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9-17 20:17
 글쓴이 : 해정
조회 : 453  




























새벽 5시 출발해 성묘하고 오면서/조 금분

고향에 오늘 가겠다는 연락을 했기에
태풍의 염려를 하면서 출발했는데 비바람이 차창을 때린다.
산소에 도착하니 시동생과 조카의 노고가 역력히 보인다.
먹구름 가득하더니 먼 산 위에는 새벽 하늘빛 푸름이 감돈다.

건넛마을에서는 아침 연기가 풀풀 솟아오른다.
성묘 드리고 집에 가니 진수성찬의 밥상머리는
동서의 정성이 묻어있는 훈훈한 아침에 감사한다. 

북천 코스모스축제가 이때쯤이라 그곳에 가자 했다.

코스모스와는 인연이 없는지 메밀꽃만이 하늘거린다.
축제 준비를 많이 했나 보다 물방아도 보인다.
색색의 백일홍 곱게 피어있어 아름다운 수채화 같다.
꽃무릇 나풀나풀 바람을 타고 춤추는 꽃 아가씨.


산그리고江 17-09-18 06:27
 
가을 들판은 이제 가을이 완연합니다
성묘하는 문화도 우리 세대가 지나면 전설처럼 먼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석 잘 지내시라고 미리 인사드립니다
     
해정 17-09-18 12:46
 
산그리고江님!
기다기던 가을을 오늘 아침에
정말 왔다는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으로 아침 스트레칭 하면서
선풍기 사용을 안했으니가요.
벌초 하고 오셨군요.

강님께서도 즐거운 추서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 17-09-18 10:47
 
저도 지난주일에 벌초하고 왔습니다
해정님 고향길은 이쁜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 고향에도 이곳 저곳 개발로 개울길이 다리가 놓이고 있었습니다
모처럼 가족친지 들과의 만남 참 행복하셨을것 같습니다
올추석 그 어느해 보다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 17-09-18 12:53
 
저별은님!
요즘 벌초 할때이지요.
우리는 시동생과 조카가 벌초는 합니다.
그렇기에 날잡아서 성묘하러 갑니다.
고향 다녀오는길에 북천 코스모스와
여러가지 꽃을  담아왔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bonosa 17-09-18 17:42
 
형제간의 우애와 정겨운 고향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고향이 서울이고 형제들이 머나먼 나라에
있고보니 늘 부럽기만 합니다^^
덕분에 훈훈한 글과 아름다운 풍경 잘 감상합니다.
     
해정 17-09-19 16:59
 
bonosa!
그렇게 보아주신 따뜻함에
감사드립니다.
고향이 서울이고 형제들이 외국에
계시면 부러울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부족한 저입니다.
덕분이라 하시니 황송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시며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09-19 10:39
 
오랫만에 듣는 노래~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 이 노래 자주 듣던 시절으로 잠시 돌아가 봅니다
벌초를 하는 아름다운 풍습도 점점 사라져 가는 풍습입니다
수고로히 잘 다녀오셨네요 해정님~
보리산님 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걱정이 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요 해정님~!!
     
해정 17-09-19 17:13
 
물가에방장님
고향의 노래라서~~~
벌초는 조카가 이미 했지만 다시
손보고 있더군요.
우리는 성묘만 하고 아침만 잘 먹고왔습니다.
벌초와 성묘하는 풍습은 이어져 나갈것입니다.
보리산님 열심히 작품 올리시더니 건강이
좋지 않으시니 걱정이군요.

언제나 즐거운 가을이길~~~~~
사노라면. 17-09-19 14:10
 
조상님이 계셔서 우리가 있는데
그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갑니다
어른들의 삶에서 지켜나가야 할것은 반듯이 이어져 갔어면 좋겠습니다
     
해정 17-09-19 17:21
 
사노라면님!
우리 고향은 시골이라
아직은 풍습을 이어가리라봅니다.
풍습을 이어져 가는것은 우리가 할 일일것입니다.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가을 되세요.
Heosu 17-09-19 22:27
 
저도 오늘 북천에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축제(9월22일) 때문에 곳곳에 코스모스꽃길로 못들어가게 해놓았더라고요..
그래도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고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여기저기 새 길을 내느라 소담스런 풍경들이 망가짐이었답니다..
꼬부랑 길 낭만도 참 좋은데 말입니다...즐감하고 갑니다...
     
