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8-06 18:44
 글쓴이 : Heosu
조회 : 1213  




















 

 

창원 내서읍에 있는 처제집들에 초대 받았다.

서울에 있는 처남둘은 일정이 안맞아 못왔고 창원에 있는 동서 둘 그 내외랑 울 부부,

넷 식구들이 모여 집들이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 창원 구산면 심리에 있는

돌장어집으로 향했다.

어둠이 잔뜩내린 바닷가였지만 한 낮의 열기를 방불케 했고 장어굽는 불의 열기와 합쳐져

배고픔도 사라지게 하고 입맛까지 사라지게할 정도였다.

음주가무는 제로기도 하고 음주운전도 할수가 없어서 장어구이와 장어국수로 배를 채웠다.

 

그리고,

저도 연륙교 야경이 참 아름답다며 안내를해서 찾았다.

입구에 서니 '콰이어강 다리'라는 다리모형에다 안내판이 소개되어 있었고,

연륙교라고 할때는 잘몰랐는데 콰이어강 다리라는 안내판을 보고

아...이전에 방장 물가에아이님이 올리신 이미지가 훅 하고 떠 올라 나도 모르게 웃음꽃이 핀다.

다리 소개는 방장님께서 상세하게 하였기에 생략하고 일명 콰어어강 다리를 건너서

새롭게 건설한 다리를 한 바퀴 돌면서 야경을 즐겼다.


물가에아이 17-08-07 08:55
 
연륙교 야경을 담아다 놓고 해질녘 사진만 올렸지요~
그런데 일행이 많으시니 다 챙겨 담지 못하신것 같아요...ㅎ
창원에 동서들이 사시나 봅니다
참 친근한 호칭인것 같아요 '동서'...부러워서 ^^*
좀 반가웠겠네요~!? "아하 ~! 여기가 그기였구먼" 하시면서
조금 지나서 물가에 야경담은것도 올려 보겠습니다  다른 시선이고 다른 시간이였으니가요~!
아직 부여로 떠나지 않으셨나요~!?
나갔다 오니 다시 나가고 싶어 집니다
더위에 자중 해야 는데...ㅎ
건강 하신 여행길 되시길요~!!
     
Heosu 17-08-10 20:25
 
물가에아이님,
내일 새벽에 이박삼일 일정으로 부여로 떠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지만
울 가족들은 더위를 맞으로 내륙으로 가는,
재작년은 인천으로,작년엔 담양으로, 올핸  부여로, 내년에 강원도가 어떨까 희망해 봅니다..
처가가 북면이고 아랫동서 셋 모두가 창원에 살고 있지요..덕분에 가끔씩 창원으로 가죠..
연륙교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더라고요...저녁 10시까지 밖에..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호여우 17-08-07 11:30
 
아직 콰이강의다리 야경은 담아보질 못했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Heosu 17-08-10 20:27
 
오호여우님,
제 생각엔 낮보다 밤의 풍경이 더 아름다울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도쪽으로 운동삼아 걸으면 낮이 좋을테지만,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 17-08-07 12:03
 
밤바다의 낭만만 느낄래요
Heosu님 고생은 모른척하고요 ^&^
     
Heosu 17-08-10 20:31
 
사노라면님,
밤바다 그 풍경은 정말 낭만 그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사람들이 많아 이리저리 부댓낌이 싫긴합니다..만,

열대야는 조금씩 조금씩 물러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더위는 장난이 아니지만 그래도 언뜻언뜻 가을내음도 느끼게 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해정 17-08-07 14:45
 
창원에사는
처제집에서 모두 모였기에
연육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으실수 있었군요.
멋진 야경 감사히 보았습니다.

허수님!
찜통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Heosu 17-08-10 20:34
 
해정님,
예...집들이겸해서 저녁식사와 함께 저도 연륙교를 볼수가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어디든 야경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 17-08-10 10:40
 
총각시절의 추억이 많은곳입니다
아가씨들과 데이트도 하고 다리아래서 낚시도 하고..
이제는 일부러 찿아가야 합니다
     
Heosu 17-08-10 20:37
 
산그리고江님,
아...그랬군요...추억이 있는 곳, 그 곳은 아련함을 느끼게 하지요..
때론 추억들을 찾아 뒤돌아 다녀보기도 합니다....저도,
가끔씩 추억의 페이지를 넘겨 봄도 삶의 활력소가 될 것도 같습니다...

