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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0 05:21
 글쓴이 : 베드로(김용환)
조회 : 517  






















긴 여름이었습니다

연일 뜨거운폭염이 태풍 하나 스쳐갔을뿐인데

이젠 아침저녁은 스며드는 찬기를 조금이나 마 느껴보면서

제일 먼저 첫 순서가  세미원 나들이네요

새벽 중앙선 첫차를 5시27분에탔지만 항상 두물머리는 7시 반이라야 도착합니다

세미원 빅토리 연이 궁금해서 세미원 을 방문했지만

빅토리아 연은 물속으로 잠자러 가려고 셔터를 3분의2쯤 닫고 있었네요

하지만 하얀 싱싱한 두송이에 진사님 몇분이 열심히 찍고 있어서 나도 기다렸다가 담았습니다

 

세미원은 밤 10시 까지 개장을하는데 10시가 넘으면

문을닫습니다 물가 의 안전사고도 걱정이 되는지라

야간개장은 10시까지만 하기때문에 잘못 하다간 일산막차를 놓칠수도있어서

밤사진 도전을 못해 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싱싱한걸 오전 일찍갔더니 담을수 있어서 좋았고

덤 으로 활짝핀 홍연과 황연도 주섬주섬 담았습니다

 

이젠 연꽃도 끝물을 향해 서서히 연잎색갈도 조금은 퇴색되었고

피기전 봉오리 연보다 씨앗담은 연봉오리가 더많은 8월 이네요

시원한 바람 맞으며 출사길 즐겁게 보내시고 고운사진 담아와

이곳 시마을 겔러리방을 싱싱하게 꾸며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훈아 새노래 -모래시계

저별은☆ 17-08-10 19:39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몇번째 세미원 행차신지요
새벽 5시 첫차를 타고 나서는 마음
베드로님 사진에 대한 열정이 사진속에 녹아 듭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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