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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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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2 16:51
 글쓴이 : bonosa
조회 : 236  






















하루만에 안동여행을 했습니다.
비와 동행하는 이번 여행은 생각보다 
매력적이 었습니다.
시간당 50밀리 이상의 폭우속을 카메라를 품에 안고 
뛰기도 많이 했습니다.
즐거운 추억이 되겠지요.


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의 아침과 
화천서원,파산정,군자마을,체화정등 생각보다 
많은곳을 다녔습니다. 
안동 한지체험장의 휴무로 아쉬웠습니다.
한지의 색감이 아름다웠습니다.

물가에아이 17-08-03 06:46
 
요즘은 배롱꽃의 계절인가 봅니다~
여기 저기 배롱꽃이 여름을 불태웁니다
안동 하회마을~
어느해 여름에 들러서 한바퀴 돌고나왔지요~
맨 첫 사진의 포인트를 몰라서 아쉽게 돌아온곳입니다...
언젠가 다시 도전 하리라 마음 먹어면서~
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산그리고江 17-08-03 09:59
 
안동은 게시물에 같이 올리는 안동역에서라는 노래와 인연이 있습니다
옛사람들의 낭만이 엿보이는 좋은곳입니다
사노라면. 17-08-03 10:48
 
초갓집과 기와집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네요
선선한 가을에 한번 가 봤어면 좋겠어요
정석촌 17-08-07 10:50
 
체화정 에서
                  석촌  정금용


초록이  빙 둘러선  고요한
체화정 
돌계단에  앉아

인적을  더듬는다


목 백일홍  자욱한  터
묵은  담장  기와위에 
붉은  꽃잎  떨어지고

루 마루  닳은 자죽 
흰 빛이  역연하여

그 많던  시인  묵객
자취  없어도

고담 묵향
아직도  그윽하여

돌담  푸른 이끼에    세월이
녹아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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