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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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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1 08:04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28  

 

 

전에는 없든 공중 화장실이 생기고 들어가는 입구에 놓인 의자랑 착해 보이는 호랑이님.....

 

 

 

 이곳은 사람이 거주 하는것이 아닐까요~!? 참 궁금해집니다

 

 동피랑에서 내려다 보이는 작은 바다

이곳이 이 동피랑 사람들의 삶을 유지 하게 해 준 곳이라고 하네요

바다에서 그리고 배 위에서 할수 있는 작업으로 생계를 유지했든 어려운 시절...

 

 작은 어촌마을이 옹기종기 다정해 보입니다

 

 

 

 

 골목의 이런 저런 그림들

한시도 조용할 시간이 없는 골목들... 집안에 머무는 사람들의 고단함도 느껴 집니다 이곳을 방문시에는 제발 쉿~!!!

 

 

 

 

 

 

 

 

 

 빼때기 죽은 물가에도 어릴적 먹어보았든 음식입니다

생고구마를 잘게 잘라서 햇빛에 말리면 '빼때기'가 되는데 그냥 먹어도 달콤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고구마는 (손가락 크기)삶아서 말려 먹었는데 쫄깃 쫄깃 했든 맛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그동안 너무 상업화 되어버린 언덕... 처음의 소박함이 점점 없어지고....

이왕이면 언덕위의 마을 사람들이 운영하는곳에서 커피 한잔 해야 겠습니다

 



요즘의 동피랑은 역시 복작 복작 합니다

 

 






물가에아이 17-08-01 08:09
 
맨날 맨날 휴가인 백수가
그래도 여름인데 싶어 통영으로 당일 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엄청난 인파에 주차장은 없고
차 주차 하는데 한 시간 여 걸리고 늦은 점심을 중앙 활어시장에서 회 한접시에 매운탕으로 해결하고
바로 뒤에 있는 언덕 동피랑을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몇번 둘러보기는 하였지만 갈때 마다 다른 그림이 걸린다는 것을 알기에....
흠뻑 땀에 젖는 시간 이였습니다

사진이 좀 많습니다
시원하게 앉으셔서 사진으로 동피랑 한번 다녀오셔요

8월의 첫날 입니다~!!
멋진 피서도 다녀오시고 건강 하신 여름날 보내시길 빕니다
김선근 17-08-01 08:19
 
와,,,통영 벽화마을이군요
작년에 몇 문우님들과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
구불구불 벽화마을은 물론이구요
성웅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비롯 참으로 아기자기 멋진 곳이었습니다 
케이블카도 타고 싱싱한 회도 맛있게 먹고 왔지요
통영에는 창방에서 활동하시는 동피랑(이규성 시인님)이 사시어
언제나 친형제처럼 반겨주십니다
또 한 번 가보고 싶은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방장님 덕분에 추억을 떠올리며 잘 감상했습니다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구안길 시장 풍경 /동피랑

파도가 잇단음표 줄을 잡고
너울너울 해안가에 밀려든다

악보마다
목을 구부린 높은음자리 물새들이
돌아갈 집이 그리운 시간

우묵한 눈동자 같은 통영항 푸른 바다에
노을은 울컥 울컥 붉은 비린내를 토하고
꿀빵 사이소, 김밥 사이소
생(生)의 애환 길게 뽑는 아낙들의 아니리 소리

중모리 장단에 울음 하는 갈매기 몇 마리가
방금 펄떡이다 도살당한 생선을 노리고
살아서는 밀물과 썰물을 다 마시고도
참서(讖書) 한 권 되지 못한 해초들이
죽어서야 마른 경전(經典)이 되어
건어물 가게에 차곡차곡 쌓여있다

은빛 햇살이 바닷물에 잠드는 섬마을에서
뱃길 따라 푸성귀와 바지락을 팔러 온
노파의 저자거리에 해가 저문다
분주한 사람들은 갈 길을 재촉하건만
이토록 애달픈 곡조(曲調)의 뜻을
어느 달 어느 별이 알았을까?