해정 17-09-21 14:21
 
허수님!
북천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몇년전에 친구와 기차타고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축제를 9월22일 한다는것을 알았지만
하동에 성묘하러 간걸음에 조금은 둘렀지요
활짝핀 색색의 코스모스꽃 을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발거름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3201
3207 雪山에 오를땐 꼭 !! 8579립 12-11 22
3206 겨울이 익어간다 (1) 오호여우 12-11 50
3205 한번 밖에 없는 인생 (3) 저별은☆ 12-11 90
3204 겨울 간절곶을 찾다.. (3) Heosu 12-10 121
3203 겨울여행 (12) 물가에아이 12-10 214
3202 월출산 (4) 8579립 12-09 163
3201 벌써 기다려 지는 봄 (5) 산그리고江 12-08 211
3200 채송화 (5) 사노라면. 12-08 158
3199 기 원 - 미얀마에서 (4) 해조음 12-08 181
3198 늦가을 까지 피든꽃 (4) 사노라면. 12-07 190
3197 또 한해가 저무는 달빛 (12) 저별은☆ 12-06 267
3196 모세의 기적 (5) 오호여우 12-06 169
3195 초겨울 평화로움 과 가을벚꽃 (5) 하늘아래빛 12-06 147
3194 사회자원봉사단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12-06 136
3193 새의 외로움 (10) 산그리고江 12-05 213
3192 제 3기 운영위원회 조직도 발표 (1) 운영위원회 12-05 110
3191 죄송 합니다 (8) 8579립 12-05 199
3190 시마을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12) 저별은☆ 12-04 242
3189 하동 평사리 초가집과 감나무 (7) 여백의미MJ 12-04 179
3188 향기초님이 담아주신 포토방 식구들 사진 입니다 (7) 물가에아이 12-04 229
3187 박무강 바리톤 가수 열창 (10) 鴻光 12-04 154
3186 12월 송년의 날 단체 사진들~!! (17) 물가에아이 12-03 332
3185 보고 싶었든 우리님들~!!(2) (11) 물가에아이 12-03 270
3184 보고 싶었든 우리 님들~!!(1) (8) 물가에아이 12-03 223
3183 일출 (6) 은린 12-03 143
3182 미얀마의 여인들 (5) 해조음 12-02 319
3181 산수유 의 메세지...... (4) 베드로(김용환) 12-01 199
3180 가을은 미련없이 떠났어요. (6) 숙영 12-01 191
3179 11월의 소경 (3) 고독한영웅 12-01 148
3178 가을 끝자락 거리에서 .... (2) 하늘아래빛 11-30 225
3177 나들이 (3) 오호여우 11-30 179
3176 도담의 日出 (8) 물가에아이 11-30 177
3175 초겨울 앞에서 폭포를 바라보며... (3) 하늘아래빛 11-29 225
3174 한때 큰 소리 의 울림이 ~ (11) 저별은☆ 11-29 252
3173 가을이 남긴 흔적들... (6) Heosu 11-28 204
3172 남강다리에서 본 진주성 (9) 물가에아이 11-28 217
3171 가마우지 (10) 鴻光 11-28 164
3170 진주 수목원에서 ~~ (6) 여백의미MJ 11-27 164
3169 국화축제날 불꽃놀이 (6) 오호여우 11-27 146
3168 이름 모를꽃 (7) 사노라면. 11-27 174
3167 포도가 막 달리기 시작할때 (6) 산그리고江 11-27 136
3166 여농 선생님 축하 해 주세요~! (13) 물가에아이 11-26 250
3165 경주 문무대왕수장릉 아침 과 주상절리 (6) 하늘아래빛 11-26 149
3164 이렇게 아름다운 길 에 서서~ (15) 저별은☆ 11-26 208
3163 화려한 적멸 (7) 강미옥 11-26 161
3162 곱게 나이든 절집처럼... (6) 나온제나 11-25 195
3161 작은 돌탑이 있는 풍경... (12) Heosu 11-25 150
3160 향수의 빛 (9) 鴻光 11-25 201
3159 11월의 두얼굴 (3) 베드로(김용환) 11-25 205
3158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12) 숙영 11-24 189
3157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 hemil해밀 11-24 142
3156 가을거리에서.... (2) 하늘아래빛 11-24 154
3155 삶에 비타민 여행 (4) 함박미소 11-24 164
3154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14) 저별은☆ 11-23 213
3153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10) 해정 11-23 190
3152 브라이스케년 (8) 鴻光 11-23 186
3151 문광지의 가을 (17) 물가에아이 11-22 325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10) Heosu 11-21 294
3149 겨울바다 (3) 블랙커피2 11-21 191
3148 감 말리기 (6) 산그리고江 11-21 181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9) 물가에아이 11-21 231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5) 여백의미MJ 11-20 248
3145 재두루미의 비행 (5) 고독한영웅 11-20 183
3144 라스베이거스 (7) 鴻光 11-19 253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5) 해조음 11-19 321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349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295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372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294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248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216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5) 여백의미MJ 11-16 212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7) 저별은☆ 11-16 277
3134 철 지난 사진 (8) 산그리고江 11-15 266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68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80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207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303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241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199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240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250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231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1621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73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323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411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367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308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309
3117 (8) 산그리고江 11-10 238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298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424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335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434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445
3111 갈매기들에게 (8) 마음자리 11-07 267
3110 남이섬의 가을 (10) 물가에아이 11-07 405
3109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5) 베드로(김용환) 11-06 273
3108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12) Heosu 11-06 27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