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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3 13:16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86  










하얀 겹 무궁화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진나라 6경 중 한 사람이었던 조간자는 “백 마리 양의 껍질이 한 마리 여우의 겨드랑이 털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직언을 하는 신하가 하나도 없음을 안타까워하면 했던 말이지요

모두가 부드럽고 따뜻한 양의 가죽과 같이 번드르하게 말로 포장을 잘 하지만

여우 겨드랑이의 털처럼 따끔하게 직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 처럼 뛰어난 군주는 비록 따끔할지언정 신하의 직언을 요구하는데

망국의 군주는 다르다고 하네요

진나라 고전 ‘여씨춘추’를 보면

망국의 군주는 스스로 교만하고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스스로 사물을 경시한다”고 실려 있는데

좀 더 직설적으로 “망국의 군주에게는 직언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겸손한 마음과 직언을 받아들이는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군주의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말합니다

직언하는 사람을 제대로 쓰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돈과 명예 권력을 갖게 되면 어려웠든 시절을 까맣게 잊고 거만해서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그래서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는 말이 생겨났겠지요


 


Heosu 17-09-23 20:38
 
무궁화의 수가 수백종이나 된다고 들었습니다...
개량종이든 뭐든 요즘 진딧물이 없어서 나라꽃 무궁화를 가까이할 수 있지요..
진딧물이 없는 무궁화처럼 병균없는 손으로, 마음으로 나라를 다스리면 좋겠습니다.
숙영 17-09-23 21:00
 
요즘은 무궁화 종류도 많고
예쁘기도 하지요
저런 꽃은 처음인데
자세히 봅니다.ㅎ
물가에아이 17-09-24 07:35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르는 사람들 수 없이 많지예~ ㅎㅎ
모든것이 순리대로 흘러가기를 빌어봅니다
무궁화는 다 알아보기 힘들만큼 종류가 많다고 들었어요
휴일 행복하시길요
저별은☆ 17-09-25 08:38
 
무궁화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
하얀색 겹 무궁화 흔치 않은듯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마음자리 17-09-26 07:34
 
무궁화가 하얀 옷을 겹겹이 입었네요.
풍성해보이는 무궁화도 보기 좋습니다.
사노라면. 17-09-27 11:16
 
다녀가신
Heosu 님
숙영님
물가에 아이님
저별은님
마음자리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기운을 주시고 그래서 못 찍어도 올리는  염치를..
추석 한가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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