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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2 10:05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41  






















가을을 기다리며 / 물기에 아이


가을 ~!!
소리 내어 읽었더니
향기부터 느껴집니다 

빨갛게 가을을 기다리는꽃
일상에 때 묻은 지상의 내음이 아닌
天上의 냄새가 나는듯합니다

기품있는 가을의 느낌
가을의 향기를 얼른 맡고 싶은
이 성급함은 욕심은 아니겠지요
가슴앓이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가을이 주는 가슴 아픔이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물가에아이 17-08-02 10:10
 
동궁과 월지 연꽃 담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처음 다녀온곳 종오정
허수님께 강추 해드렸더니 다녀오시고.... 같은곳 다른 느낌으로 올려봅니다(약간 몽환적으로..ㅎ)

지금 이시간에 휴대폰에서는 폭염 경보 35도 이상이라고 외출 자제 하라는 요란한 문자 소리...
정말 심각한 더위입니다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 마시기,등 건강에 유의 하셔요~!!!
사노라면. 17-08-02 11:40
 
사진을 처음 열었을때 꽃 보다 소나무가 먼저 눈길을 끄네요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언덕이 다정합니다
옛집은 참 잘 지으진듯하네요
연못이 있고 꽃과 연꽃이 심어져 있고....
     
물가에아이 17-08-03 06:53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뒷동산의 소나무들에 마음이 끌렸어요~
이리 저리 무심한듯 자라도 운치가 있고 멋이 넘쳐나요~
옛집은  멋진곳에 아름답게 지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bonosa 17-08-02 13:33
 
종오정 멋진 곳이네요 ^^
덕분에 앉아서 감상 잘 합니다.
가보고 싶은곳이 또 생겼네요.
더운날 건강조심 하셔요
     
물가에아이 17-08-03 06:55
 
bonosa 님~
경주는 게절별로 들러야 할곳이 많아요...ㅎ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그리고 가을이 좋구요
연꽃이 있어 여름이 좋은데 연꽃 덕분에 여름이 고단해 집니다 이제는...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Heosu 17-08-02 16:54
 
아마 배롱나무 꽃이 질 때 쯤이면
가을이 이 만큼 다가와 있잖을까 싶습니다...
방장님 덕분으로 알게되고 찾아갔던 종오정일원 그 모습을
다시 보니 감개무량 합니다....이제는 해마다 이 쯤이면 찾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여름 마지막을 부여에서 보낼까 합니다..이박삼일 계획이 잡혀있는데 조금만 더웠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물가에아이 17-08-03 06:57
 
허수님~
올해는 종오정을 알게 된것만으로도 여름이 행복했습니다
경주 좋은곳 많지만...
부여 가신다니 좋겠습니다
삼천궁녀가 뛰어내렸다는 곳에도 가실런지..
배 타고 오르고 산으로 내려오든지 반대로 하셔도 좋아요
물가에는 가을에 다녀왔는데 참 좋았어요~
모쪼록 더위 타지 마시고 시원하신 여행 행복하신 여행 되셨어면 좋겠습니다
선물 보따리도 가득 채워 오시구요~
해조음 17-08-03 00:23
 
요즈음 경주의 폭염이 장난이 아니라던데
용감하신 물가에아이님이 다녀오셨군요,
베롱나무와 연꽃이 어우러진 종오정의 풍경을 환상적으로
담아내셨습니다.
참고로 경주는 내가 초등학교 1학년 ~ 5학년까지 다니던 곳이지요..ㅎㅎ
물가에아이 17-08-03 07:01
 
해조음님~
저곳에 간날이 아마도 37도 였어요~
가만히 잇어도 땀이 주르르 흘렀지요
첫 차로 가서 아침이니 시원하겠지 했지만 차에서 내리는 순간 겁나게 반기는 경주 더위~!
그래도 종오정 까지는 차를 얻어 타고 가서 시원한 순간 이였지예~
경주에 초년 시절의 추억이 녹아 있어시네요~
요즘은 더워서 아예 출사 안다니시나 봅니다
시원해 지면 좋은 작품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해조음님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 17-08-03 10:04
 
고가의 대청마루 시원해 보입니다
뒤언덕에 소나무 바람이 내려오면 선풍기도 필요없겠습니다
앞뜰에 연못파서 연꽃을 피게 하고...
100일 핀다는 배롱꽃 피고 지고 피고지고...
신선이 놀던곳 같습니다
물가에아이 17-08-07 09:30
 
산그리고江 님
옛날 양반들은 풍류가 있고 멋이 있었든것 같아요
서민들 삶이야 지금이나 옛날이나 고달펐겠지요
손에 물 한방울 안 적시고 살다간 안방 마님들이 생각납니다...ㅎ
건강 하신 여름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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