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9-27 07:48
 글쓴이 : Heosu
조회 : 200  














 

 

파아란 가을하늘이었으면 물빛은 더 예뻤을 것 같다.

물빛은 흩뿌려진 수채화 물감 같은 풍경이어서 행복한 설레임을 보듬게한다.

모기떼들의 열정적 포옹으로 아직도 그 흔적들 때문에 고통은 말로표현하기 어렵지만

그보다 삼락생태공원의 연못등의 순환되지 못한 물, 그 물빛이 그저 안타깝고 속상함이 더 아프다.

부여 궁남지,경주 동궁과 월지등의 연지는 물의 순환을 위해 엄청나게 노력한 흔적들을

볼수가 있어서 마음 흐믓하고 환한미소가 번졌지만 한편으로 부러움이 마음을 무겁게도 했다.

 


물가에아이 17-09-27 08:41
 
허수님~
삼락공원갈때마다 속 상했어요~
수련의 자태는 고운데 어찌 하여 물은 고여서 ...
모기떼의 극성은 다녀본곳 중에서 최고였구요...ㅎ
물을 정화시킨다는 연꽃이지만 갇혀 있는 물의 정화는 한계가 있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을 챙겨오신것 보면 최고입니다
감성이 살아있는 마음이 아니면 도저히 담아지지 않을 사진들입니다
올해는 삼락 공원 한번도 못 가고 여름이 갑니다
차차 좋아지겠지 하는 기대감으로올 여름은 보내보자구요~
가을비 내리는 아침 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길요~
저별은☆ 17-09-27 10:09
 
순환되지 못한 공원의 못이지만
하늘을 받아드린 빛이며 다리아래 반영이
평화롭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가두어진 흙탕물이 썩어 순환되지 못한 물속에
팔뚝만한 잉어들이 떼지어 노는 모습을 볼떄마다
잉어들이 가엾고 속상한 아픔을 느낍니다

곧 추석이 닥아옵니다
풍요롭고 행복넘치는 명절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산그리고江 17-09-27 10:18
 
사람들이 해주지 않으면 자신들이 해결할수 없는 일입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잘 풀릴것도 같습니다
맨 아래 사진 하트 모양의 잎이 참 멋집니다
찿아내는 눈이 매섭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사노라면. 17-09-27 11:02
 
코스모스 한송이 외롭게 떠 있는 물위..
한폭의 그림입니다
꽃도 사람도 임자를 잘 만나야 하나봅니다
한가위 잘 지내시길요
숙영 17-09-30 23:06
 
