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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9 13:31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198  










경상도에선 
부추를  소풀, 정구지라고 부른다
어느 날엔가 부추꽃을 
처음 만난 날
너무나 이쁜  꽃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그 후로 해마다 여름이 되면 
두리번 두리번 부추꽃을 찾아 보곤했다

행운의 날인가보다
주남에서 부추밭을 만났네
하얀 눈송이를 뿌려 놓은 것같은 부추꽃
좋다

예로부터 부추는 강정식품으로
애첩과도 나눠 먹지 않는다 하였는데...

님들
부추 많이  드시고
행복하세요


사노라면. 17-09-19 13:59
 
부추꽃에 앉은 나비 행복에 취한듯합니다
부추나물에서 나는 향기는 아는 사람만 알지요
부추 우리몸에 좋은것 맞아요
많이 드시고 건강 하시길요
Heosu 17-09-19 23:04
 
주남에도 정구지 밭이 있는 모양입니다..
연한 매콤함이 코끝을 스치우면 괜시리 배가 고파지기도 하는,
어제 뉴스를 보니 주남에 왕버들을 베어 새들의 보금자리를 망가뜨렸다고,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다...하나를 갖게되면 열을 달라고 하니...
주남의 문제가 잘해결되어 사람도,새들도 힘들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
물가에아이 17-09-20 07:41
 
부추꽃을 보는 순간
부추향기가 느껴 집니다
같이 담아도 또 다른 느낌~!
그날의 선택이 탁월했다고 다시 한번 더...ㅋㅋㅋ
저별은☆ 17-09-20 09:21
 
저도 부추꽃을 담아 놓았는데 올려볼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부추꽃도 무리지어 피어 있으니 멋지네요
나비들도 부추꽃을 좋아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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