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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06:49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80  












아름다운 바닷가 건물과 놀이시설~

우리도 참 열심히 살아 왔구나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검소함을 미덕으로 배우고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사치한 자는 근심걱정이 많고 검소한 자는 복이 많다고 하면서....

그러나 여름 한때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시간을 잠시 보내는것 정도는

사치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무 걱정근심이 없는 태평성세만 계속된다면

(현실적으로 그렇게 될 일도 없지만)

아마도 살 맛이 안 나는 세상이 될것입니다

고통과 위기를 통해서 우리는 또 한뼘 성장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아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한낮의 더위는 여름이 떠나기 아쉬운 흔적 같습니다

모든것이 흘러갑니다

머물지 않고 흘러가는 그 물결에 자신도 맡기면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픔들

마음을 열고 공감하는 가을이 되고 싶습니다

 

여름 안녕~!!!!

 






물가에아이 17-09-14 06:50
 
여름을 위한 건물과 놀이시설
삼척 쏠 비치리조트 건물입니다

내려다 보고 담을려니 아찔 하고 어지럽지만...
파란색으로 통일한 색감과 바다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건물과 시설이였습니다
다시 젊음이 온다면 ...하고 잠시 아쉬운 생각이 들었어요~
정녕 여름이 떠나고 있네요~
아침이 서늘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님들~!!!!!
해정 17-09-14 08:09
 
삼척 쏠 비치리도트
검물도 노리 시설도 모두
아름답게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가겠군요.
감사합니다

방장님!
행복한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 17-09-15 05:53
 
해정님~
동해는 아마도 서울쪽이나 경기도 쪽에서 피서를 많이 가는것 같아요~
많은 피서 행렬에 길이 막히고 피서대란이 오는것을 보면..
이제 여름 휴가도 막바지 비어있는 물속이 느껴졌어요~
주말에 태풍이 온다네요
많은 비와 바람이 걱정 됩니다
외출 하실때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요~!!
블랙커피2 17-09-14 12:25
 
사진이 시원하니
보기가 참좋으네요

이국적인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7-09-15 05:56
 
블랙커피님~
반갑습니다~ 많이 바뻐신가 봅니다
사진을 기다리는데 이렇게 간간히 안부만 놓으시네요~
사진 담을때는 잘 담는다고 했는데 돌아와서 보면 이리저리 아쉽습니다
건물을 조금 넣고 바다를 많이 넣어 볼걸 싶기도 하고...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좋은 사진 기다린답니다
마음자리 17-09-15 04:33
 
고단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곳들이 여러군데 새로 생겨났나 봅니다.
물가에아이 17-09-15 05:58
 
마음자리님~
거의다 젊은 세대들이 고객 같았어요~
아가들이 많이 보였고  큰 건물인데도 어쩐지 정감이 가는 것은 바닷가에 있기 때문 일까 합니다
여름의 끝자락이라 좀 쓸쓸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요~!
Heosu 17-09-16 11:18
 
가까이에 바다가 있어서 더 상쾌하고 시원함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건물지붕이 이탈리아 산토리니의 풍경과 닮아 마치 유럽에 온 기분이었겠다 싶습니다..
이제 곧 단풍과 낙엽의 계절 속에 묻힐테지요..가을낭만을 만끽했으면 참 좋을텐데...상상해 봅니다..
     
물가에아이 17-09-19 10:47
 
허수님~
참 아름다운 건물들이였어요
놀이시설보다 더 마음이 가는 풍경이였답니다
가을을 기다리면서
이제는 몸이 덜 따라 주는구나 하고 한숨 한번 쉬어 봅니다~
휴~!
가을 멋진 행보 되시길요~
사노라면. 17-09-16 15:53
 
이국적인 풍경이고 건물입니다
우리나라 기술을 이정 하지만 참 잘 지었네요
우리 고유의 옛 풍경 그대로의 쉼터도 하나 생겼어면 좋겠네요
실개울이 흐르고  버드나무가 개울가에 심어진...
돛단배 하나쯤 떠 있고...ㅎ
그림을 그려봅니다
     
물가에아이 17-09-19 10:48
 
사노라면님~
"우리 고유의 옛 풍경 그대로의 쉼터도 하나 생겼어면 좋겠네요
실개울이 흐르고  버드나무가 개울가에 심어진... "

물가에도 대 찬성입니다...ㅎ
늘 좋은시간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7-09-18 06:44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분위기 입니다
바닷가에서 여름을 잠시 머물다 오면 일상의 피곤함이 재충전이 될것도 같습니다
멋진곳 다녀오셨습니다
물가에아이 17-09-19 10:49
 
산그리고江님
맞아요~
올 여름에는 우연히 강원도에 다녀오기를 여러번 하는군요~
길이 너무 멀어서 지쳐서 쓰러질 지경이 됩니다 다녀오면...ㅎ
늘 좋은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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