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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0 10:22
 글쓴이 : 산그리고江
조회 : 571  








호박은 자리를 가리지 않습니다

어느곳 에서도 꽃을 피우고 벌 나비의 도움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꽃중의꽃 호박꽃이라고 하지요

겉모습  멀쩡해도 속은 다 썩은 사람

말은 번드르 해도 심술의 독 가시가 비쭉  내 보이는 사람

호박꽃 보고 못났다 마십시요

진실은 호박꽃 같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보리산(菩提山) 17-08-10 12:14
 
순박한 시골 아주머니같이 생긴꽃,
꽃이지면 서민의 애환이 담긴 "호박"을 선물하니
먹을것이 모자라던 옛날 양식에 보탬이 되기도하고,
지금은 몸에 좋다고,또 간식재료로 사랑 받고 있지요.

오늘 아침에는
호박잎 쌈을 먹었습니다,
어린잎을쪄서 강된장 하고 먹으니
이 또한 별미 였습니다.
     
산그리고江 17-08-10 19:10
 
호박이파리 쌈 ~
입맛없는 여름철에 제격 입니다
요즘은 마트에도 판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린시절 밥솥위에 쪄서 먹든 그맛은 못 잊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 17-08-10 19:43
 
저도 호박잎쌈을 좋아하는데
어렷을적 먹어본 엄마가 해주시던
호박잎 쌈맞은 도저히 흉내낼수 없습니다
호박꽃 제가 영락없는 호박꽃인데요 ㅎㅎㅎ
Heosu 17-08-10 21:15
 
어릴때는 왜그리 호박꽃 향기가 그리 싫었던지요..
물론 지금도 향기는 별로지만, 그래도 꽃은 못나고 밉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호박넣고 칼치조림을 억수로 좋아하는 데,
물가에아이 17-08-11 07:16
 
보들 보들 입맛 다시게 하는 호박이네요
마늘 콩콩 다져 넣고 볶아 먹으면 제일 맛나요...ㅎ
호박잎 쌈 싸서 먹어봐야 겠어요~!
김할매 17-08-18 15:17
 
호박 잎은물렁하게 쪄서먹으면 안구 건조증 에 좋다고하니
제절인지금 많이 잡수세요.
특히 노년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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