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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8 08:22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1319  










 가을 마중 / 물가에 아이


그대 향기 은은히 날아오는데
그대 모습 보이지않고
기다리는 마음  애타고 목 말라
 마중을 나섰습니다

어디쯤 왔는지 알수 없지만
햇살 속에 웃는듯 쓸쓸한듯 

사랑의 마음으로 그대를 향하여
서투른 몸짓으로 다가갔습니다

가슴가득 안으며 행복했습니다
첫 마음을 그대에게 보내며
이제는 돌아와

가까이 오시기를 기다릴수 있겠습니다






 

 



- 허수님 음악-

물가에아이 17-08-08 08:25
 
어제 입추였고
오늘 아침의 더위는 조금 추춤해진듯 합니다
한낮은 아직 폭염 주의보가 내릴 정도 이지만 아침은 살짝 가을 내음이 납니다
가을 기분 잠깐 이나마 내어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정석촌 17-08-08 10:42
 
기다리는  마음
                      석촌  정금용


폭염이  모두를  힘겹게  해
나른한  피로감은
녹음 마저 
탈색되어  미워질때

비로소
쪽빛  다가오는  느낌이군요

어제 밤
불 밝히던  남색  진한  냇물소리
이미  여름은  아니었는데


긴 목 들어  부르는  하얀 꿈  송이들
자박자박  다가올  풀잎이슬에  젖으며


코스모스  함께 하려  기다립니다

풀벌레  맑은 소리  기다립니다
     
물가에아이 17-08-11 07:40
 
석촌詩人님~
역시 아름다운 詩가 탄생했네요~
남색진한 물소리...참 표현이 와 닿습니다
철도 모르고 피어나는 코스모스 찿아 나서야 겠습니다 시인님을 위해서...ㅎ
오늘도 좋은 하룯 되시길요~!
해인성 17-08-08 13:53
 
_()_
     
물가에아이 17-08-11 07:41
 
해인성님 반갑습니다  _()_
오호여우 17-08-08 15:43
 
방장님~~
어디메로 가을을 맞이하러 가셨나이까?
오늘 바람은 가을이 묻어있어요...
     
물가에아이 17-08-11 07:41
 
여우님~
지리산에서 하산하셨슈~!?
물가에 보다 가을 맞이를 더 확실하게 하시는듯 하네요~
가을을 많이 데려와서 뿌려주시길요~!
사노라면. 17-08-09 15:11
 
하얀들꽃이 가을 향기가 납니다
뒷배경이 까만색이라 하얀꽃이 돋이는것 같아요
멋진 꽃 사진입니다 ^&^
     
물가에아이 17-08-11 07:42
 
사노라면님~
사실은 여름꽃들인데
어쩐지 분위기가 구절초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가을되면 구절초가 먼저 생각난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8579 17-08-09 22:23
 
벌써 가을 이야기를 ..
하기야 입추가 지나가니 가을은 가을이지
푸르른 저 산기슬에 붉은 단풍이 물들날도 머지 않구나 ..
     
안박사 17-08-10 00:19
 
#.*물가에아이* P`E房長님!!!
"아침"기다리며,피어나는~"달맞이"`꽃처럼..
"가을"`기다리며,마중하시는~"물가에"作家님..
"들꽃"`피어있는,夜景屬의~"가을마중"`詩香을..
"入秋"가 지나고,"處暑"가 머쟎으니~무`더위도..
"물가에"PHoto`作家님!&"울任"들!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 17-08-11 07:46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立秋가 지나도 여전히 여름이지만 아침 기운은 살짝 가을맛이 납니다
아주 살짝 나다 말지만요....ㅎ
건강 잘 챙기시면서 여름 잘 보내시고 멋진 가을 남자가 되시길요~

그리고예 ~!!! 댓글 다실때 그냥 다세요
오른쪽에 있는 'R' 눌리지 마시고예~!
     
물가에아이 17-08-11 07:44
 
삿갓님~
가을은 산으로 먼저 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윗쪽지방부터...
산속에서 가을 많이 느끼시고 건강 하시길요~
마음자리 17-08-10 09:39
 
시심이 올려놓으신 사진들과 어울려 빛이 납니다.
가을이 오면 그 빛이 더 선명하게 빛날 것 같네요.
     
물가에아이 17-08-11 07:48
 
마음자리님~
늘 곱게 보아주신은 응원이 힘을 얻게 합니다
교육의 위대함을 늘 느낀답니다
전문적인 교육이 필수인것도 말이예요~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은 우리 모두일것 같습니다 올해는 특히...
건강 하신 날들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7-08-10 10:32
 
마음은 가을을 맞이 한다는 입추때 부터 가을인데
올 가을은 아마도 늦게 늦게 도착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짧게 스쳐가는 가을이지만 봄 만큼 기다려 집니다
     
물가에아이 17-08-11 07:49
 
산그리고 江님
우리는 사게절이 잇어 정말 아름다운 날들이였습니다
갈수록 게절의 경계가 약해 지지만...
가을을 기다리며 여름을 이겨내고
봄을 기다리며 추위를 이겨내지요~
늘 건강 하시길요~!!
Heosu 17-08-10 20:50
 
가을이 얼마만큼 왔을까요...
폭염에도 가끔씩은 가을바람처럼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도 있긴 합니다..
덕분에 가을향을 맘껏 맡으며 여행길로 떠나렵니다..
물가에아이 17-08-11 07:51
 
허수님~
드디어 떠나시는군요
주말까지 보태어 임시휴일 그리고 광복절...엄청 긴 휴가가 될것 같아요~!
물가에도 강원도나 다녀올까 하고 차표예몌 해 두었습니다
일단 서울 가서 갈아 타야 하지만요~!
가을향도 챙기시는 여행 되시고 안전운전 아시지예~
혹시 차가 막히면 마음을 여유있게 하시면서예...ㅎ
선물 보따리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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