말린 문어가  비닐 옷을 입고
조등(弔燈)처럼 걸리는 강구안길 시장에
가을 소슬 바람을 타고 온 여승이
떠도는 구름 같이 불경(佛經)을 읽고 간다
물가에아이 17-08-01 08:52
 
김선근 전 회장님~
멋진곳이지요 통영은...
그런데 휴가철에는 피해서 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서는 가까우니 먼곳 사람들에게 양보도 하구요....ㅎ

강구안길 詩 읽으면서 글 잘쓰시는 詩人님들이 다시 부러워 집니다

점점 상업화 되어가는 언덕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그게 사람 사는것인데 하기도 합니다
고운 걸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지내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안박사 17-08-02 05:21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馬山-猪島"의,"콰이江`다리"가~멎집니다`如..
 "統營"에는 "울`行政同友會"에서,見學次 몇年前에..
 "통영`앞바다" 보며,"聖雄`李舜臣將軍"을 떠올리기도..
 "동피랑`마을"은 얼핏 들었습니다만,실제 가보지는 못`如!
 "동피랑"任은,"김선근"顧問님과 親密하신~詩人님,이시군요..
 "김선근"顧問님! &"물가에"房長님!暴炎날씨에,늘 健安`하세要!^*^
     
물가에아이 17-08-02 08:40
 
안 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꽈이강 사진이랑 이곳 사진이랑 다 보셨네요~
동피랑은 지금 가는것 보다 날시가 좀 서늘할때가 좋은것 같습니다
언덕 오르고 내리고 땀이 장난 아니거든요~!
통영 동피랑이 있어 아래 수산횟집에도 손님이 와글 와글 한것 같앗어요...ㅎ
다시 폭염 주의보 내리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잘 보내시어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사노라면. 17-08-02 11:44
 
재개발 위기를 벽화가 살려 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피랑 아직도 많은 관광객이 찿고 사랑받고 있나 보아요
너무 야단스럽게 변하지 말았어면 좋겠네요
     
물가에아이 17-08-03 07:03
 
사노라면님~
맞아요 동피랑의 사연이 그랬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오니 보기는 좋았지만 안에 사시는 분들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겨울은 모르지만 여름은 더욱더....
제발 하고 마음속으로 빌었어요 너무 상업화 되지말기를..
좋은 하루 되시어요
Heosu 17-08-02 16:44
 
지난 일요일 남해를 다녀왔습니다...
통영 중앙시장을 가자는 마눌님의 의견을 묵살하고
거제도로 가서 멍게비빔밥으로 점심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은 남해에서 멍게비빔밥 한그릇 먹을려고 거제도까지 갔다면
미친넘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동피랑도 새단장을 했네요...
페인트칠이 벗겨져 흉하다는 말을 듣고 외면했답니다..
요즘은 벽화마을이나 유명세를 타고 있는 관광마을을 가기가 많이 불편한 생각으 듭니다..
그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짜증섞인 말씀을 듣고 피하게 되더라고요..
마을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서로 불편하지 않는 관계로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 17-08-03 07:07
 
허수님~
물가에는 통영가면 중앙시장(활어시장)을 다녀와야 통영 다녀온 느낌이 나요
요앞에 일몰 담으러 갔을때도 그곳에서 저녁을...
이번에 갔을때는 늦은 점심을 그곳에서~
마침 우리 옆에 앉은 모녀4명은 멍게 비빔밥을 시켰는데
냉동된 멍게를 따뜻한 밥에 얹어 나와서 좀 이상해 보였어요~
나중에 여름 멍게 상하기 쉽다고 냉동 시킨거라고....

특히 여름의 벽화 마을 주민들 걱정이 많이 됩니다
문을 꼭꼭 닫고 살아야 하는 괴로움이 보엿어요~
차차 좋아지리라고 기대를 해 봅니다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 버린 마을 아래 동네가 좀 그랬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 하시어요~!
산그리고江 17-08-03 10:08
 
이곳을 구경삼아 다녀온 젊은이들이
자신의 현실이 얼마나 유복한지 인지 하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불편한것이 많지만 이곳마저 내어 놓으면 갈곳이 마땅치 않으니 머무는 삶들
아마도 노년의 인생이지 싶습니다
물가에아이 17-08-07 09:32
 
산그리고江 님
삶의 애환이 그대로 녹아 있는것 같아요
둘러보는 사람들 마음도 애잔 하더라구요~
젊은이들이 건강한 사고방식으로 잘 자라주기를 바래야지요~!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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