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9-10 13:09
 글쓴이 : 해정
조회 : 798  












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조 금분

 

교통사고 후 처음 찾아간 삼락공원.
아직 이른 감이 감도는 코스모스 꽃.
너무 일찍 찾아왔다는 후회!
바람결에 하늘하늘하는 그대 고마움!

 

활짝 피어있는 색색의 코스모스 꽃도
사람도 드문드문하게 보일 뿐이다.
아직은 엉성한 군락과

오솔길에서 뽀뽀!

하는 젊음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담아본다.

 

코스모스 속에서 친구와 즐기니
젊음의 웃음은 초가을의 행복이리라.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
서글픔이 왈칵 솟아오른다.

 

모니터 앞에 앉은 이 시간에도 힘은 들지만
낙심은 금물이니
아름다운 노을처럼 즐겁게 살리라.

 

 

 


8579 17-09-11 07:39
 
코스모스가 예쁘군요
이꽃을 보노라면 여린 마음이 드네요
가냘픔 몸에 어여쁜 얼굴을 하고있어서 일까요
바람이 불때마다 한들 한들 ~~
     
해정 17-09-12 07:47
 
삿갓님!
코스모스에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냘픈 몸매에 하늘거리던 모습이
비바람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가을되세요.
저별은☆ 17-09-11 13:49
 
코스모스 아름답게 담는것은 힘든것 같습니다
평화로운 공원의 풍경 꽃처럼 아름다우신 해정님
잘 매치되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해정 17-09-12 07:56
 
저별은님!
코스모스 비바람에 어떻게
되었는지 걱정입니다.
평화로운 공원을 휩쓸지는 않았는지?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평화로운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물가에아이 17-09-11 17:04
 
해정님~
삼락공원은 우리의 발자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곳 아닐까 합니다~!
오랫만에 듣는 코스모스 노래.. 아직 그때 그시절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요~!
아름다운 황혼이 얼마나 위대한 지요~
아직 황혼까지는 아니신것 같으니 아름다운 황혼이 되시는 그날까지 건강 하시길요~!
삼락공원 으로 다대포로 한바퀴 돌아요 곧~!
환절기 이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해정님~!!
     
해정 17-09-12 08:08
 
물가에방장님!
삼락공원은 함께한 많은 추억이 있을것입니다.
음악 못 올리다 가르쳐 주셨기에 이제는~~~
황혼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다면 무엇을
더이상 바라리까
이곳에서 멋지게 사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소서.
Heosu 17-09-12 10:48
 
덕분에 소중한 정보하나 얻습니다...
이번 주 휴일엔 삼락으로 나가봐야 겠습니다...
시월 초 오사카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지금부터 장거리 여행은 삼사할 것 같거든요...
아니였으면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축제에 갔을텐데 말입니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랑 함께 조관우의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 17-09-14 08:55
 
허수님!
지난 토요일에 삼락공원에 갔으니
지금쯤은 코스모스는 많이 피었겠지요.
야생화는 없더군요.
오사가 멋진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가을 되세요.
사노라면. 17-09-12 13:56
 
드믄드문 핀 코스모스 그래도 가을 기분이 납니다
애정 표현이 자유로운 젊은 이들...ㅎ
자주 보시면서 더 젊어지세요  ^&^
     
해정 17-09-14 09:01
 
사노라면님1
이번 비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젊은사람들 애정 표현 자주 봐서 젋어진다면
좋을까요.
세월의 흔절을 누가 막으리까.
사는대로 살아야지요.

