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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6 11:13
 글쓴이 : 보리산(菩提山)
조회 : 334  










어제저녁 해지는 낙동강 갯가풍경 담으러 나갔다가

숨막히는 무더위와 모기떼의 극성에 고생만 하고 돌아 왔습니다,

 

4시반쯤 서쪽하늘에 뭉게구름이 둥둥 떠 다녀,

아싸! 오늘은 한컷 하겠다 싶어 카메라 챙겨들고 갯가에 나가 기다렸더니,

차츰 뭉게구름은 사라져 볼품없는구름으로 바뀌고, 멋있는 놀 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運七技三이요 成事在天이라더니 그말이 참인듯 여겨 지네요.

 

멋없는 사진 몇장 찍어 펼쳐 봅니다.


물가에아이 17-08-07 09:02
 
하늘의 뭉게구름은 잘 있다가 석양 담을 시간되면 배신을 때리는것 같아요...ㅎ
숨막히는 더위 맞아요~
일부러 사우나실 문을 열고 들어선 것 같은 낧씨 입니다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낙동강 갯과 풍경 낭만스럽습니다 ~!^^*
오늘 입추라니 절기를 믿어봐야 겠어요
건강 잘 지키시길요 ~ 선생님~!!
오호여우 17-08-07 11:31
 
자연은 언제나 항상  변함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사노라면. 17-08-07 12:04
 
낙동강 하면 다른 강 보다 왠지 편안하고 친근합니다
고향을 지나는 강이라 그런가 봅니다
더운날씨게 수고하셨습니다
해정 17-08-07 14:50
 
낙동강변의
저녁노을과
강렬함이 묻어있는
반짝이는 햇빛을
감사히 받아갑니다.

보리산님!
건강하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 17-08-10 10:41
 
낙동강은 어머니의 젖가슴 같습니다
모든걸 내어놓고 아낌 없이 주는것 같습니다
근래에 낙동강이 많이 아파 하고 있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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