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8-03 10:41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397  








상사화가 느닷없이(?) 상가 화단에 피어있었어요

지금 쯤은 다 시들고 없겠네요

왜 느닷없이라고 했냐 하면요 정말 뜻밖의 시간과 장소에서 보게 되었거든요

깜짝 놀랄 만큼 반가웠습니다

 

상사화..
2~3월경에 잎이 올라 왔어
쭉 뻗은 녹색의 멋진 긴 잎을 폼나게 우쭐 하더니
상사화 꽃이 올라오기
직전 6~7월경에 꽃대가 올라오고 8~9월경에
상사화 꽃이 핀다.
남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후손을 잉태 할 수 없듯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인연이라 열매를 맺지
못해 알뿌리로 흔적을 남기는 상사화..
맺지 못한 아련한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슬픈 전설의 꽃이 아닐까요~!!  - 퍼온글-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서로 볼 수 없다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산그리고江 17-08-03 19:25
 
상사병 나는 상사화 입니까~?
사람도 식물도 사랑은 같은것 같습니다
보고싶은 감정도 세월따라 옅어 집니다
     
사노라면. 17-08-05 10:59
 
산그리고江님
맞는것 같습니다 상사병은 약도 없다고 하지요
유명한 황진이 집앞을 지나가는 상사병 총각의 상여가 꼼짝도 안 하다가
황진이 속곳 하나 던져주니 움직이더라는 일화가 유명하지요
여름이 지나면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올것입니다
건강 하세요
다연. 17-08-05 05:14
 
사노라면님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 힘드시지요 상사화
전설이 애틋해서 어떤꽃일까고 했는데
첨 직접보고 기대가 넘 컸던지 실망했거던요
여튼 전설이 가슴 시리게 하는꽃이네요
전 아파트서 단독으로 이사와서 소소한 행복입니다
이더운 여름 옥상 하늘 정원 만드느라 땀 뻘뻘 흘리지만
더위도 잊네요 꽃밭 야채밭 차방? 삼겹살 파튀장?
작업장? ㅎㅎ 쪼끔씩이지만 제 손길에 이쁘게 변신하는거보고
또 한 행복에 감사하네요 즐거운 피서?를하며
땀흘리고 일하다가 손수키운 방울 토마토 하나 따먹는
그 재미?맛이란 더위를 잊게해주더군요

간만에 들려 자랑이지요
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하시어
행복한 날들되세요 사노라면님~~
     
사노라면. 17-08-05 11:01
 
다연님
오랫만에 오셔서 다양한 이야깃거리 주셨네요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 보셔요
옛날 주택 살때의  텃밭 추억이라도 더듬에 보게요
올망 졸망 달려 있는 방울도마토 모습도 궁금해요
자랑질(?) 하셨으니 책임지셔요 ^&^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 17-08-05 08:42
 
선운사 상사화가 멋지다해서 한번 보러갔던 날,
마침 적당한 비가 내려 추억이 더 깊어지던 날이 떠오릅니다.
사노라면. 17-08-05 11:03
 
마음자리님
오랫만에 오셔서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꽃무릇하고 상사화는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선운사에서 올라오는 사진은 꽃 무릇이였어요
요즘 사람들이 꽃무릇도 상사화 상사화도 상사화 한다고...ㅎ
꽃과 잎이 못 만나는건 똑 같은데  이름이 다른가 보아요
사시는곳도 많이 더우신가요?
건강하세요
Heosu 17-08-06 20:00
 
상사화, 꽃무릇,등 종류들의 슬픈이야기를 듣노라면
다시한번 돌아다 보고 시선도 오래도록 머물지요..
그 화사함 속에 안타까운 사연들을 보듬고 꽃망울을 터뜨리는
상사화를 가만히 어루만져 봅니다..
물가에아이 17-08-07 09:25
 
