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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5 16:07
 글쓴이 : 해정
조회 : 917  












왠 일인지 알 수 없다./조 금분

언제나 오후에 찾아 가면
입을 곱게 오므리고 잠을 잔다.
깨울 수도 없으니 돌아설 수  밖에 

누군가가 오후에 찾지 말라고 
구름 가득한 어느 날 오후 

혹시나 하고 찾아 갔더니 

뜻밖의 모습에 너무나 놀랜다. 

활짝 웃고 있는 그대 아름다움에
 얼마나 반가웠던지 안아 주고
뽀뽀하며 곱게 데려 왔노라.

 

 

    


물가에아이 17-09-15 18:25
 
해정님~
쇠물닭도 데려 왔네요~
잠자는 연꽃이라고 수련 이라고 하지예~
안 자고 깨어 있으니 얼마나 반갑고 고왔을까요~!!
태풍이 오는 느낌이 듭니다
부디 조심 조심 하시길요 해정님~!
     
해정 17-09-16 17:00
 
물가에방장님!
위의 새이름이 쇠물팍인가요.
마침 이날 오후 삼락공원
수련은 잠을 자지않고
곱게 피어 있더군요.
교통 사고후 처음 만났기에
정말 만가웠습니다.
머물러주서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베드로(김용환) 17-09-15 22:51
 
그러게요
해정님 소원이 자연을 깨웠나봅니다
복권 사세요.....
덕분에저도 고운 수련을봅니다,,,,
밤에자는 수련맞습니다
오전에서부터 점심때 까지는 활짝 볼수있습니다
운수대통하신 해정님 축하드립니다
     
해정 17-09-16 17:10
 
베드로님!
오후에 갈때는 절때 보지 못했거든요
수련이 저를 가엽게
보아준 따뜻함이 저와
통했나봅니다.
운수 대통이라 하시니
저의 마음이 한없이
업되어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멋진 주말되세요.
사노라면. 17-09-16 15:48
 
여름이 막바지 라서 수련들도 잠자기 아까운 시간 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수련 덕분에 잘 봅니다
     
해정 17-09-16 17:14
 
사노라면님!
수련이  잠자는것이 아까워
그것을 깨우쳤나 보군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해인성 17-09-17 16:59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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