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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9 07:56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613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를 연결하는 철제 연육교로서

노효정이 감독한 영화 《인디언 섬머 Indian Summer》(2001)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1987년 8월 가설되었고, 길이 170m, 너비 3m, 높이 13.5m

주변 경관이 수려하며 물 속에서 고기가 노니는 모습이 훤히 보일 정도로 깨끗하고 맑으며

연륙교부터 저도 해변 일대는 마산시 자연발생유원지로 지정되었고  

"콰이강의 다리"를 닮았다 하여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손을 잡고 끝까지 건너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다리 위에서 빨간 장미 100송이를 주면서 프로포즈를 하면 사랑이 맺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새해 첫날에는 일출을 맞으려는 사람들로 일대가 북적인다.
길이 182m, 너비 13m의 신 연륙교가 2004년 12월에 개통되었으며 기존 연륙교는 관광명소로 보존되고 있다. -다음에서-

 

저도(猪島):돼지섬을 연결하는 다리 입니다

 아주 옛날에  이 다리 밖에 없을때는....(옆에 보이는 하얀 난간이 새로 생긴 다리이며 차도 사람도 다닙니다)

승용차 한대씩 일방 통행을 했었지요 차가 귀한 시절에는 걸어서 건너는 사람들이 볼때 선망의 눈길을...

양쪽에 사람이 서서 수신호를 보내고  섬에 들어가는 차와 섬에서 나오는 차가 번갈아 지나가고

차가 안 지나는 틈틈이 사람이 지나가고....

 

놀이 시설이 없든 시절

이 다리를 지나며 수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키웠고

다리를 건너서 섬으로 들어가면  야단스럽지 않은 횟집이 몇군데 있어 싱싱한 회도 먹을수 있었지요

다리 가운데 유리를 깔아서 바다속이 보인다고

연일 뉴스에 나오는데

걸어 가 보지는 못해도 가 봐야 겠다고 한참을 벼르다가

어제는 습도가 걷혀서 더워도 견딜만 했었습니다

 야경을 담기 전에 이런 저런 모습을 담았고

2탄으로 야경을 보시면 또 다른 모습일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갔더니 전에 없던 커피 카페가 생겼네요~  다리 전체를 담는데는 도움이 안되어서....ㅎㅎ

 

 

 



- 음악 영상시방 허수님 꺼-

물가에아이 17-07-29 08:00
 
다리 가운데 유리를 깔아서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이 난다고 하지만
물가에는 이 사진을 담기 위해 몇 발자욱 들어서는 것도 무서워 벌벌 떠니
관광 안내원 아줌씨께서 손을 붙들어 줍니다

사진 속의 아가는 걸어 들어 가기는 했지만 유리위를 걷기가 두려웠나 봅니다
한참 옥신각신 (?) 덕분에 멋진 모델이 되어 준 일가의 모습
결국은 엄마 아빠 손을 잡고서 유리위를 걸어나오네요~!
꼬마숙녀님 화이팅 ~!!!  이였습니다
야경 담으러 갔지만 기다리는 시간에.......

7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행복하신 시간들 되시어요 우리님들..
사노라면. 17-07-29 14:56
 
심장이 강한사람이나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은 좋아라 하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물속이 다 보인다니 다리위에서 바다를 느낄만 하겠네요
야경도 기다려봅니다
     
물가에아이 17-08-02 09:02
 
사노라면님~
저 다리의 유리 때문에 관광객이 엄청 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물가에 한테는 그림의 떡 입니다...ㅎ
야경 사진 조만간 올려 볼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베드로(김용환) 17-07-30 00:09
 
와~좋네요
콰이강 다리 영화본지가 몇십년 되었네요
내세월이 이렇게흘렀구나~
다시 보고싶은  콰이강의다리
청각 더 멀어지기전에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답답해 여수가 갔다왔어요
야경 밤바다 있나 했더니 , 허탕쳤어요
8월 4~6일 (금.토.일 ) 여수밤바다 축제 한답니다
이날 3일동안은  불야성밤바다가 된다고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밤경치 출사해보세요
음악도 잘 듣습니다
     
물가에아이 17-08-02 09:04
 
베드로님~
영화를 보셨군요~
물가에는 지금도 그때도 영화 취미가 없어서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여수는 몇년전 범선 축제때 다녀왓지예
그때 밤 풍경 멋지고 아름다웟답니다
여수 기회되면 축제때 가 보고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 17-07-30 16:06
 
옛날 승용차를 갖고 저도에 갈때
이쪽에서 차가가면 반대 쪽에선 차가 기다리곤 하였습니다,
불편 했으나 낭만은 있었지요!,
이제는 퇴역한 시설물이되어  마산의 관광 명물로만 자리매김 합니다.
     
물가에아이 17-08-02 09:07
 
보리산 선생님
저곳을 승용차로 지나보셨네요~
지금은 그때 만큼 낭만이 없어요~!
그래도 보수를 제대로 햇더군요 안전해 보였어요~
늘 좋은날들 되시어요~!
Heosu 17-07-31 08:13
 
요즘은 교량이나 터널 건설은 식은 죽먹기처럼 느껴질 만큼
건설기술들이 발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섬과섬을 이어 놓고
산과산을 뚤어 길을 내고 해저터널까지 맘대로 건설하는,
그래서 미래는 세계가 바다해저로 연결되지 않을까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자연과 잘어울어지는 것이면 더 좋겠죠...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08-02 09:31
 
허수님~
그렇지예?
우리나라 사람들 도로만들기는 천재같아요....ㅎ
자연만 파괴하지 말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늘 가져본답니다
오늘은 어디를 가셨나 궁금해 집니다 요즘은...
늘 안전 운행하시고 행복하신 나들이길 되시길 빕니다 ^^*
해정 17-07-31 11:38
 
철제 연육교는 아름다운 다리같아요.
고운 다리를 걸으면서 벌벌 떠고있는
물가님을 상상하니 ㅎㅎ ㅎㅎㅎ
훗음이 절로 쏟아집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방장님!
편안한 하루 되소서.
물가에아이 17-08-02 09:33
 
해정님~
철제 연육교 전에 물가에 더듬 거리며 몇번 건너갔었어요
차 타고도 몇번 지나가 보았구요~
이번에는 다리 가운데 유리 있는곳은 처음부터 꿈을 안 꾸었구요~
거리가 좀 멀어서 다리 입구에서 좀 들어 갓는데 벌벌 떨고 있으니 안내 하시는 아줌씨가 잡아 주엇어요...ㅎ
오늘도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해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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