상사화보니 꽃무릇생각이 나네요~
올해는 새벽에 꽃무릇 만나러 가게나 될런지...
갈 수록 움직임이 둔해지는 느낌 슬퍼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0628
3042 숨차게 달려온 날들이~ (1) 저별은☆ 21:23 18
3041 야경 (4) 여백의미MJ 18:10 32
3040 진도여행 (2) 오호여우 10:43 66
3039 핑크뮬리 (4) 물가에아이 07:08 80
3038 임의 선물일까 (8) 해정 10-17 95
3037 가을비 내리는 평사리... (3) Heosu 10-17 84
3036 산에서 행복을 찾아갑니다, (4) 함박미소 10-17 79
3035 소망 (6) 숙영 10-17 100
3034 민들레 (7) 산그리고江 10-17 79
3033 나도 왕년에는... (6) 사노라면. 10-17 84
3032 해바라기의 가을은~ (18) 저별은☆ 10-16 128
3031 수원화성 (3) bonosa 10-16 97
3030 가을속 여심의 표정을 담다 (4) 베드로(김용환) 10-16 79
3029 메밀꽃밭에서.. (6) 해조음 10-16 84
3028 들깨 (10) 물가에아이 10-16 160
3027 천일홍 (9) 사노라면. 10-15 132
3026 Back to the past 과거로의 귀환 (16) 고지연 10-15 157
3025 관방제림 (8) 여백의미MJ 10-14 139
3024 낡은 잎 (6) 마음자리 10-13 216
3023 가을비속의 다랭이논 (18) 물가에아이 10-13 306
3022 만어사 (5) 여백의미MJ 10-12 163
3021 가을의 중심에 서다 (8) 베드로(김용환) 10-12 147
3020 일본 여행을 마치면서... (10) Heosu 10-12 156
3019 꽃보다 할매~ (3) bonosa 10-11 170
3018 동해그리고 묵호 (15) 물가에아이 10-11 205
3017 창원병원옆 가을풍경 (9) 여백의미MJ 10-11 200
3016 국제도시 송도의 연휴 (18) 저별은☆ 10-10 233
3015 과꽃 (7) 사노라면. 10-10 197
3014 해바라기 하는 고양이 (8) 산그리고江 10-10 167
3013 지금 정읍의 구절초는.... (17) 물가에아이 10-09 284
3012 가을 들판 (6) 해조음 10-09 270
3011 가을을 바라봄, 정겹지 아니한가? (5) 나온제나 10-09 182
3010 아우님 들과 번개팅 (7) 8579 10-08 209
3009 걷고 싶은 길 찾아서 (11) 해정 10-08 242
3008 국화 닮은꽃 (10) 사노라면. 10-08 146
3007 교토 여행기... (10) Heosu 10-08 136
3006 옛담 (7) 오호여우 10-07 199
3005 馬山 만날재 축제 다녀왔어요~! (11) 물가에아이 10-07 234
3004 무섬에 가다 (4) 고지연 10-07 155
3003 홀로 나는 새야~! (9) 물가에아이 10-07 219
3002 손녀의 작은 꽃다발 (10) 들꽃다소니 10-06 212
3001 설악의 가을 (6) 8579 10-03 462
3000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7) 물가에아이 10-03 395
2999 꽃들의 예찬... (6) Heosu 10-02 249
2998 불꽃처럼 살아야 해 [2017불꽃축제] (8) 저별은☆ 10-02 244
2997 언덕을 걸으며.. (4) 해조음 10-02 292
2996 삶 에서는 모 가 최선은 아니다 (이미지수정) (6) 베드로(김용환) 10-01 251
2995 길상사 엔 슬픈 사랑이 있다.... (5) 베드로(김용환) 09-30 342
2994 잠시 갓길에서 (6) 은린 09-30 254
2993 동판저수지의 가을 (13) 물가에아이 09-30 288
2992 꽃무릇의 노래 (6) 강미옥 09-29 291
2991 가을편지 (10) 숙영 09-28 333
2990 海霧가 내린 구봉도 낙조 전망대 (12) 물가에아이 09-28 337
2989 노란색 꽃 (4) 사노라면. 09-27 294
2988 사과 (4) 산그리고江 09-27 237
2987 가을 국화꽃 들의 계절 (13) 저별은☆ 09-27 284
2986 물빛 풍경... (5) Heosu 09-27 191
2985 맹종죽과 소나무 (4) 고독한영웅 09-26 233
2984 햇빛속에는.. (11) 물가에아이 09-26 292
2983 전남 함평 용천사 (4) 고독한영웅 09-25 274
2982 기찻길 단상 (5) 해조음 09-25 328
2981 아버지의 일터 (5) 블랙커피2 09-25 252
2980 가을빛 일몰 풍경들 (2) 베드로(김용환) 09-25 230
2979 부평풍물대축제 (5) bonosa 09-24 231
2978 쑥부쟁이와 벌개미취 의 노래 (10) 저별은☆ 09-24 246
2977 백일홍 (13) 물가에아이 09-24 317
2976 빨간 별을 따다... (13) Heosu 09-23 262
2975 드림파크가을나들이 (7) 내맘뜨락 09-23 236
2974 하얀 겹무궁화 (6) 사노라면. 09-23 174
2973 신구대 식물원에서 (5) 고지연 09-22 239
2972 코스모스를 노래함 (6) 나온제나 09-22 309
2971 선운사 도솔천.... (13) 물가에아이 09-22 321
2970 가울 간이역에서 (4) 해조음 09-21 336
2969 마음 (18) 숙영 09-21 314
2968 인동초 (12) 사노라면. 09-21 224
2967 가을비 내리는 날 (5) 은린 09-20 277
2966 꽃님 (6) 사노라면. 09-20 282
2965 서울역에서 만나요~ (19) 저별은☆ 09-20 319
2964 철 지난 추암 해변 (11) 물가에아이 09-20 283
2963 산책길에서... (10) Heosu 09-19 228
2962 맥문동 (8) 사노라면. 09-19 240
2961 산호공원 (4) 오호여우 09-19 206
2960 부추꽃 (4) 오호여우 09-19 190
2959 안동다녀왔습니다~! (11) 물가에아이 09-19 261
2958 태풍이 스쳐 가던날 ㅡㅡㅡㅡㅡ (4) 8579 09-19 200
2957 함양 상림 꽃무릇 (4) 고독한영웅 09-18 222
2956 길상사 꽃무릇 (16) 저별은☆ 09-18 287
2955 고향골목 (5) 산그리고江 09-18 236
2954 새벽 5시 출발해 성묘하고 오면서 (12) 해정 09-17 236
2953 자연물감으로 그리는 그림 (7) bonosa 09-17 241
2952 가을 선물 (4) 은린 09-16 296
2951 찻자리 (3) 나온제나 09-16 228
2950 하트모양 (8) 사노라면. 09-16 213
2949 다시 걷고 싶은 길.. (14) Heosu 09-16 282
2948 숲속의 꽃무릇 (19) 물가에아이 09-16 279
2947 그리움의 꽃 을 담다 (3) 베드로(김용환) 09-15 223
2946 왠 일인지 알 수 없다. (7) 해정 09-15 226
2945 매미와 허리케인 (10) 마음자리 09-15 269
2944 가을편지 (6) 은린 09-14 308
2943 가을향기에 취하다~ (4) bonosa 09-14 30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