연못 속 반영이 참 멋집니다.
행복한 나들이에 사진이 무진장입니다.
덕분에 저는 즐감하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0730
3050 천성산 억새를 찾아서... Heosu 22:12 8
3049 염전의 저녘노을 함박미소 21:02 17
3048 꽃 이름을 몰라요 (2) 사노라면. 15:44 57
3047 나비의 향연 (5) 여백의미MJ 01:13 110
3046 소백산 가는길에 만난 투구꽃 (6) 고지연 10-19 118
3045 요정마을 (6) 오호여우 10-19 117
3044 방태산의 가을 (7) 물가에아이 10-19 164
3043 낮은자리 꽃 (7) 마음자리 10-19 111
3042 숨차게 달려온 날들이~ (15) 저별은☆ 10-18 134
3041 야경 (13) 여백의미MJ 10-18 111
3040 진도여행 (8) 오호여우 10-18 124
3039 핑크뮬리 (15) 물가에아이 10-18 140
3038 임의 선물일까 (18) 해정 10-17 143
3037 가을비 내리는 평사리... (12) Heosu 10-17 123
3036 산에서 행복을 찾아갑니다, (8) 함박미소 10-17 105
3035 소망 (12) 숙영 10-17 132
3034 민들레 (10) 산그리고江 10-17 102
3033 나도 왕년에는... (9) 사노라면. 10-17 111
3032 해바라기의 가을은~ (19) 저별은☆ 10-16 156
3031 수원화성 (5) bonosa 10-16 115
3030 가을속 여심의 표정을 담다 (5) 베드로(김용환) 10-16 99
3029 메밀꽃밭에서.. (7) 해조음 10-16 106
3028 들깨 (19) 물가에아이 10-16 179
3027 천일홍 (10) 사노라면. 10-15 145
3026 Back to the past 과거로의 귀환 (16) 고지연 10-15 168
3025 관방제림 (8) 여백의미MJ 10-14 150
3024 낡은 잎 (6) 마음자리 10-13 225
3023 가을비속의 다랭이논 (19) 물가에아이 10-13 320
3022 만어사 (5) 여백의미MJ 10-12 169
3021 가을의 중심에 서다 (8) 베드로(김용환) 10-12 156
3020 일본 여행을 마치면서... (10) Heosu 10-12 162
3019 꽃보다 할매~ (3) bonosa 10-11 177
3018 동해그리고 묵호 (15) 물가에아이 10-11 216
3017 창원병원옆 가을풍경 (9) 여백의미MJ 10-11 206
3016 국제도시 송도의 연휴 (18) 저별은☆ 10-10 239
3015 과꽃 (7) 사노라면. 10-10 201
3014 해바라기 하는 고양이 (8) 산그리고江 10-10 174
3013 지금 정읍의 구절초는.... (17) 물가에아이 10-09 291
3012 가을 들판 (6) 해조음 10-09 281
3011 가을을 바라봄, 정겹지 아니한가? (5) 나온제나 10-09 188
3010 아우님 들과 번개팅 (7) 8579 10-08 215
3009 걷고 싶은 길 찾아서 (11) 해정 10-08 248
3008 국화 닮은꽃 (10) 사노라면. 10-08 149
3007 교토 여행기... (10) Heosu 10-08 140
3006 옛담 (7) 오호여우 10-07 204
3005 馬山 만날재 축제 다녀왔어요~! (11) 물가에아이 10-07 238
3004 무섬에 가다 (4) 고지연 10-07 161
3003 홀로 나는 새야~! (9) 물가에아이 10-07 233
3002 손녀의 작은 꽃다발 (10) 들꽃다소니 10-06 221
3001 설악의 가을 (6) 8579 10-03 470
3000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7) 물가에아이 10-03 402
2999 꽃들의 예찬... (6) Heosu 10-02 255
2998 불꽃처럼 살아야 해 [2017불꽃축제] (8) 저별은☆ 10-02 254
2997 언덕을 걸으며.. (4) 해조음 10-02 300
2996 삶 에서는 모 가 최선은 아니다 (이미지수정) (6) 베드로(김용환) 10-01 260
2995 길상사 엔 슬픈 사랑이 있다.... (5) 베드로(김용환) 09-30 347
2994 잠시 갓길에서 (6) 은린 09-30 268
2993 동판저수지의 가을 (13) 물가에아이 09-30 305
2992 꽃무릇의 노래 (6) 강미옥 09-29 296
2991 가을편지 (10) 숙영 09-28 338
2990 海霧가 내린 구봉도 낙조 전망대 (12) 물가에아이 09-28 348
2989 노란색 꽃 (4) 사노라면. 09-27 302
2988 사과 (4) 산그리고江 09-27 247
2987 가을 국화꽃 들의 계절 (13) 저별은☆ 09-27 298
2986 물빛 풍경... (5) Heosu 09-27 201
2985 맹종죽과 소나무 (4) 고독한영웅 09-26 239
2984 햇빛속에는.. (11) 물가에아이 09-26 298
2983 전남 함평 용천사 (4) 고독한영웅 09-25 281
2982 기찻길 단상 (5) 해조음 09-25 336
2981 아버지의 일터 (5) 블랙커피2 09-25 256
2980 가을빛 일몰 풍경들 (2) 베드로(김용환) 09-25 239
2979 부평풍물대축제 (5) bonosa 09-24 248
2978 쑥부쟁이와 벌개미취 의 노래 (10) 저별은☆ 09-24 254
2977 백일홍 (13) 물가에아이 09-24 326
2976 빨간 별을 따다... (13) Heosu 09-23 272
2975 드림파크가을나들이 (7) 내맘뜨락 09-23 245
2974 하얀 겹무궁화 (6) 사노라면. 09-23 186
2973 신구대 식물원에서 (5) 고지연 09-22 242
2972 코스모스를 노래함 (6) 나온제나 09-22 321
2971 선운사 도솔천.... (13) 물가에아이 09-22 333
2970 가울 간이역에서 (4) 해조음 09-21 347
2969 마음 (18) 숙영 09-21 319
2968 인동초 (12) 사노라면. 09-21 231
2967 가을비 내리는 날 (5) 은린 09-20 283
2966 꽃님 (6) 사노라면. 09-20 294
2965 서울역에서 만나요~ (19) 저별은☆ 09-20 324
2964 철 지난 추암 해변 (11) 물가에아이 09-20 303
2963 산책길에서... (10) Heosu 09-19 237
2962 맥문동 (8) 사노라면. 09-19 243
2961 산호공원 (4) 오호여우 09-19 212
2960 부추꽃 (4) 오호여우 09-19 195
2959 안동다녀왔습니다~! (11) 물가에아이 09-19 272
2958 태풍이 스쳐 가던날 ㅡㅡㅡㅡㅡ (4) 8579 09-19 211
2957 함양 상림 꽃무릇 (4) 고독한영웅 09-18 231
2956 길상사 꽃무릇 (16) 저별은☆ 09-18 297
2955 고향골목 (5) 산그리고江 09-18 252
2954 새벽 5시 출발해 성묘하고 오면서 (12) 해정 09-17 240
2953 자연물감으로 그리는 그림 (7) bonosa 09-17 250
2952 가을 선물 (4) 은린 09-16 305
2951 찻자리 (3) 나온제나 09-16 23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