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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2 08:04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808  


하늘 맑은 어느날

푸르른 언덕에서 조용히 걸어 간다.

 

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슬픔을 가슴에 안고
아스라한 옛 추억 떠올리며

 

파란 하늘에 뜬 뭉게구름 아래
조그만 풍경이 된 작은 나무를 향하여
더딘 발걸음 내디딜때 마다 소박한 사색을 하니

 

한줄기 불어 오는 산들바람에
가을이 함께 흐르고 있음을 느낀다.

 


숙영 17-10-02 10:04
 
히야~~~
멋집니다
추석 행복하게 보내셔요^^*
저별은☆ 17-10-02 21:00
 
그림 처럼 아름답습니다
룸메이트님 께서 모델이 되어 주셨기에
더욱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환상입니다
두분 행복 넘치시는 추석 한가위 되세요 ~~
물가에아이 17-10-03 09:13
 
낮은 언덕이 어쩌면 해조음님의 순탄하시고 행복한 삶일듯합니다
아름다운 날들이 주욱 이어져 있는....
추석 명절 행복하시게 잘 보내시어요~!
산그리고江 17-10-08 08:12
 
자연이 아름답고 숭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 입니다
자연을 느끼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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