백 (6) 사노라면. 02-09 188
3338 작은새 (8) 산그리고江 02-09 162
3337 물돌이 마을, 회룡포에서 (13) 찬란한빛e 02-08 315
3336 병꽃(?) (8) 사노라면. 02-08 172
3335 눈이 하얗게 쌓인 선릉에서 (7) 해정 02-08 178
3334 원대리 자작 나무숲 (17) 물가에아이 02-07 291
3333 겨울에 화사한 모란 (14) 다연. 02-06 356
3332 애기동백 (5) 오호여우 02-06 230
3331 가지산의 설경 (7) 길위에서나를보… 02-05 251
3330 사라지는 다대포 나무다리... (7) Heosu 02-05 221
3329 돌돌말린 나팔꽃 (7) 사노라면. 02-05 155
3328 여주 신륵사의 일출 (15) 물가에아이 02-05 233
3327 북해도 여행 상고대...& 거리의 악사 (8) 고지연 02-04 188
3326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견 모습 (4) 해정 02-04 173
3325 '송파 愛 음악회' 출연한 그날의 모습을. (9) 찬란한빛e 02-04 362
3324 월류봉과 포대화상 닮았나요? (10) 다연. 02-03 230
3323 아직도 이름을 확실하게 모르는.. (6) 사노라면. 02-02 304
3322 순천만 겨울 갈대 습지에서 (4) 해정 02-02 239
3321 잉태 (5) 강미옥 02-01 214
3320 한사람이 있는 풍경 (8) jehee 02-01 282
3319 태백산의 겨울 (4) 길위에서나를보… 02-01 207
3318 사랑아~ (17) 물가에아이 01-31 337
3317 겨울, 범어사 풍경... (12) Heosu 01-31 220
3316 평온함 그자체^^ (3) 하늘아래빛 01-31 160
3315 채송화 (14) 사노라면. 01-31 150
3314 바다 (10) 산그리고江 01-31 152
3313 예술의 전당에서 (15) 해정 01-30 238
3312 가고싶은길 (3) 길위에서나를보… 01-30 217
3311 소양강의 물안개 그리고 카누 (13) 물가에아이 01-29 333
3310 얼음꽃을 보셧나요~ (9) 8579립 01-28 308
3309 덕유산의 상고대 (17) jehee 01-27 427
3308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14) 초록별ys 01-27 330
3307 한파 속 그곳 (3) 하늘아래빛 01-27 228
3306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걷다.. (12) Heosu 01-25 364
3305 꽃빛축제 완성이미지 베드로(김용환) 01-24 303
3304 두리안을 아시나요 (4) 초록별ys 01-24 289
3303 무등산 그 황홀한 설경 (3) 길위에서나를보… 01-24 317
3302 사람의 수명 (6) 고지연 01-24 295
3301 3 월에 피는꽃 (3) 함박미소 01-23 271
3300 외암마을의 눈길 歸家(귀가) (7) 물가에아이 01-23 348
3299 으아리꽃 (3) 사노라면. 01-23 223
3298 보리산 선생님 얼른 쾌차하셔요~ (9) 물가에아이 01-23 278
3297 일본 북해도 (9) 고지연 01-22 274
3296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1) 운영위원회 01-22 152
3295 고마운 꽃빛 축제-2 (4) 베드로(김용환) 01-21 274
3294 봄바람이 부는 언덕 (6) jehee 01-21 330
3293 활짝핀 수국 (9) 사노라면. 01-21 209
3292 夕陽 (13) 물가에아이 01-21 328
3291 무슨 뜻일까요 (12) 초록별ys 01-20 389
3290 남덕유 그 짜릿함 (8) 길위에서나를보… 01-19 373
3289 겨울에 보는 수국 몽우리 (6) 사노라면. 01-19 255
3288 해운대 해안길을 걷다.. (12) Heosu 01-18 324
3287 철원 두루미 (7) bonosa 01-18 249
3286 오랫만에 가 본 주남저수지 (9) 물가에아이 01-18 337
3285 나는 아직 청년입니~당 ㅎ (5) 8579립 01-18 278
3284 비가 만든 그림.... (3) 하늘아래빛 01-17 271
3283 철원의 노동당사와 역고드름 (11) 물가에아이 01-17 309
3282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9) 작은웃음 01-16 368
3281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2 (1) 베드로(김용환) 01-16 258
3280 눈오는 마산항 (3) 길위에서나를보… 01-16 244
3279 늦은 아침바다 (6) 산그리고江 01-16 247
3278 딸이란 (7) 사노라면. 01-15 314
3277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01-15 272
3276 시장 사람들 (5) 해조음 01-15 328
3275 아직 떠나지 못한 겨울 ..... (3) 하늘아래빛 01-15 240
3274 인제 미지의 산에서~` (6) 8579립 01-14 292
3273 첫눈이 내리던 날에... (5) Heosu 01-14 278
3272 꿈에 그리던 공세리 성당 (15) 물가에아이 01-14 311
3271 눈사진 찍기 놀이 (3) 작은웃음 01-14 269
3270 황강의 물안개 (4) 길위에서나를보… 01-13 276
3269 아름다운 피서지 (8) 초록별ys 01-12 360
3268 긴~ 세월을 등에지고 (5) 함박미소 01-12 349
3267 눈 내리는 날 외암 마을 入口에서 (13) 물가에아이 01-12 333
3266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 (3) 베드로(김용환) 01-11 241
3265 덕유산의 겨울 소경 (8) 작은웃음 01-11 36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