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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2 19:42
 글쓴이 : 고지연
조회 : 939  










오랜만에 카메라들고 식물원에 갔어요

뻘써 꽃들이 다 지고 가을꽃 몇가지만 남았네요

9월도 후반으로 가고 있으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꽃들이

피었다 졌을까요

조금은 서글픈 생각이 드는 가을 꽃들입니다

이제 단풍 물이 들면 또 한해가 가는건가요?

올해는 2개월 정도 밖에 살지않은 듯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어수선한 시국이라 마음도 안정이 되지 않네요

모처럼 꽃을 보며 마음을 다스려 보려고 식물원에 갔는데

역시 저는 식물원에 가야 마음이 편해 집니다

꽃을 보면서 식물원 찻집에서 차도 혼자 마셨어요

그러다 보니 내사진은 못찍었네요

꽃 이름이 흔하지 않아 아예 이름을 써 넣었어요

오랜만에 들른 시마을 에세이방에서 잠시 쉬다 갑니다

오늘도 편한 저녁 되세요 ^^


숙영 17-09-22 23:01
 
지연님
오늘 다녀오셨나요?
함께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혼자 차를 마셨다니 에고 미안해서리~~
추석 지나면 저는 시간이 많을꺼예요.
9월엔 손주에게 꽉 잡혀 살거든요.
구석 구석 멋진게 많네요.
내년 꽃무릇땐 함께 합시다.
고지연 17-09-23 08:47
 
숙영님 함께 가고 싶었지만 꽃은 시간을 기다려 주지않아서
생각난김에 달려 갔어요
역시 잘 갔다는 생각이에요  한쪽에서는 시들고 있었어요
꽃 무릇 한 두송이 본적은 있지만 이만큼이라도 있는 곳은
처음이라 전문가의 작품 만은 못하지만 마구 셔터를 눌러보았어요
내년에는 같이가요 ^^
저별은☆ 17-09-23 11:56
 
지연님 가까이에 신구대 식물원이 있군요
같이하지 못해 미안해요ㅡ
울창한 꽃들이 아름다운곳
혼자 라서 아쉬우셨겟지만 잘 다녀오셧네요
저도 가까이 사는 친구들과 가까운곳 자주 나들이 합니다
추석명절 잘 쇠시고 단풍이 이쁘게 들면 자주 만납시다
행복하신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ㅡ
사노라면. 17-09-23 13:19
 
곳곳에 식물원이 있어 우리는 신기한 외국의 꽃들도 볼수있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 고지연님
물가에아이 17-09-24 07:36
 
고지연님~
오랫만에 다녀가셨네요~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후멀미에 시달리고...ㅎ
인사 늦었네요~
멀어져 가는 9월이 가을을 데려오겠지요~?
늘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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