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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0 12:15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050  










안개꽃의 번식이 아름습니다

 

오늘은 육아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는 할머니가 미국은 베이비시터가 프랑스는 국가가 아이를 키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맞벌이부부 10쌍중 6쌍이 조부모 에게 아이를 맡기는 시대

퇴근 후 할머니 등에 엎힌 아이를 보면 안도감과 안타까움이 교차한다고 합니다

 

할마* 할빠 육아시대

할머니+엄마 할아버지+아빠를 줄인 신조어라고 합니다

 

베이버 부머 시대에 해당하는 요즘의 할마*할빠는 앞선 어느 세대보다 손주 보육과 교육에 적극적 입니다

이들은 조력자 를 넘어서 새로운 육아 트랜드를 이끄는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렇게 육아 비중이 커지면서 '손주병'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신체적 질병과 함께 극도의 피로함으로 '번아웃 증후군'을 겪기도 한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될 수 있는 동물은 세상에 3종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사람범고래 돌쇠고래라고 하네요

 

대부분 동물들은 생식 능력을 잃어면 곧 죽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이 폐경후에도 수 십년을 더 사는 이유가 되고 손자 돌봄이  자손 번창에 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돌봄 활동을 하는 할머니가 수명이 더 길다고 하는데 글쎄요!!!

 

 ps: 번아웃 증후군 [Burnout syndrome] 이란, 몸과 마음이 burn out(에너지를 소진하다) 된다고하는 의미이며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산그리고江 17-08-10 19:08
 
손자보는 할머니들 고생도 되고 보람도 있고
그렇지만
나이 들어서도 자신의 시간을 못가지는것은 슬픈일일수도 있겠습니다
저별은☆ 17-08-10 19:47
 
우리 예승이 참으로 순하고 착하지요
며느리가 허리가 아파서 업어주지 못하고 키우다 보니
업는 맞을 모르나 봅니다
가끔 오면 업어주고 싶어 등을 대주어도 업힐줄을 모른답니다
계속 아기를 보면 정말 골병들것 같애요 ㅎ
Heosu 17-08-10 21:30
 
올 봄 처음으로 울산태화강변에서 안개꽃을 봤습니다..
무리를 이룬 안개꽃을 보니 얼마나 마음이 설레든지요...
그때 그시간을 돌려 봅니다..그리고 손자,손녀를 돌봄은 반대랍니다..
잘키워 놓으면 자기들의 잘났음이요, 못키우면 모두 할배,할매탓이니..
물가에아이 17-08-11 07:13
 
안개꽃~
물가에가 제일 좋아하는꽃입니다
보통 잎사귀 보다 꽃만 뭉쳐서 물화분에 꽂아 놓으면 나날이 번져가는듯한 꽃의 모습이 참 아름답지요~!
물가에도 할머니 손에 자랐어요~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그 시절이 인생에 제일 행복했든 시절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늘푸르니 17-08-11 13:04
 
자잘한 새하얀  꽃들이 안개꽃을 닮았지요.
브라이달벨 (엘레강스)
흔히 엘레강스라고 불리고
달개비과의 꽃이라 실달개비라고도  부른다합니다.
이방의 꽃박사님이 아니보신것 같기에 푸르니가 몇줄 내려놓습니다.
곱고 예쁜 새하얀 꽃 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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