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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8 06:19
 글쓴이 : 산그리고江
조회 : 937  

 

 

고향집 골목은

이제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어정쩡한 그림입니다

흙담길이 정다웠든

그 골목이 벽돌담으로 바뀌었다가

은근한 그림을 그려두었습니다

어린 시절 골목이 떠들썩 했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사람 발자욱 소리가 그리운 적막함만 가득한 골목입니다

추석이 다가오니 고향집 골목에서 뛰어 놀든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세월이 데려다 놓은 현실앞에서 아무것도 옛것을 데려올 수 없습니다


저별은☆ 17-09-18 10:45
 
고향집 골목이 새로이 젊어진 느낌이 듭니다
어릴적 황토로 빚은 토담길 골목의 정겨움은 없어졌지만
깔끔한 그림이 이쁘고 행복을 줄것 같기도 합니다
곧 추석 한가위 올해는 모든님들 풍요롭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한가위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 17-09-18 12:37
 
고향골목 담벼락에 멋지게
그려놓은 꽃그림.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 정을 흠뽁 담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될것입니다.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산그리고江님!
편안하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물가에아이 17-09-19 10:37
 
시골이 고향인 사람이 제일 부러운것이 추석 명절때 랍니다
도시가 고향인 사람은 그 맛을 모르지요~
아름다운 가을 되시길요~
사노라면. 17-09-19 14:09
 
아마도 매화를 그린듯 합니다
허전한 담벼락에 좋은 그림이 다정스럽습니다
Heosu 17-09-19 22:34
 
전국 어디나 고향의 담벼락이 되었습니다..
낡고 오래된 담과 벽은 비슷비슷한 그림들로 채워놓았죠...
농촌이나 도시나 한결같은 풍경, 가끔씩 탁상행정에 육두문자도 날리고 싶은,
그래도 고향은 따뜻하고 포근하고 어머니 품과 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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