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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06:51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1033  


















다시 찾은 추암 해변/물가에 아이

 

 

태풍이 비껴간 바다

파도가 궁금했다


오래전

스치듯 다녀온 추암 바닷가

늘 그립고

늘 궁금하고

그립다 못해 미움이 되어 버린 추억

저 홀로 서성이고 있을 지도


들여다 볼수록 아픈 상처는

추암해변에 서니

소금기 머금은 바람에 소스라친다

아직 다 떨쳐내지 못한 미움


세월이 다 가져간 줄 알았는데

아직 가슴 언저리에 머물고 있어

콕~! 콕~! 찌르며 아프게 한다


계절이 떠난 빈 바닷가

꼬마들의 소굽 장난으로

꽉 찬 듯 넘치는 듯.....

파도여~ 사랑이여~

그리고 그리움 이여~





 





물가에아이 17-09-20 06:52
 
태풍이 비켜 간 바다
안동 간 김에 좀더 위쪽으로 동해바다를...
동해 터미널에 내려 앞쪽 도로를 건너면 추암으로 가는 버스가 바로 연결됩니다
파도가 웅웅 소리를 내며 휘몰아 치는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도 몰아치는 사진은 조금 더 기다려 주시길요~
저별은☆ 17-09-20 08:35
 
일출의 명소 추암 동해의 아름다운 해변
일출을 담으려면 필히 하루저녁을 묵어야 할것 같습니다
꼭 일출을 담지 못하더라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늘 보여주는 작품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님 ~
     
물가에아이 17-09-24 07:59
 
별은님~
맞아요~
물가에도 하루 묵으면서 내일 일출 담고 내려갈까 잠시 망서렸어요...ㅎ
그래도 겨울에 다시 가고 싶어서 참고 왔어요~
에이제는 이곳에서 한번에 갈수 있는 버스노선이 생겼거든요~
이 가을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 하시길요~
사노라면. 17-09-20 11:47
 
철지난 바닷가 낭만스럽습니다
멀기도 하여 갈 수없는곳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좋습니다
우리나라 애국가 첫 소절이 시작하면 나오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물가에아이 17-09-24 08:00
 
사노라면님~
물가에 이제 겨울에 한번 더 가 볼려고 합니다
하얗게 눈이라도 내리면 더 좋겟지요~!
건강 하시길요~
해정 17-09-21 15:00
 
철은 지난지 모르겠지만
지나간 태풍에 궁굼했던 추암 해변은
변함없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다시 만남은 누구나
지난 그리움일것입니다.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물가에방장님!
멋진 가을날 오후되세요.
     
물가에아이 17-09-24 08:02
 
해정님~
잘 지내시지예~?
태풍이 지난 후라서 파도가 굉장햇어요
파도가 밀려갈때를 기다려 해변을 건너면 다시 파도가 밀려오고...
한참 숨바꼭질을 했답니다
이제 마음이 편해 져 갑니다
해정님도 감기 조심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숙영 17-09-21 15:31
 
쓸쓸하지만 낭만이 있는
너무도 멋진 풍경입니다.
강쥐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이제 눈물은 마르셧나요?
     
물가에아이 17-09-24 08:04
 
숙영님~
사람이 몇 있어 덜 쓸쓸한데 겨울바다를 한번 더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파도가 굉장 했어요
수일 내로 함 올려볼께요~!
아직 곁에 있는듯 하답니다
다른 강쥐 데려오나 마나 망서리고 있답니다
너무 허전해서~
위로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까뮈 사진도 함 보여주시어요~!
Heosu 17-09-23 20:13
 
추암이란 곳은 늘 가고픈 곳 중 하나랍니다..
물론, 동해바다 전체가 다 가고싶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여름바다 보다 겨울바다를 더 좋아라하지요..
조금은 쓸쓸하고 조금은 외롭게 느껴지는 겨울바다를요..
추암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7-09-24 08:06
 
허수님~
동해 추암만 다녀오시고 싶어시면
차 두고 버스로 가셔도 무방 하실것여요
옹해 터미널에서 그곳 가는 버스를 바로 탈수있고
도착하셔서 나오는 차 시간 알아 두었다 맞추어 나오면 전혀 불편 하지 않더군요~
그냥 여행 삼아 ~
근처 숙박시설에 하룻밤 유 하시고 아침 일출도 담고...
운전 하시기 피곤하시면 말입니당~!
아름다운 가을 다 가지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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