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9-30 09:01
 글쓴이 : 베드로(김용환)
조회 : 1120  

     


0920170914 154118 1879.jpg


0920170914 153949 1849.jpg


 <불멸의 영혼이여 >    글/김일랑 


 성북동 길상사

 돌 바위에 새겨진   

불멸의 영혼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세월따라 그대의 뜰에는

꽃무릇 상상화 피어있고

길상사 종각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는가,

돌이켜 보면 첫사랑 순정

끝내는 이룰수 없는 사랑인가

청암정 돌다리에 앉아서

시와 꽁트로 감동시킨 불멸의 영혼이여

사랑하던 사람이여

청춘을 불사른 뜨거운 포웅으로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그려보네,

 

0920170914 140018 0719.jpg

 

시마을 인연으로 너무나 감동깊게 접했던

갈상사의 애달픈 사랑의 내력과

낭송작가 님 의 감동적인 낭송시 의  추억때문에

이곳을 찾게되었다

원래 이곳은 군사독재시절 정치인들의  단골 요정 이었는데

나중에 절로 바뀌었다고한다

어떤 사연으로 그렇게되었는지를 고스란히 품고있는

길상사 는

그후로 성북동 명물 사찰이 되었다

자세한 내력은 인터넷 검색을해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정석촌 17-09-30 11:35
 
그냥 두어도
                석촌  정금용


길상사  고즈넉히
맑은  범종
사바를  씻겨
울리는데


꽃무릇 그림자
종각아래
섬돌  적시며
흐르는구나


여린  코스모스야
그냥  두어라


가을  다 하도록
혼자
두어둠도 
섧지만은  않으리니

무릇  가고 옴에
놀이동산  빈 자리  없다함도  그렇다만
숙영 17-09-30 22:45
 
김일랑님을 어찌 아시나요?
시각 장애인이시죠?
제가 잘 아는 분인데.
베드로(김용환) 17-10-01 00:10
 
시각장애인 아니 었는데요.....?
숙영 17-10-01 09:46
 
아 그런가요?
동명이인인가봐요'
제가 어는 분은 여자 ㅎ
베드로(김용환) 17-10-01 10:34
 
이분은 남자분
시마을 활동작가 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331
3746 공원 호수 물안개 하늘아래빛 10:58 6
3745 즐거운 날들 ~ 8579립 06-18 61
3744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Heosu 06-18 57
3743 부산야경 (1) 길위에서나를보… 06-18 67
3742 접시꽃 (1) 사노라면. 06-18 70
3741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3) 물가에아이 06-18 74
3740 뿔논 병아리 (5) 물가에아이 06-18 65
3739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176
3738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130
3737 불모산일몰 (4) 오호여우 06-15 125
3736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145
3735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99
3734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80
3733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82
3732 外出 (10) 물가에아이 06-15 135
3731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10
3730 메꽃 (5) 사노라면. 06-14 115
3729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128
3728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2) 베드로(김용환) 06-13 109
3727 우포 쪽지벌에서 (4) 고독한영웅 06-13 155
3726 생명의 신비 (9) 오호여우 06-12 167
3725 우포둘렛길을 걷다... (6) Heosu 06-12 122
3724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10) 초록별ys 06-12 159
3723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5) 하늘아래빛 06-12 105
3722 솔수펑이 (9) 물가에아이 06-12 160
3721 민들레처럼 (12) 맹꽁이네만년콩 06-11 166
3720 사철 채송화 (10) 사노라면. 06-11 154
3719 접시꽃 (11) 산그리고江 06-11 135
3718 라벤더 (11) 물가에아이 06-09 301
3717 Snake (3) 8579립 06-09 191
3716 으아리 (6) 사노라면. 06-08 166
3715 선유도 월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08 182
3714 왜가리의 쉼 (5) 하늘아래빛 06-08 129
3713 통일전의 수련꽃... (5) Heosu 06-07 174
3712 포도 (6) 산그리고江 06-07 176
3711 어리연 (5) 사노라면. 06-07 151
3710 논둑에 핀 꽃과 나무 (14) 물가에아이 06-07 222
3709 화본역 (5) 신호등 06-06 136
3708 해운대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06 152
370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10) 해정 06-06 181
3706 백로의 육추 (11) 물가에아이 06-05 182
3705 파꽃과 양파 (4) 산그리고江 06-05 153
3704 낙동강자전거길 (10) 오호여우 06-05 176
3703 복지사의 눈물 (7) 사노라면. 06-05 153
3702 구제봉일몰 (6) 길위에서나를보… 06-05 119
3701 태화루의 아침풍경... (6) Heosu 06-04 165
3700 쌍둥이 (6) 산그리고江 06-04 152
3699 양파작업 (15) 물가에아이 06-04 199
3698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12) 초록별ys 06-03 191
3697 오월의 붉은 장미꽃 (15) jehee 06-03 239
3696 꽃보다 사람이좋아....... (4) 베드로(김용환) 06-03 175
3695 초롱꽃의 낮과 밤 (8) 오호여우 06-02 220
3694 아침에 만난 양귀비 (13) 물가에아이 06-01 275
3693 풀밭속에 핀꽃 (5) 산그리고江 06-01 190
3692 사랑초 (6) 사노라면. 05-31 218
369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13) 물가에아이 05-31 296
3690 소싸움 (6) 오호여우 05-31 147
3689 사랑이란... (5) Heosu 05-30 253
3688 수련 (4) 베드로(김용환) 05-30 173
3687 양귀비가 필때 (10) 초록별ys 05-29 234
3686 장미 (4) 길위에서나를보… 05-29 176
3685 벌이 탐내는 꽃 (9) 사노라면. 05-29 173
3684 결명자 (9) 산그리고江 05-29 141
3683 덕유산의 봄 (6) jehee 05-29 208
3682 염색 퍼포먼스 (13) 물가에아이 05-29 171
368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6) 오호여우 05-28 167
3680 불꽃낙화 (4) 길위에서나를보… 05-28 143
3679 버킷 리스트 (8) 사노라면. 05-28 138
3678 사람 마음은 (5) 산그리고江 05-28 152
367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9) 물가에아이 05-27 235
3676 함박꽃나무.... (8) Heosu 05-27 230
3675 팡시온 작약 (4) 길위에서나를보… 05-26 205
3674 낙화놀이 (10) 오호여우 05-25 239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6) 신호등 05-24 243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13) 물가에아이 05-24 254
3671 원정리의 오월애 (6) jehee 05-24 228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5) bonosa 05-24 175
3669 초파일 화포천 (7) 오호여우 05-23 204
3668 여름의 길목에서... (8) Heosu 05-23 201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162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201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5) 찬란한빛e 05-23 194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104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11) 물가에아이 05-23 154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206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9) 해정 05-22 186
3660 청보리...................... 베드로(김용환) 05-22 176
3659 밤의 해운대 (7) 물가에아이 05-22 212
3658 인동초 (6) 사노라면. 05-21 192
3657 남바람꽃 (11) 오호여우 05-21 198
3656 해운대모래축제 (7) 오호여우 05-20 196
3655 청도 태극무늬 연지에서.... (11) 물가에아이 05-20 278
3654 연등축제 그 풍경.. (10) Heosu 05-20 231
3653 독일 마을 (5) 해조음 05-19 262
3652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5-19 173
3651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14) jehee 05-19 240
3650 맹꽁이네만년콩님께~~ (10) 오호여우 05-19 201
3649 작약꽃 (4) 용소 05-19 210
3648 물가에님~ (8) 오호여우 05-19 217
3647 여우야~! 여우야~! (13) 물가에아이 05-18 24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