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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8 19:18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324  


다대포 하늘에는 비행기가 자주 다닌다

낮달은 떠 있고 낮달 속에 비행기를 잡고 싶어

한참을 기다리다 돌아서는데

비행기 소리가
휘익 ~!!
잽싸게 돌아서며 셔터를 눌리 긴 눌렀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을 다시 보니 식인 상어 죠스가 
바닷속에 비치는 낮달을 먹거리로 알고 달려드는 것 같기도 한데
여러분들 보시기는 어떠신가요~!?????



산그리고江 17-09-09 06:44
 
낮달 보기 쉽지 않은데
하늘을  자주 보시나 봅니다
비행기소리 나도 관심없어면 낮달이 떴는지도 모르겠지요
표현이 그럴싸 합니다
돌진하는죠스~!
저별은☆ 17-09-11 13:44
 
정말 식인상어 죠스가 돌진하는 현상입니다 ㅎ~
물가에아이 17-09-11 17:11
 
여우님~
찬스에 강하고 감성이 늘 번쩍이는....
올 가을에 많은 사물들이 어떻게 여우님 카메라에 잡힐지 기대가 됩니다
낮달을 보면 왠지 가슴 한 구석이 알싸해져요~
느낌이 좋은 사진에 동글벵이 다섯개를...^^*
오호여우 17-09-11 18:59
 
보름달 속에 오롯이 들어 앉은 뱅기 찍어보고 싶어요~~~
Heosu 17-09-12 10:43
 
그렇죠...다대포에 노을이지면 그 하늘엔 비행기들이 불을 켜고
나즈막히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먼 여행을 떠나고 돌아오는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언젠가 을숙도에서 몇 시간을 비행기만 카메라에 담았던 생각도 납니다..목이 아플정도였으니까요..
낮달과 비행기 그 그림도 잘어울어 지는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 17-09-12 13:58
 
귀한 순간 포착입니다
하늘을 올려다 보고 구름과 비행기를 탐 하셨네요
늘 노력하시는듯 해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멋져요...^&^
오호여우 17-09-13 16:07
 
고맙습니다
그리운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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