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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30 09:01
 글쓴이 : 베드로(김용환)
조회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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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영혼이여 >    글/김일랑 


 성북동 길상사

 돌 바위에 새겨진   

불멸의 영혼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세월따라 그대의 뜰에는

꽃무릇 상상화 피어있고

길상사 종각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는가,

돌이켜 보면 첫사랑 순정

끝내는 이룰수 없는 사랑인가

청암정 돌다리에 앉아서

시와 꽁트로 감동시킨 불멸의 영혼이여

사랑하던 사람이여

청춘을 불사른 뜨거운 포웅으로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그려보네,

 

0920170914 140018 0719.jpg

 

시마을 인연으로 너무나 감동깊게 접했던

갈상사의 애달픈 사랑의 내력과

낭송작가 님 의 감동적인 낭송시 의  추억때문에

이곳을 찾게되었다

원래 이곳은 군사독재시절 정치인들의  단골 요정 이었는데

나중에 절로 바뀌었다고한다

어떤 사연으로 그렇게되었는지를 고스란히 품고있는

길상사 는

그후로 성북동 명물 사찰이 되었다

자세한 내력은 인터넷 검색을해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정석촌 17-09-30 11:35
 
그냥 두어도
                석촌  정금용


길상사  고즈넉히
맑은  범종
사바를  씻겨
울리는데


꽃무릇 그림자
종각아래
섬돌  적시며
흐르는구나


여린  코스모스야
그냥  두어라


가을  다 하도록
혼자
두어둠도 
섧지만은  않으리니

무릇  가고 옴에
놀이동산  빈 자리  없다함도  그렇다만
숙영 17-09-30 22:45
 
김일랑님을 어찌 아시나요?
시각 장애인이시죠?
제가 잘 아는 분인데.
베드로(김용환) 17-10-01 00:10
 
시각장애인 아니 었는데요.....?
숙영 17-10-01 09:46
 
아 그런가요?
동명이인인가봐요'
제가 어는 분은 여자 ㅎ
베드로(김용환) 17-10-01 10:34
 
이분은 남자분
시마을 활동작가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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