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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4 06:52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1209  








오랜 벗 같은 백일홍/물가에 아이

 

 

모든것은 다 지나갑니다

영원한 것이 없는 것을 알기에

굳이 욕심부리지 않으렵니다


백일 산다고 백일홍

하루하루를 백일의 하루라 생각하면

삶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그냥 일상처럼

다가서지 않았든 백일홍

너무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두어도 늘웃고 있을 것 같아서


가을의 문턱에서 올려다 본 하늘에

백일홍 활짝  반갑다고 웃네요

사는동안 많이 웃고 살다가자고....



 



 

 


물가에아이 17-09-24 06:52
 
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고
작은꽃잎이 활짝 웃고 있는 백일홍
멋진 뭉게구름이라도 지나가기를 기다렸지만
그냥 파란 도화지에 그리는 백일홍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우리님들 멋진 휴일 좋은 추억의 시간되시길 빕니다
저별은☆ 17-09-25 08:20
 
파아란 하늘향해 피워오른 백일홍
가을은 행복하다고 노래하는듯 합니다
곧 추석이 돌아오네요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멋진 명절 되세요 ~
     
물가에아이 17-09-26 10:44
 
별은님~
왠지 꽃 사진 자신이 이 없어 이리저리 담아봅니다
기다리지 않은 추석 얼른 지나가기만 바랍니다...ㅎ
건강 하신 가을 되시길요~
해조음 17-09-25 18:32
 
햇빛을 바라보는 역광의 백일홍이
멋집니다.
백일을 사는 백일홍이나 운명에 따라 사는 우리들이나
최선을 다하여 성실한 삶을 영위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물가에아이 17-09-26 10:45
 
해조음님~
멋진가요? 햇살이 너무 좋으니 꽃잎이 투명하게 비추이더군요~
성실하게 사는세월이 가끔 지루해서 그렇지 살만 합니다...ㅎ
늘 행복하시길요~
마음자리 17-09-26 07:31
 
파란 도화지에 그린 백일홍, 참 좋네요.
구름이 있는 없든 오늘의 주인공은 백일 피다가는 백일홍.
그 백일홍이 웃고있어 제 얼굴에도 웃음 번져갑니다.
물가에아이 17-09-26 10:46
 
마음자리님 다녀가셨네요~
파란 하늘은 높기만 하고  꽃들은 웃고 있는듯 합니다
늘 좋은날들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산그리고江 17-09-26 13:53
 
흔하고 편안한 꽃인데
이렇게 사진 찍으니 다른 맛이 납니다
     
물가에아이 17-09-27 08:52
 
산그리고江님
원래 백일홍 별로 안 좋아해서(백일홍 섭섭하겟지만)
시선이 안 갔었는데 하늘을 향해 웃고 잇는 모습이 넘 고옸어요
셋상에 꽃치고 안 이쁜 꽃은 없다는 사실  확실히 인정 합니다
건강 하시게 월말 마무리 잘 하시길요~
Heosu 17-09-27 08:22
 
남지체육공원에 수도 알수없는 백일홍을 심어 놓았다는
얘길듣고 달려가고 싶었으나 발길은 어느새 하동으로 옮겨갔더랬습니다..
파아란 가을하늘빛과 백일홍 참 멋지다 싶습니다..특히 역광의 모습은 더 아름답고요..
물가에아이 17-09-27 08:56
 
허수님~
물가에도 남지 갈려다 사천으로 가게되엇어요
사천 공원에 꽃무릇이 좋다고 야외수업 다녀오면서 함안 뚝방의 백일홍 담았답니다
작은꽃들이 하늘을 보고 피어있는 당찬 모습이 감동이였어요~
이 가을비에 코스모스 연약한 잎이 힘들까 걱정입니다
적당히 내리고 그치기리를 ...
가는 9월 잘 보내시고 여행준비도 잘 하셔서 멋진 여행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 17-09-27 11:11
 
꽃사진 이렇게 찍어도 멋지네요
다음에 이렇게 찍어 봐야 겠어요
물가에아이 17-09-28 09:42
 
사노라면님~
꽃을 좋아하시니 이렇게 담으셔도 좋지요
다만 낮게 핀 꽃은 어렵더군요
키가 다른꽃 보다 쑥 올라오게 피어서 담기 좋을때도 있고
언덕 아래서 언덕 위의꽃을 담을때도 수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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