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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22:19
 글쓴이 : 은린
조회 : 324  


비비추 편지지에
타서 익은 말
비의 나라 글자로 

편지를 씁니다
하늘이 먼저 읽고
눈물 흘립니다^^


마음자리 17-09-15 04:30
 
슬픈 편지였나 봅니다.
초록 등에 비 개인 하늘 품고 맑게 웃고있는 줄 알았는데...
물가에아이 17-09-15 05:50
 
은린님~
어서오세요 ~! 반갑습니다
소녀시절의 가을이 생각납니다
괜시리 슬프고 울컥하든 날들...
누구나 詩人이 되어 가을에 젖어 글을 쓰고 싶어 하든 시절....
또르르 물방울이 굴러 떨어질것 같은 싱그러움 입니다
해정 17-09-15 16:32
 
연두색 고운
비비추 잎이군요.
편지를 물방을로
멋지게 쓰셨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고운 가을 되세요. 은린님!
사노라면. 17-09-16 15:50
 
가을이 점점 실감 납니다
가을 편지를 시작으로 자주 오시면 좋겠어요
반갑습니다 은린님
은린 17-09-16 16:26
 
마음자리님 물가에 아이님  해정님  사노라면님
어눌한 가을편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을을 렌즈에 담고 싶은 계절이네요
다녀가신분들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 17-09-18 06:41
 
가을편지 받은 기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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