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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31 10:32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790  






















 

장마도 끝자락 인가 합니다

무더위도 보름정도 참아내면

선선한 가을이 곧 찻아 옵니다

우리 사는곳에 살아 가는 적합 한 계절의 변화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 하지 못하여

때로 이변이 따르고 변화 무쌍한 현실이 있기도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우신다는 진리를 잊지 않습니다

최대한 자연을 회손하지 않고 순응하면서

하늘의 진리를 받아 들이면서 죄 짖지 않고 사는것이

최선의 삶 이라 하겠습니다 


7월 무더위와 장마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8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마비 부슬 부슬 내리는날

큰 피해없이 여름을 보내는 감사함에 젖어보는 날입니다 .


해정 17-07-31 10:59
 
요즘은 삼락공원에도
출타를 일절 하지않습니다.
일주일에 세번 한의원에 다니는것이
일과입니다.
떠나려는 연꽃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에 마음이 슬퍼집니다.
고운작퓸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저별은님!
마지막 여름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소서.
     
저별은☆ 17-07-31 11:27
 
해정님 ~
속히 쾌차 하시여
멋진 부산 풍경 담으시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해정님 처럼 이쁘게  살고 십은 사람입니다 ㅎ
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
함동진 17-07-31 11:24
 
연꽃
       
                    함동진
       
        낭자는 눈치코치도 없다
        오매불망 기다림 내속을 누가 알랴
        동구 밖까지 뛰쳐나온 숨 가쁜
        가녀린 어깨가 출렁인다
       
        늠름한 까까머리 저 청년
        이등병의 휴가를 환영하는 포옹
        서로의 품이 으스러져도 좋다
        파란하늘 거울에 비친 사랑이 곱다
       
        째깍째깍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 팔과 팔의 조임
        세상에 이렇케 포근하고 달콤한 행복이 어디 더 있겠나
        정자나무 밑 노인들의 박수갈채 환호성은 도무지 안 들린다.
     
저별은☆ 17-07-31 11:29
 
반갑습니다 ~
이등병이 휴가를 보내는 아름다운 표현의 시
이렇게 이쁘게 순수하게 사랑을 나누며 
젊은 사람들이 삶을 살아갔으면 하면서 함동진 시인님의
풋풋한 멋진 젊음을 다시 상기 시키게 하는
순수한 아름다운 글을 읽고 또 읽어 봅니다
함동진 시인님 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
오호여우 17-07-31 20:32
 
마지막 가는 님을 붙잡으셨네요
     
저별은☆ 17-08-10 09:24
 
오호여우님 ~
입추가 지나니 조석간으로 조금은 서늘한 느낌이 듭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하세요 ~
물가에아이 17-08-02 08:48
 
이제 여름꽃 연꽃도 떠날 준비를 하고
남아 있는 꽃은 백일홍 정도 그리고 해바라기....
해바라기도 늦게 심은 곳은 8월 중순에나 볼수 있을것같구요~
삶은 있는  그대로 살아가다 보면 언제나 올바른 길로 들어설것 같습니다
너무 더워서 출사 나갈 업두도 안 나시쥬~!?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이겨내시길요~
     
저별은☆ 17-08-10 09:25
 
물가에님 ~
더위가 해가 갈수록 더 극심해 지는듯 합니다
출사 나갈 엄두도 안나고 방콕하고 사는것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사노라면. 17-08-02 11:48
 
연곷잎이 떨어지면 열매가 맺히는 자연의 현상인데도
우리는 떨어지는 연꽃잎 서러웁게 봅니다
아직 감성이 남았다고 봐야겠지요^&^
     
저별은☆ 17-08-10 09:26
 
사노라면님 ~
어느 식물이나 꽃이 피어야 결실을 맺는 자연의 이치지만
아름다운 꽃이 시들어 지는것은 슬픔인듯 합니다
입추가 지나나 아직은 삼복 더위 입니다 건강하세요~
Heosu 17-08-02 16:30
 
피서를 바다나 계곡을 가는 것이 아니고
뙤약볕이 무서울 부여쪽으로 이박삼일 휴가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혹시 아직까지 궁남지에 연꽃이 남아 있을까 그런 행운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 뜨거운 여름, 연꽃이 있어서 견딜만 했습니다...
부산은 마른 장마여서 오래도록 여름을 보듬고 살아야 했지요..아직도 보름이상은,
어여쁜 연꽃아씨 잘보고 갑니다...
     
저별은☆ 17-08-10 09:28
 
허수님 ~
아직도 궁남지에는 연꽃이 한창일거라 생각합니다
허수님의 출사 너무도 멋진 나날인듯 합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좋은작품 많이 담으세요
행복하신 나날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다연. 17-08-05 04:35
 
별은님 연은 언제나 좋아요
연 자료를 많이 찾고 가지고있지만
좀 잘그려 해도 잘 그려지지않는게 연이더라구요 ㅎ
덕분에 이쁜연들을 안고가요
요즘은 하늘 정원을 만드느라 더워도 행복에 겨워하지요 ㅎㅎ
들어보시믄 또 배아파 하실걸요 ㅎㅎ그래서
자랑질함다 야채밭,꽃밭 차방도 만들고ㅎㅎ
삼겹살 파튀도 하게만들고 ㅎㅎ
하나하나 이쁘게 내손가는데로 이쁘게 변신하는것에
주룩주룩 땀이 나도 신나거든요 더우믄
방울 토마토 하나따서 먹고
맨발로 전체 물뿌리며 피서를 즐기지요 ㅎ
또 배아푸시는거 보이네요 ㅎㅎ
여튼 무쥐 더운 여름도 이렇게 잘보냄에 감사함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
     
저별은☆ 17-08-10 09:30
 
다연님 작품속에 제가 찎은 연꽃이 등장한다니 ~~
너무도 멋진 작품을 기대합니다
다연님 남다른 섬세한 그림 작품 도자기에도 화폭에도 여기저기
참으로 멋진 삶을 사시는듯 합니다 부러움 뿐입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멋진 행보 되세요 감사해요 다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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