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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6 18:44
 글쓴이 : Heosu
조회 : 872  




















 

 

창원 내서읍에 있는 처제집들에 초대 받았다.

서울에 있는 처남둘은 일정이 안맞아 못왔고 창원에 있는 동서 둘 그 내외랑 울 부부,

넷 식구들이 모여 집들이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고 창원 구산면 심리에 있는

돌장어집으로 향했다.

어둠이 잔뜩내린 바닷가였지만 한 낮의 열기를 방불케 했고 장어굽는 불의 열기와 합쳐져

배고픔도 사라지게 하고 입맛까지 사라지게할 정도였다.

음주가무는 제로기도 하고 음주운전도 할수가 없어서 장어구이와 장어국수로 배를 채웠다.

 

그리고,

저도 연륙교 야경이 참 아름답다며 안내를해서 찾았다.

입구에 서니 '콰이어강 다리'라는 다리모형에다 안내판이 소개되어 있었고,

연륙교라고 할때는 잘몰랐는데 콰이어강 다리라는 안내판을 보고

아...이전에 방장 물가에아이님이 올리신 이미지가 훅 하고 떠 올라 나도 모르게 웃음꽃이 핀다.

다리 소개는 방장님께서 상세하게 하였기에 생략하고 일명 콰어어강 다리를 건너서

새롭게 건설한 다리를 한 바퀴 돌면서 야경을 즐겼다.


물가에아이 17-08-07 08:55
 
연륙교 야경을 담아다 놓고 해질녘 사진만 올렸지요~
그런데 일행이 많으시니 다 챙겨 담지 못하신것 같아요...ㅎ
창원에 동서들이 사시나 봅니다
참 친근한 호칭인것 같아요 '동서'...부러워서 ^^*
좀 반가웠겠네요~!? "아하 ~! 여기가 그기였구먼" 하시면서
조금 지나서 물가에 야경담은것도 올려 보겠습니다  다른 시선이고 다른 시간이였으니가요~!
아직 부여로 떠나지 않으셨나요~!?
나갔다 오니 다시 나가고 싶어 집니다
더위에 자중 해야 는데...ㅎ
건강 하신 여행길 되시길요~!!
     
Heosu 17-08-10 20:25
 
물가에아이님,
내일 새벽에 이박삼일 일정으로 부여로 떠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지만
울 가족들은 더위를 맞으로 내륙으로 가는,
재작년은 인천으로,작년엔 담양으로, 올핸  부여로, 내년에 강원도가 어떨까 희망해 봅니다..
처가가 북면이고 아랫동서 셋 모두가 창원에 살고 있지요..덕분에 가끔씩 창원으로 가죠..
연륙교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더라고요...저녁 10시까지 밖에..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호여우 17-08-07 11:30
 
아직 콰이강의다리 야경은 담아보질 못했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Heosu 17-08-10 20:27
 
오호여우님,
제 생각엔 낮보다 밤의 풍경이 더 아름다울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저도쪽으로 운동삼아 걸으면 낮이 좋을테지만,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 17-08-07 12:03
 
밤바다의 낭만만 느낄래요
Heosu님 고생은 모른척하고요 ^&^
     
Heosu 17-08-10 20:31
 
사노라면님,
밤바다 그 풍경은 정말 낭만 그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사람들이 많아 이리저리 부댓낌이 싫긴합니다..만,

열대야는 조금씩 조금씩 물러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더위는 장난이 아니지만 그래도 언뜻언뜻 가을내음도 느끼게 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해정 17-08-07 14:45
 
창원에사는
처제집에서 모두 모였기에
연육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으실수 있었군요.
멋진 야경 감사히 보았습니다.

허수님!
찜통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Heosu 17-08-10 20:34
 
해정님,
예...집들이겸해서 저녁식사와 함께 저도 연륙교를 볼수가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어디든 야경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 17-08-10 10:40
 
총각시절의 추억이 많은곳입니다
아가씨들과 데이트도 하고 다리아래서 낚시도 하고..
이제는 일부러 찿아가야 합니다
     
Heosu 17-08-10 20:37
 
산그리고江님,
아...그랬군요...추억이 있는 곳, 그 곳은 아련함을 느끼게 하지요..
때론 추억들을 찾아 뒤돌아 다녀보기도 합니다....저도,
가끔씩 추억의 페이지를 넘겨 봄도 삶의 활력소가 될 것도 같습니다...

참 기분 좋은, 그리고 신나고 낭만이 가득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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