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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7 11:49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768  








사진으로만 보든 연꽃 찍었습니다

작품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I see you ~
나는 당신을 봅니다

한 가족이 여름 여행을 합니다
중학생 아들이 둘인 부부입니다
아버지의 희망사항은 아들들 한테 넓은 세상을 보여 줄 거라는 기대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희망은 여행 첫날에 깨어집니다
두 아들은 매사에 시큰둥했고
사진으로만 보던 유적지 앞에서도
난생 처음 보는 자연의 풍경과 멋진 식탁 앞에서도
오로지 스마트 폰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스마트폰이라는 교주의 열혈신도가 되어 있습니다

못마땅한 아버지의 시선은 아들들 한테 가 있고
어머니의 시선은 화난 남편과 두 아들사이에서 안절 부절 못하고

" 나좀 봐주세요"
"나는 당신을 봅니다"
"누군가 나좀 봐주세요~" 하는 시선을 챙겨 주어야 합니다         -공감을 느끼는 글이라 챙겨옵니다 -                         
                


해정 17-08-07 14:12
 
연꽃 잘 담으셨습니다.
이제 이 꽃도 떠나려 하겠지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짜증스러운 더위입니다.
건강 조심하게요.
     
사노라면. 17-08-09 15:17
 
해정님
연꽃을 찍는것이 참 어려웠어요 조금 멀리가야 했거든요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지요
내년여름에 다시 보게 되겠지요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 17-08-07 14:46
 
연꽃이 아름답습니다,
작품 충분 합니다,
남도 지방에서는 연꽃이 후반으로 접어든듯 합니다.
     
사노라면. 17-08-09 15:18
 
보리산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냥 사는 낙으로 몇장씩 꽃을 찍는 답니다
이제 보낼시간이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7-08-08 09:26
 
연곷 중에서 하얀 연꽃이눈이 가네요~
올해는 꽃들에게도 수난의 시절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시어요~!
사노라면. 17-08-09 15:18
 
물가에 아이님
하얀색꽃은 어느꽃이라도 더 고운듯 합니다
건강 하세요
Heosu 17-08-10 20:45
 
요즘 아이,어른할 것 없이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죠...
전철을 타보면 열에 아홉은 스마트폰에 시선을 빼앗겨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가끔씩은 자연을 돌아다 보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내일 부여로 떠나는데 궁남지 연꽃을 볼수가 있을까...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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