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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2 12:08
 글쓴이 : 나온제나
조회 : 1111  










코스모스를 노래함....
계절을 마중 나가보니 바람인듯 꿈결인듯 다가오는 가을...
코스모스의 꽃말은 ‘소녀의 순정’이라고 하죠.
코스모스가 가을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가을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여서일까요?
신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으로,
처음 만들다보니 모양과 색을 요리조리 다르게 만들어 보다가
지금의 여러 가지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만들어졌다는 전설도 있답니다.


정석촌 17-09-22 18:43
 
코스모스  그대는  / 석촌  정금용



그대는  바람인가요
바람 부르는  아기바람 인가요


걷지 못하면서 
걷는듯 하는  하늘거림에
어쩌면 속을 뻔  하였네요


싱그러운  내음새
그대 향은
꽃이라  말 하네요


벅차올라
참을 수 없을 땐
소녀의  순정이라고  힘껏  소리쳐 보아요


그래도
그대는
수줍어
예쁠 수 밖에 없는 
코스모스 이니까요


그래도
그대는
눈 시리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코스모스 이니까요

이 가을  다  저물때까지
숙영 17-09-22 23:03
 
돌다리 옆에 코스모스는
기차길 옆의 코스모스처럼
가슴 설레이게 하네요^^*
저별은☆ 17-09-23 12:00
 
이제 코스모스가 제철을 만났군요
어디든 달려가 코스모스 맘껏 담아보고 십습니다
멋진작품 감사이봅니다ㅡ
사노라면. 17-09-23 13:20
 
코스모스가 수 많은 모양과 색을 가지고 피어나는 이유가 있었네요
멋진 가을을 기대합니다
물가에아이 17-09-24 07:38
 
끝없이 펼쳐진 코스모스밭
누군가의 수고가 있어 이렇게....
경주인가요?
하늘의 구름이 멋져서 자꾸 올려다 보는 하늘
그러나 진즉 사진 담으러 가는 곳에는 구름이 인색해서...ㅎ
늘 좋은날 되시고 가을에 대작 담으시길요~
나온제나 17-09-24 08:23
 
1-4는 고령 대가야교 체육공원이고 맨 아래는 양산 황산공원입니다.  두 곳 모두 지금 최상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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