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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5 10:40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297  












작은 꽃들이 뜨거운 햇빛아래 살아 갈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꽃말 : 새색시 입니다  작년에는 9월에 사진을 올렸는데 올해는 빨리 피었습니다

 

메기효과라는 이론 들어보셨지요?

냉장 시설이 없든 시절 유럽 북해지역에서 어부들이

먼 바다에서 잡은 정어리(청어)를 부두까지 싱싱한 상태로 운반 하기 위해 수조에 메기를 넣었는데서 유래된 이론이지요

수조에 천적인 메기가 들어오자

청어들이 잡아 먹히지 않으려고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더욱 싱싱하게 살아 있을 수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좋은 환경보다 가혹한 환경이 문명을 낳고 인류를 발전 시키는 원동력 이었습니다

 

맹자에 나오는

 '생어우환 사이안락 (生於優患 死於安樂): 지금의 걱정과 근심이 오히려 나를 긴장 시켜 살리게 만들고

편안함과 즐거움이 오히려 나를 죽게 할것이다

 

지금 이 더위가 힘들게 하지만 이 더위를 이겨 내면 더 좋은 날들이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베드로(김용환) 17-08-05 12:11
 
꽃도 앙증맞게 이쁘기도 하네요
잘 감상합니다
해정 17-08-05 18:49
 
무더운 날씨이지만
이질풀 꽃은 아주 앙증맞게
이쁘게도 피었습니다.
감사히 잘감상하였습니다.

찜통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보리산(菩提山) 17-08-06 14:29
 
生於憂患 死於安樂의 좋은글과
앙증스런 꽃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 17-08-06 20:10
 
꽃들은 역시 작은 것들이 예쁘고 앙증스럽습니다..
이름은 몰라도 작은 꽃들을 보면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지요..
물가에아이 17-08-07 09:10
 
아주 작은꽃~
엄지 손톱만한 꽃으로 기억합니다
아주 잘 담으셨네요~!
더위가 진하면 단풍색도 곱다고 했어요 기다려 봐야지요~
오호여우 17-08-07 11:34
 
앙증맞고 사랑스런 꽃입니다
사노라면. 17-08-07 12:08
 
베드로(김용환)님
 해정 님
보리산님
Heosu 님
물가에 아이님
오호여우님
좋은님들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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