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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30 05:10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304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물가에 아이

 

이 가을이 가기 전

그대와 같이 걷고 싶은 길이 있다면

바로 이 길입니다


황금빛 들녘에 참새떼 저들끼리

이리저리 후드득거리고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코스모스 꽃잎들


아무 말 없이

어깨를 나란히 걷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질 것같은  시간을

꼭 한번 가지고 싶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길 걷다보면

마음으로 주고 받은 많은 이야기가


오래토록 추억이 되어

서러울때 등 토닥이는 손짓이 되고

외로울때 감싸주는 따스함이 되겠지요



 

 

 




물가에아이 17-09-30 05:24
 
길따라 여행을 나서려고 하는데  내일 오후 깊은 비소식이 있네요
나가자 마자 서둘러 돌아와야 하는지....
뭔지모를 서성거림
빈 가슴을 가득 채워 돌아오고 싶은데 날씨마저 안 따라 줄것같습니다
다녀와서 인사나누어요~!
정석촌 17-09-30 11:12
 
가을이 익어가는데 
                      석촌  정금용


코스모스  가슴에
충만의 빛  가득 담기고
 

들녘에  오곡 이삭
마구 익어
쌓이는데


그  붉은 함성속에
함께할 님  찾을 길 없어


곧게 뻗은  길따라
투덜걸음  걸어가며


새털 
하얀 아쉬움에

눈길은
자꾸 
먼곳을  살피고 있네
     
물가에아이 17-10-03 09:28
 
정석촌 시인님~
추석 고향으로 가시는가요~!?
시골 고향도 가야 추석맛이나는데예~!
건강 하시게 행복하신 추석 명절 되시길요~
늘 고맙습니다 ^^*
숙영 17-09-30 22:48
 
넓은 들판과
코스모스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가슴이 시원해져 오네요^^
     
물가에아이 17-10-03 09:31
 
숙영님
옛날 다녀가신 동판저수지 바깥 둑이랍니다
봄에는 유채가 아름답고예~
행복하신 명절 되시어요~
해조음 17-10-01 16:44
 
코스모스와 넓은 황금 들판의 조화가
매우 정다운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예쁜 코스모스길에 선 늘씬한 진사님이
참 멋있네요.
뉘신니 몰라도..ㅎㅎ
     
물가에아이 17-10-03 09:35
 
해조음님~
가가운 곳 주남저수지
그리고 주남 작은집 동판저수지 둑길입니다
논이 많이 있어 아직 시골맛이 그대로 인곳입니다
둑길이 굽어져 잇어 운치있어요~
봄에 유채꽃 심고 가을엔 코스모스 심어서 많이들 걷고 싶어 하는곳이지예~!
모델 진사님은 그날 우연히 만나서 물가에가 안내했더니 좋아하더군요~!
시마을에 초대를 하기는 했는데 올련지 어떨런지예~
추석 명절 잘 보내시어요~
은린 17-10-02 07:05
 
가고싶은 멋진 풍경입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들판
바람 한 점에 온 몸 맡기는 코스모스
문치있는 가을길 멋집니다
     
물가에아이 17-10-03 09:55
 
은린님~
도시 곁에 잇으면서 시골맛이 나는곳입니다
이런곳이 가까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요~
멋진 길입니다
추석 명절 행복하세요~!
저별은☆ 17-10-02 21:05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
올해도 어김없이 대풍을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시골 풍경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물가에아이 17-10-03 09:56
 
별은님~
동판저수지 둑길이 늘 생각나게 하는길입니다
사계절이 나름 운치 있는...
멀지 않은곳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행복이지예~
추석 명절 잘 지내시어요~!!
은영숙 17-10-02 23:54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비실이의 몸 가짐에 딸의 환후까지 경황 없는 삶이라
우리 방장 작가님을 바라보기만 하네요 송구 합니다  혜량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유의 우리 명절 다복 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물가에아이 17-10-03 09:58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예~
물가에도 밖으로 먼길 다녀온다고 경황이 없었습니다
추석지나면서 모든 우환이 다 사라졌어면 좋겠네예~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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