참 기분 좋은, 그리고 신나고 낭만이 가득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736
3829 비에이 해조음 16:14 29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맹꽁이네만년콩 15:20 30
3827 참나리꽃 (1) 하늘아래빛 07-21 116
3826 홍도 바다언덕의 나리 (5) 물가에아이 07-19 278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4) Heosu 07-18 240
3824 여름소경 (3) 용소 07-18 191
3823 사철 채송화 (3) 사노라면. 07-18 128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13
3821 이끼폭포 (3) 길위에서나를보… 07-17 171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273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26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182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54
3816 버섯 (14) 오호여우 07-12 217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6) 물가에아이 07-12 193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41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33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05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19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184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33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163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169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06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14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93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28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30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174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186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26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196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43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186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190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24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28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191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34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44
3789 철마 연꽃공원을 찾다... (6) Heosu 07-05 147
3788 태종사 수국과 삼락공원 연꽃 (4) 신호등 07-05 158
3787 비 내리는 풍경 (13) 물가에아이 07-05 189
3786 몸 단장 중인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7-05 98
3785 포도 (6) 산그리고江 07-04 166
3784 떨어지는 빗방울소릴 들으며 `` (5) 8579립 07-03 263
3783 비가 와서 (13) 오호여우 07-03 218
3782 왜가리 와 소나무 (4) 하늘아래빛 07-03 156
3781 파도가 그리워 갯메꽃이 피어났다 (12) jehee 07-02 295
3780 수국과 채송화 (6) 사노라면. 07-02 208
3779 꽃을 보며.. (21) 물가에아이 07-02 242
3778 능소화가 있는 풍경... (14) Heosu 06-30 308
3777 자작나무 숲을 걷다 (6) 해조음 06-30 360
3776 부산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30 151
3775 수국 (11) 오호여우 06-30 187
3774 고요하고 평온함 그자체!! (4) 하늘아래빛 06-30 148
3773 태종사 가는 길 (17) 물가에아이 06-30 201
3772 그림자 (7) 산그리고江 06-29 173
3771 수확 (10) 오호여우 06-28 222
3770 萬花芳草 <만화방초> 정원에서 (11) 물가에아이 06-28 274
3769 하얀 접시꽃 (7) 사노라면. 06-28 196
3768 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12) jehee 06-28 205
3767 왜가리 (4) 하늘아래빛 06-28 110
3766 여수에서 레일바이크 타보다 (10) 초록별ys 06-27 187
3765 세월이야 간다만은 ~` (5) 8579립 06-27 183
3764 태종대 순환도로를 걷다 보면... (8) Heosu 06-27 196
3763 천왕봉 일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26 228
3762 왜가리 (3) 하늘아래빛 06-26 155
3761 만화방초 수국입니다. (4) 신호등 06-25 214
3760 능소화를 담는 사람들 (11) 물가에아이 06-24 341
3759 나리꽃 향기~~~ (2) 하늘아래빛 06-24 193
3758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5) 해정 06-23 256
3757 파꽃과 벌 (3) 산그리고江 06-23 178
3756 지리산 저녁노을 (5) 길위에서나를보… 06-22 260
3755 마창대교의 밤 (7) 물가에아이 06-22 256
3754 그 쉼터... (4) Heosu 06-21 235
3753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3) 하늘아래빛 06-21 228
3752 지리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6-21 195
3751 인동초 (2) 사노라면. 06-21 165
3750 구름과 바람과 산 (4) 8579립 06-20 243
3749 수정난(나도 수정초) (7) 물가에아이 06-20 255
3748 라벤더 향기 (6) 해조음 06-19 342
3747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8) 해정 06-19 213
3746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9) jehee 06-19 290
3745 장미 (3) 사노라면. 06-19 164
3744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170
3743 즐거운 날들 ~ (5) 8579립 06-18 243
3742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91
3741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77
3740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62
3739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212
3738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82
3737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78
3736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227
3735 불모산일몰 (5) 오호여우 06-15 222
3734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240
3733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86
3732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157
3731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68
3730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22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