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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2 07:24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579  












사랑이여 그리움이여 /물가에 아이


그리움 그 쓸쓸함에


개울물 소리 벗어나게
목 울음 크게 서럽게 울다가도


이렇게 때를 기다려 찿아온
반가운 걸음 있으니


꽃과 사람이 한테 어울려
아침 햇살에 너무 아름답고


두고 돌아서는 아쉬움도
다시 찿아 올 기약이 있어 좋아라


꽃 무릇 개울가에 두고 오면서..



 

 






물가에아이 17-09-22 07:30
 
선운사는 도솔천이 있어 더 아름다운 듯 합니다
급하게 나섭니다
다녀와서 인사다시 나누어요~
정석촌 17-09-22 08:32
 
물소리 / 석촌  정금용



도솔천  검은 물줄기
숲에 숨어  울고있다


아침 투명한 빛이
널  달래려
나무  벌리며  다가 섰는데


꽃무릇  벌써 알고
눈짓하며
웃고  있는걸


울기바쁜    넌  아직도
네  설움
가누지  못하고


마음 비운
선운사를  따라  울게 하느냐
     
물가에아이 17-09-24 07:41
 
석촌시인님~
역시나 멋진 詩를 수 놓으셨네요~
도솔천 검은 물은 낙엽이 퇴적되어 그렇다고 안내문까지 세워져 있지요~
물가에는 물가에 앉을때가 제일 행복하답니다
어디론가 가고 싶으면 물가를 먼저 뜨올리지요~
아직도 가슴이 아리고 미안함에 울컥하지만 세월에 맡길랍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숙영 17-09-22 10:00
 
환상적입니다ㆍ
가을인가봐요ㅡ
쓸쓸함에 동감이 되는걸보니요ㅡㅎ
     
물가에아이 17-09-24 07:42
 
숙영님~
전시회 준비는 잘 되어가시는지요..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옵니다
마음은 자꾸 밖으로 나서는데 이제는 체력이 딸리네요...ㅎ
늘 건강 하시길요~
해조음 17-09-22 14:21
 
와~~
아름다운 장면 장면 들입니다.
직접 모델이 되신 물가에님의 모습이
짠한 마을을 일으킵니다..ㅎㅎ
다가오는 이 가을 멋진 작품 많이 하세요..
     
물가에아이 17-09-24 07:44
 
해조음님~
오랫만에 반가습니다
저 장소의 사진을 어느 카페에서 보고 한참 찿아서 갔었지요
원래는 스님이 앉아 있었거든요 그 사진에는...ㅎ
빨간옷 입은 죄로다가 일행들 성화에 앉았습니다
밉게는 안 보이시는지요~? ㅎㅎ
해조음님도여행 많이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데려오시길 기다립니다
건강 하시어요 ~!
사노라면. 17-09-23 13:22
 
꽃을 찍는 진사님들의 모습이 아주 진지 하네요
물가에 두고 온 꽃무릇 생각이 오래 나겠네요
아름다운 곳의 풍경입니다
     
물가에아이 17-09-24 07:45
 
사노라면님~
자기가 좋아 하는일 열중 하는 모습 멋지지요~
그래서 진사들을 자주 모델 삼아 담는답니다
아침은 쌀쌀 하네요~
감기조심 하시길요~
Heosu 17-09-23 20:32
 
기어이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선운사나 불갑산등 꽃무릇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내년으로 기약해야 되었기에 참 아쉬움이 큽니다..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7-09-24 07:46
 
허수님~
내년에는 한번 다녀오시어요~
선운사는 도솔천이 잇어 한멋 더 나는것 같습니다
불갑사도 이른 아침에 도착 하셔야 빛내림을 담을수 있구요~!
늘 좋은날 되시고 감기 조심 하시길요~!
안박사 17-09-24 03:12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맞습니다! 맞고如!! "禪雲寺"에는,"도솔川"이 있어~더욱`더..
"도솔川"의,"想思花`꽃무릇" 개울街에~冥想에 潛긴,"물가에"任..
"사랑이여! 그리움 이여!!" 읊죠리시는,"물가에"房長님을 만납니다..
"물가에아이"作家`房長님! 換節期`날씨에,"感氣"조심! 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 17-09-24 07:49
 
안박사님~
선운사는 언제가도 늘 아름답습니다
검은물의 도솔천은 하얀눈 내렸을때 더 뚜렷하지예~!
늘 무언가 그리운 것이 병인가 합니다...ㅎ
삶이 허전하고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자청해서 버린것인데도 말입니다
선택한 삶을 아쉬움 없이 살다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예~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 빕니다 ~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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