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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0 20:18
 글쓴이 : Heosu
조회 : 142  


















 

 

언제부터 였을까..

평화의 상징이었던 비둘기가 세상 천덕꾸러기로 변했는지..

까치가 해조로 지정되었 듯이 비둘기도 그리하여 먹이가 있는 곳이면

산과 바다, 벼랑끝도 마다않고 옹기종기 모여 있다.

아침햇살을 보듬고 비둘기들은 몸단장에 여념이 없어 보인다.

살기위해,

살아남기 위해,


물가에아이 17-08-11 07:02
 
허수님~
바닷가에 옹기종기 갈매기처럼 앉았네요...
비둘기는 아마도 배설물 때문에 천덕구러기 가 되었지 싶어요~
사람 아가도 배변훈련을 받아야 제대로 사람구실을 하게 되는데....ㅎ

도시 상가앞에 유난히 비둘기가 많이 모이는곳이 있어 유심히 보면
주인장의 인심이 보이더군요 먹이를 조금씩 나누어 주는 모습 흐뭇했어요~
눈치것 배변을 잘 하면 오래 사랑받을 건데 싶었답니다
     
Heosu 17-08-14 16:13
 
물가에아이님,
사실 법적으로 비둘기한테 먹이를 주는 것은 불법으로 처벌대상이라네요...
녀석들이 해충이나 벌레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주는 먹이때문에 벌레들을 안잡는다더라고요..
그 말을 들으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좌우지간 사람과 동물과 함께사는 묘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건강 하시고요..
저별은☆ 17-08-11 08:18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성경책에서도 등장하는 귀한 새인데요
사실 지금은 주택가에서 말썽을 피우고 하다보니 천덕구러기가 되었어요
우리집도 옥탑 사무실방 위로 비둘기 세상이 되었답니다
늘 구구구 하는 비둘기 소리가 항상 같이 한답니다
정말 배변관리좀 잘 했으면 차창 유리에도 자주 만난 답니다
허수님 남은 무더위에도 건강 하시고 멋진 출사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 17-08-14 16:18
 
저별은님,
이 지역도 먹이가 많아서 바위틈에서 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소원을 비는 사람, 그것을 굿으로 빌어주는 무당들 모습을 많이 볼수가 있거든요...
다른 곳은 몰라다 바다 근처에는 갈매기 모습들을 봐야 하는 건데,

기온차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남은 여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7-08-11 18:13
 
일제히 같은 곳을 보고있는 동료들이 있어 걱정 안됩니다
점점살곳을 잃어가는 새들
그러나 강인하게 살아길것같습니다
     
Heosu 17-08-14 16:23
 
산그리고江님,
먹을 것들이 풍부해서 요즘은 새끼를 자주 출산한다 더라고요..
그까닭에 개채 수가 너무 많아져 골치를 앓는다고 합니다..
더 심각하기 전에 좋은 방법을 찾아 함께 살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파이팅 넘쳐나길 바랍니다...
해정 17-08-13 14:15
 
이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어쩐지 가여워요.
끼리끼리
바위에 서서
물속을 바라보며
나름대로
행복한 꿈도 꾸겠지요.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허수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Heosu 17-08-14 16:26
 
해정님,
그래도 여름날이라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어쩌면 너무 더워 피서하러 나왔는지도 모르겠고요...
사람도 비둘기도 서로 피해가 없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폭염을 식혀주는 약간의 비가 그래도 참 고맙다 싶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 17-08-14 10:29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를 매김했든 비둘기
이제는 천덕꾸러기가 되엇습니다
그래도 눈빛이 살아있고 날카로운 부리가 돋보여 크게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여행은 잘 다녀오셨느지요
궁금합니다 어떤 사진으로 눈이 즐거워 질런지..
     
Heosu 17-08-14 16:34
 
사노라면님,
이박삼일 부여여행은 군산을 끝으로 어제 저녁 늦게 돌아왔습니다..
염려덕분으로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마쳐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전북도,충남도 많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나서 대만족의 여행이었답니다..
또 한 해, 여름추억의 페이지를 예쁘게 그려 넣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지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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