건강하신 가을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5) 물가에아이 07-31 26014
3375 저무는올림픽뒤로 보이는 추억들 베드로(김용환) 02-25 51
3374 봄이 왔어요~ 봄이~!!!!! (2) 물가에아이 02-25 100
3373 봄은 오는 데 (1) 鴻光 02-24 158
3372 홀로 서기 (2) 마음자리 02-24 126
3371 동판저수지 나들이 (3) 물가에아이 02-23 112
3370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마음 (2) 사노라면. 02-23 94
3369 득도 (3) 산그리고江 02-23 85
3368 부아 가 치밀면 앞뒤 생각이 없다... (4) 베드로(김용환) 02-23 88
3367 겨울과 봄의 길을 걷는다 (3) Heosu 02-23 91
3366 주남 (3) 오호여우 02-22 129
3365 성주사에 남겨진 겨울 (4) 하늘아래빛 02-22 152
3364 미생의 다리 (9) 물가에아이 02-22 154
3363 명태 이야기 (4) 사노라면. 02-21 120
3362 하늘길 (4) 길위에서나를보… 02-21 126
3361 아름다운 곡선 (4) 고독한영웅 02-21 130
3360 고니들 (3) 산그리고江 02-20 119
3359 南海다녀왔습니다 (6) 물가에아이 02-20 176
3358 에스라인의 길에서면 왠지 (5) jehee 02-19 175
3357 얼음의 진화 (5) 길위에서나를보… 02-19 138
3356 국화 (8) 사노라면. 02-19 103
3355 딸기꽃 (7) 산그리고江 02-19 99
3354 추억속에 작은 암자 (4) 함박미소 02-19 125
3353 오늘은 우수 (雨水)입니다 (8) 물가에아이 02-19 156
3352 오도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2-18 135
3351 남해대교의 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2-18 152
3350 눈이 내리던날 ~` (5) 8579립 02-15 309
3349 설 명절 고향 잘 다녀오세요~!!(외암 마을에서) (9) 물가에아이 02-15 314
3348 관광지의 어린이들 (4) 해조음 02-14 184
3347 다대포 모자섬 일출 (3) 고독한영웅 02-13 281
3346 황강의 겨울 (3) 고독한영웅 02-13 239
3345 눈 덮힌 마이산 (11) 물가에아이 02-13 248
3344 칼랑코에 엔젤램프 (3) hemil해밀 02-13 157
3343 파노라마 얼음호수 (5) 베드로(김용환) 02-12 210
3342 깃털 (4) 마음자리 02-11 261
3341 강양항의 아침 (2) 길위에서나를보… 02-10 277
3340 열매 (3) 사노라면. 02-10 153
3339 빙벽에 핀 겨울꽃 (6) jehee 02-09 258
3338 동백 (6) 사노라면. 02-09 200
3337 작은새 (8) 산그리고江 02-09 170
3336 물돌이 마을, 회룡포에서 (13) 찬란한빛e 02-08 339
3335 병꽃(?) (8) 사노라면. 02-08 176
3334 눈이 하얗게 쌓인 선릉에서 (7) 해정 02-08 187
3333 원대리 자작 나무숲 (17) 물가에아이 02-07 299
3332 겨울에 화사한 모란 (14) 다연. 02-06 363
3331 애기동백 (5) 오호여우 02-06 237
3330 가지산의 설경 (7) 길위에서나를보… 02-05 257
3329 사라지는 다대포 나무다리... (7) Heosu 02-05 226
3328 돌돌말린 나팔꽃 (7) 사노라면. 02-05 158
3327 여주 신륵사의 일출 (15) 물가에아이 02-05 236
3326 북해도 여행 상고대...& 거리의 악사 (8) 고지연 02-04 191
3325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견 모습 (4) 해정 02-04 181
3324 '송파 愛 음악회' 출연한 그날의 모습을. (9) 찬란한빛e 02-04 385
3323 월류봉과 포대화상 닮았나요? (10) 다연. 02-03 233
3322 아직도 이름을 확실하게 모르는.. (6) 사노라면. 02-02 307
3321 순천만 겨울 갈대 습지에서 (4) 해정 02-02 245
3320 잉태 (5) 강미옥 02-01 222
3319 한사람이 있는 풍경 (8) jehee 02-01 294
3318 태백산의 겨울 (4) 길위에서나를보… 02-01 215
3317 사랑아~ (17) 물가에아이 01-31 350
3316 겨울, 범어사 풍경... (12) Heosu 01-31 232
3315 평온함 그자체^^ (3) 하늘아래빛 01-31 166
3314 채송화 (14) 사노라면. 01-31 156
3313 바다 (10) 산그리고江 01-31 164
3312 예술의 전당에서 (15) 해정 01-30 241
3311 가고싶은길 (3) 길위에서나를보… 01-30 228
3310 소양강의 물안개 그리고 카누 (13) 물가에아이 01-29 342
3309 얼음꽃을 보셧나요~ (9) 8579립 01-28 323
3308 덕유산의 상고대 (17) jehee 01-27 434
3307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14) 초록별ys 01-27 345
3306 한파 속 그곳 (3) 하늘아래빛 01-27 242
3305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걷다.. (12) Heosu 01-25 369
3304 꽃빛축제 완성이미지 베드로(김용환) 01-24 323
3303 두리안을 아시나요 (4) 초록별ys 01-24 307
3302 무등산 그 황홀한 설경 (3) 길위에서나를보… 01-24 338
3301 사람의 수명 (6) 고지연 01-24 310
3300 3 월에 피는꽃 (3) 함박미소 01-23 282
3299 외암마을의 눈길 歸家(귀가) (7) 물가에아이 01-23 357
3298 으아리꽃 (3) 사노라면. 01-23 235
3297 보리산 선생님 얼른 쾌차하셔요~ (9) 물가에아이 01-23 285
3296 일본 북해도 (9) 고지연 01-22 286
3295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1) 운영위원회 01-22 156
3294 고마운 꽃빛 축제-2 (4) 베드로(김용환) 01-21 287
3293 봄바람이 부는 언덕 (6) jehee 01-21 340
3292 활짝핀 수국 (9) 사노라면. 01-21 214
3291 夕陽 (13) 물가에아이 01-21 345
3290 무슨 뜻일까요 (12) 초록별ys 01-20 400
3289 남덕유 그 짜릿함 (8) 길위에서나를보… 01-19 379
3288 겨울에 보는 수국 몽우리 (6) 사노라면. 01-19 266
3287 해운대 해안길을 걷다.. (12) Heosu 01-18 334
3286 철원 두루미 (7) bonosa 01-18 259
3285 오랫만에 가 본 주남저수지 (9) 물가에아이 01-18 350
3284 나는 아직 청년입니~당 ㅎ (5) 8579립 01-18 285
3283 비가 만든 그림.... (3) 하늘아래빛 01-17 275
3282 철원의 노동당사와 역고드름 (11) 물가에아이 01-17 320
3281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9) 작은웃음 01-16 376
3280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2 (1) 베드로(김용환) 01-16 270
3279 눈오는 마산항 (3) 길위에서나를보… 01-16 256
3278 늦은 아침바다 (6) 산그리고江 01-16 257
3277 딸이란 (7) 사노라면. 01-15 324
3276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01-15 28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